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덕고개부터 하오현까지~
놀매 쉬매 7시간반 소요
광덕재
국망봉 방향
아무도 없는...광덕
철원으로 가는~
명성
백운 국망방향
천문대
복주
한북
눈만 버리고~
광덕
오뎅+만두+떡국+라면
암릉지대 우회
더 멀어지는 광덕
1024봉
1024 삼각점
되돌아본 1024
복계?
다 내려와~
하오현
첫댓글 전체적인 산행 분위기는 홀로인 거 같은데점심차림을 보니 일행이 있나 생각도 듭니다.설마 저 많은 량을 혼자 먹었다는 얘기는 아니겠지요.훌륭한 식사에 반주도 안보이고.나도 혼자서 끓여 먹고 다니는데요즘 산불조심을 강조하니 은밀한 곳 숨어서 거나하게 먹고 다니지요.
ㅎ 라면 한개 더 먹었음다냄비가 넙데데 해서 글케 보이는 겁니다
이제 겨울색이 점점 옅어집니다. 밖에서는 그저 잘 먹는게 남는 거지요...
1024 봉이 회목봉 아닌지요
회목봉이라고 이름이 보이드만요근데 그건 관심 밖이니
나두 엄청 먹는데 만두 오뎅 떡국떡 라면이거면 세병은 그냥이겠습니다
글케 마시믄 아웃입니다
4종세트+@대단한 식력입니다.ㅋㅋ
아~ 스팸 작은넘도 하나 넣었으니 5종세트네요~ㅠㅠ
@캐이 질렸스므니다
국망봉 방향의 멀리 왼쪽에 보이는 산은 명지산과 연인산 같습니다.원래 대물은 놓치기 일쑤입니다.ㅋㅋ
ㅎㅎ 이제 산이름 찾기는 따라갈 고수분이 읍네요~
상해봉도 보이네요. 히치 안하면 대책 없겠네요 ㅎㅎ
택시 17,000원
@킬문 히치는 공짜 ㅋ
다시한번 사진을 보니...설악산의 비빔국수는 아무것도 아니네요막걸리도 곁들였을테고
첫댓글 전체적인 산행 분위기는 홀로인 거 같은데
점심차림을 보니 일행이 있나 생각도 듭니다.
설마 저 많은 량을 혼자 먹었다는 얘기는 아니겠지요.
훌륭한 식사에 반주도 안보이고.
나도 혼자서 끓여 먹고 다니는데
요즘 산불조심을 강조하니 은밀한 곳 숨어서
거나하게 먹고 다니지요.
ㅎ 라면 한개 더 먹었음다
냄비가 넙데데 해서 글케 보이는 겁니다
이제 겨울색이 점점 옅어집니다. 밖에서는 그저 잘 먹는게 남는 거지요...
1024 봉이 회목봉 아닌지요
회목봉이라고 이름이 보이드만요
근데 그건 관심 밖이니
나두 엄청 먹는데
만두 오뎅 떡국떡 라면
이거면 세병은 그냥이겠습니다
글케 마시믄 아웃입니다
4종세트+@대단한 식력입니다.ㅋㅋ
아~ 스팸 작은넘도 하나 넣었으니 5종세트네요~ㅠㅠ
@캐이 질렸스므니다
국망봉 방향의 멀리 왼쪽에 보이는 산은 명지산과 연인산 같습니다.
원래 대물은 놓치기 일쑤입니다.ㅋㅋ
ㅎㅎ 이제 산이름 찾기는 따라갈 고수분이 읍네요~
상해봉도 보이네요. 히치 안하면 대책 없겠네요 ㅎㅎ
택시 17,000원
@킬문 히치는 공짜 ㅋ
다시한번 사진을 보니...
설악산의 비빔국수는 아무것도 아니네요
막걸리도 곁들였을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