지금같이 무언가 확실하지 않은 시대를 살아가는 세상에서 사람들은....걱정들이 많기에...
점을 보고 사주팔자를 따지며 왜 이렇게 고난과 고통이 심한가 하고...무언가 아는듯한 사람들에게 가서..
물어들 본다.
그들은 자신있게....모든 것을 다 아는듯이 사주를 풀고...운명을 상담하며...이야기들을 하지만...
정작 그들은 그들 자신들의 운명도 잘 모르기에....그렇게 점을 치는 무당들이 되었고...
사주팔자를 분석하고 풀이하는 사람들이 되었다는 것을 잘 알아야 할것이다.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들은...영혼들의 집인....곳으로 모여들게 마련이다.
물론...그러한 장소에 다다르지 않고...영원한 영ㅇ퀀의 참주인공들이 되어 가는 영혼들도 있지만은...
그러나 대다수는...그렇게 모여들게 마련이다.
그 장소의 이름이 바르도 이다.
바르도에 머무는 기간동안...그 시간들은 각자 다르기에...
어떤 영혼들은...그 곳에서도 오래 머물지도 않고...지옥으로 가거나...축생으로 가기도 하며...
떨어지지만...
다시 인간 세상으로 돌아갈 영혼들은,,,그곳에서...다시금 훈련을 받고...
다시 이 지구상으로 윤회하여 돌아 오게 되는데...
그 시간동안...의 바르도의 신들에게 충분하게 상담 받은채?
자신의 미숙한 학습효과를 높히기 위하여...잘 상의 된 다음에...자신의 인생을...
즉 이번생은...어떻게 살아갈것인지...
짧게 살다 올것인지...제대로의 수명을 살것인지...?
부자로 살것인지...혹은 성공적인 모습으로 살것인지...
남자로 살것인지...여자로 살것인지...기타등등의 재능들을 포기하게 될것인지...
아니면 화려하게 펼칠것인지...등등의 이해를 한다음...
이 세상으로 윤회하여 오게 되는 것이다.
즉 그말은...자신들의 사주, 팔자, 운명들과 숙명들을...다 이해하고...그러한 다음에...
어머니를 만나고....아버지를 만나며...혹은 흑인으로...혹은 백인으로...혹은 황인종으로...
기타의 나라들에 각자 태어난다는 이야기인것이다.
그리고 그만치의 고난과 고틍은 당연히 그만치 따르기 마련이고...
그러한 삶의 과정들을 다 겪게 되어 있다는 이야기인것이다.
그 말인즉슨...그 누구도...개개인의 운명과 사주팔자...둘을 살필수가 없다는 이야기인것이다.
그래서...사람들이 고난을 당하거나 고통을 당하게 될때에는...겸손하여져야 하고...
그만치의 자기기도로,,,,반성하고 참회하여야만 한다는 이야기인것이다.
그러니...지금과 같은 어수선하고...무언가 큰 일이 닥쳐질것과 같은 상황에서는...
반드시 알아야 할것은...
반드시 원인이 있어서 그러한 결과들을 만났음을 이해하고...
당연하게 모자람을 인정하고...기다리고...그리고 기도 하는 시간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사람들은...소득의 540%에서 90% 까지...지금 은행으로 빨려 들어가는 갑갑한 상황에서...
당황하고...놀라서...어떻게든...이 상황들을 만회할것인가...하고만 생각한채?
인간적인 교우 관계도 끓어버리고..안쓰고..안먹으며...소비를 줄인채? 허덕이면서...
이러한 기도의 시간조차 가지지 않은채?
부처님을 만나서...허심탄회하게 기도하고 정성을 들일 생각조차 하지 않은채?
끙끙대며....하루하루를 시름하고 고민하며..지내니 답답하고 갑갑함은 더욱 더 커지는 것이다.
이러할때에....사는 사람은...정성과 기도를 한다,
그렇지 못한 사람은...우왕좌왕 허둥지둥하다가...스스로....불길로 접어 들고 마나니...
진정으로 어리석고...무지하고 무식한것이다.
그러니...기도하라.
정성을 들여라.
제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