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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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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님 산행기 광덕산
캐이 추천 0 조회 159 23.02.28 10:3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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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28 11:33

    첫댓글 전체적인 산행 분위기는 홀로인 거 같은데
    점심차림을 보니 일행이 있나 생각도 듭니다.
    설마 저 많은 량을 혼자 먹었다는 얘기는 아니겠지요.
    훌륭한 식사에 반주도 안보이고.

    나도 혼자서 끓여 먹고 다니는데
    요즘 산불조심을 강조하니 은밀한 곳 숨어서
    거나하게 먹고 다니지요.

  • 작성자 23.02.28 11:41

    ㅎ 라면 한개 더 먹었음다
    냄비가 넙데데 해서 글케 보이는 겁니다

  • 23.02.28 11:47

    이제 겨울색이 점점 옅어집니다. 밖에서는 그저 잘 먹는게 남는 거지요...

  • 23.02.28 11:54

    1024 봉이 회목봉 아닌지요

  • 작성자 23.02.28 12:01

    회목봉이라고 이름이 보이드만요
    근데 그건 관심 밖이니

  • 23.02.28 13:16

    나두 엄청 먹는데
    만두 오뎅 떡국떡 라면
    이거면 세병은 그냥이겠습니다

  • 작성자 23.02.28 13:46

    글케 마시믄 아웃입니다

  • 23.02.28 13:52

    4종세트+@대단한 식력입니다.ㅋㅋ

  • 작성자 23.02.28 14:47

    아~ 스팸 작은넘도 하나 넣었으니 5종세트네요~ㅠㅠ

  • 23.02.28 19:37

    @캐이 질렸스므니다

  • 23.02.28 15:11

    국망봉 방향의 멀리 왼쪽에 보이는 산은 명지산과 연인산 같습니다.
    원래 대물은 놓치기 일쑤입니다.ㅋㅋ

  • 작성자 23.02.28 15:14

    ㅎㅎ 이제 산이름 찾기는 따라갈 고수분이 읍네요~

  • 23.02.28 16:24

    상해봉도 보이네요. 히치 안하면 대책 없겠네요 ㅎㅎ

  • 23.03.01 18:12

    택시 17,000원

  • 작성자 23.03.02 14:17

    @킬문 히치는 공짜 ㅋ

  • 23.03.03 12:19

    다시한번 사진을 보니...
    설악산의 비빔국수는 아무것도 아니네요
    막걸리도 곁들였을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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