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방기간...야애로 스며든다.
8시간 좀 안걸려 빠져 나온다.
아직 계곡은 얼음으로 하산이 불편하다...
돌도 놀고 자빠져 바우와 뽀뽀도 하고 내려옴...
점심을 포식하여 버스정류장에서 덕순주 맹글어 마시고
서울까지 기절모드로 돌아온다. ㅠ
새로 맹근 사방댐
귀청엔 아직도 눈이
지능선
827.3
저항령
어디로 하산 할까???
지계곡
다시 능선넘어 중간널협이로
풀코스 식사
흔적
1800차로 돌아옴
카페 게시글
회원님 산행기
변두리 산행
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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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0 12:55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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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케이블카 생기기 전에 많이 많이 애용...
설악은 설악이네요. 아직도 얼음들이 보이고요~~~~~덕분에 잘 감상하고 갑니다.
님그리워 먼 말치에서 바라보고 오셨구먼요.기절모드,,,부럽슴다.
바우와 뽀뽀하시다 이빨 안 나갔나요? ㅋㅋㅋ
호박 깨질뻔 ㅋㅋ
어딘지...알듯합니다.
3월에. ..그곳이라 ..
5월중순이 빨리 와야겠네요.
곰취도 생각나고요.
올 설악 시즌 오픈을 기다린답니다.
서락에 담 날은 덕수니와 연애질(?) 바뿌다 바뻐
풀코스 식사 ㅋㅋㅋㅋ
암만 생각해봐도 축석은 이해가 안되요... 거 뭐있다고...
아마 길이었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