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감사해요. 저희들을 호다로 불러 주시고 아버지의 말씀을 예수님의 말씀을 저희들의 영의 귀를 열어 들을 수 있게 하시고 받아 먹을 수 있게 해 주셔서요 또한 그 말씀들이 하나씩 하나씩 저희들의 삶으로 되도록 해 주셔서 예수님 감사해요. 전부 다~ 예수님이 하셨어요.
"아이가 되어 예수님 가슴에 따악 붙어 절대로 떼지 않게 해 주세요 하늘 천국까지요"
예수님~ 감사해요...알러뷰... 한국에서도 가족들에게 네 사랑과 감사와 기쁨 듬뿍 듬뿍 퍼 부어주고 오렴~ 알려뷰~
첫댓글 '내가 여기오기까지
주님이 댓가를
얼마나치르셨는지....'
알몸뚱이가 되신 예수님..
게다 피투성이까지 되신 예수님..
우리의 영이 얼마나 어두웠으면..
우리의 죄가 얼마나 두터웟으면..
그 죄 다 날리려
예수님 아작나버리셨어요...
우리는 입이 백개 천개라도 할말이 없어..
생전 알지도 못하던 호다
아는 이도 없던 호다
그런데 예수님은 친히 손을 이끌고
호다집에 풍덩 집어 넣으셨지요~~~~
DK말씀에, "하나님의 딸은 당신이 직접 이끄신다니까요~~"
설레이는 목요일이면,
말씀이 들어오고 간증이 나오고~
그때면 어김없이 보이는 그대,
조용히 그리고 엉금엉금 기어 가는
미야 꼬부랑 등~~~ㅋ
성령에 취해 눕방~
치유의 눕방을 선보이는 당신~~
성령 눕방의 대가로 인정합니다~~~~^^;
장시간동안의 일로 육신이 피곤하고
저녁 밥을 제대로 먹지 못하고도
먼길을 달려서
DK가 말씀을 전하고 있는 가운데
조용히 문을 열고
어김없이 얼굴을 들이미는 이쁜 주님의팔베게에안기운자야~
그리고는 말씀에, 성령에 점점 취하여져서
엉금 엉금 기어가서
들어눕고야 마는 사랑덩이 아가야~
예수님....
나도요
나도 목요일이 좋아요
내 동무 주님의 팔베게에 안기운자 처럼요.
예수님 감사해요.
저희들을 호다로 불러 주시고
아버지의 말씀을
예수님의 말씀을
저희들의 영의 귀를 열어
들을 수 있게 하시고
받아 먹을 수 있게 해 주셔서요
또한 그 말씀들이 하나씩 하나씩
저희들의 삶으로 되도록 해 주셔서
예수님 감사해요.
전부 다~ 예수님이 하셨어요.
"아이가 되어
예수님
가슴에
따악 붙어
절대로
떼지 않게 해 주세요
하늘 천국까지요"
예수님~ 감사해요...알러뷰...
한국에서도 가족들에게 네 사랑과 감사와 기쁨 듬뿍 듬뿍 퍼 부어주고 오렴~ 알려뷰~
" 내가 목요일이 좋은 이유 "
제목이 너무 좋아요
우리는 각자 문제는 다르지만
여기에 와서 거듭나 예수를 만났고 살아났으니
우리 영혼의 고향집이네요~~
" 주님 성령의말씀이
육이되어
'레이마'로 되어
내안에 들어오시잖아요
그건 그냥
감동이아니에요
그건 치유이에요 " 아멘~~~~~~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 밖에 없네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감동이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