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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정세와 음모 북한 땅굴설은 진실이 아닙니다.
주님과동행하기 추천 2 조회 911 14.12.17 08:41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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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2.17 08:49

    첫댓글 땅꿀이 잇든 없든 전쟁은 어차피 나중에 터집니다

  • 14.12.17 09:08

    국과수에서도 조작질을 빈번히 하는데 저런 기관에서 조작질 못할까.
    전 남굴사 말이 더 믿깁니다.
    그리고 버럭처리, 지하수 처리 문제 등등 기술적인 문제들은 이미 다른 분들의 글들로 논파 되었는데 왜 또 들고 나온거죠?
    땅굴 없다. 말도 않된다. 하는 분들은 매번 하는 소리가 어쩜 그리 똑같나요.
    좀 신선한 꺼리 좀 들고 와요.
    너무 식상하니까.

  • 작성자 14.12.17 09:26

    국과수까지 조작한다고 믿는다면 대한민국의 정부는 모두
    거짓이고 허수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아무리 세상을 불신한다고 하지만
    그런식으로 모두 부정한다면 더 이상 진전이 없습니다.고정관념에 사로잡혀서
    진실과 객관적인 사실도 부정하면 가장 불쌍한 자입니다.거짓과 부정한 것에
    매몰되어 한치도 전진하지 못한다면 과거 이스라엘인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혀서 한 사람도 가나안땅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국과수 결과도 못 믿는다면 더 이상 대화가 안됩니다.부정적인 것에서 돌이키시고 객관적으로 보세요.

  • 14.12.17 10:17

    @odj5077 그렇게 간단치 않습니다 현장을 가면 이해가 됩니다.

  • 14.12.18 15:35

    @주님과동행하기 단적인 예로 구원파 수장의 시체조작 못보셨습니까?
    그게 어딜봐서 유병언 시체 입니까?
    전국에 장기적출되고 버려진 미확인 시체가 드글대고, 무슨 말도 않되는 번개탄 자살로 사건마다 퉁 쳐주고 있는데 어떻게 믿어야 합니까?
    그리고 그 남굴사에 무슨 돈이 있어서 그런걸 또 만듭니까?
    정 그러면 님이 후원을 하시던 기부를 좀 하시던지, 않되면 자원봉사도 좀 나가시고 하세요.
    컴퓨터에 앉아서 자판만 두들기면서 내시경 넣어라. 사진 찍어라. 말만 하지 마시고요.
    현장을 철저히 막으면서 보지도 못하게 하는 것도 아닌데 말튀님과 약속 잡고 두분이서 같이 한 번 가서 확인 해보시던가요.

  • 14.12.18 15:41

    @주님과동행하기 오픈되있는 현장 한 번 가보지도 않고 의혹만 제기하면 의문이 알아서 해소 됩니까?
    님 주장대로면 15m 밖에 않하는 곳에 내시경 집어 넣는 것이 엄청 쉬워보이니 그러면 구국적으로 님이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해서 또한 거짓을 파쇄하고자 내시경 넣어 보세요.
    절대 환영 합니다.

  • 14.12.17 09:51

    주님과 동행하기님, 국가의 주인인 국민으로서 너무 무책임하지 않나요? 한번 현장감있게 설명할께요. 주님과 동행하기님이 새벽기도에 갈려고 깨었는데 쿵쿵하는 소리가 땅밑에서 들립니다. 다이나마이트 깨뜨리는 소리 같기도 하고 멀리서 폭탄이 터지는 것 같기도 하고방중에 잠자는데 스륵 스륵 소름 끼치는 소리가 여러 날 계속되니까 불안해서 땅굴이 아닐까 수소문해서 경찰에 신고 하는데 경찰은 여러번 묵살하고 그러니까 국방부로 직접 가서 신고 하는데 또 묵살하고 할 수 없어 수소문해서 교회에 가서 찾아서 하소연 하고 신앙 양심을 지닌 국민을 양떼같이 사랑하는 목자는 그것에 대해 진실을 밝혀야 되겠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 작성자 14.12.17 09:32

    수없이 많은 첩보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남굴사에서 제공한 지하에서 녹음한 북한 여자 아나운서 방송이
    에코처리된 것이라든지 여러가지 첩보들이 과연 진실인지는 객관적으로
    조사하고 판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그 첩보들이 진실인지는 조사하면 됩니다.
    그래서 조사결과 아니라고 하면 받아드리는 자세도 필요합니다.무조건 거부만 한다면
    그것도 올바른 태도가 아닙니다.땅굴문제는 국가 안보가 걸리 사안이므로 매우 중대한 문제입니다.
    국과수에서 일부러 땅굴을 덮기 위해서 작전이 들어갔고 군에서도 거짓으로 탐사결과를 조작했다고는
    볼수 없습니다.객관적인 조사결과는 믿으시기 바랍니다.

  • 14.12.17 09:33

    장로님!
    혹시 땅 속에서 다이나마이트 터지는 소리 들어보셨습니까?
    생각 했던 소리와 전혀 다릅니다.
    그 소리 들으면 그것이 다이나마이트 터지는 소리라고 생각 할 수 없을 정도로 우리의 생각과 다릅니다.
    그리고 녹음 했다는 소리들을 들어보면 중 고음이 들어 있습니다.
    만약 땅 속에서 굴착 작업을 한다면 그런 소리로 들리지는 않습니다.

    또 남굴사에서 녹음한, 쇼트 치는소리 라는 것들은 모두 마이크로 들어 온 소리가 아니라 유도 된 잡음입니다.

    남굴사에서 땅굴을 증명하는 방법은매우 간단합니다.
    되메우기 했다는 마사암 성분 분석만 하면 됩니다.
    그런데 그것을 안합니다.

    이유가 뭐라 생각 하십니까?

  • 14.12.17 10:00

    @마르튀스 마르튀스님, 진실이 은폐된 기막힌 현실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지금 이 나라가 얼마나 거짓과 부정과 비리와 위선과 음란과 우상숭배로 썩어 문드러졌는지 모릅니다. 왜 제가 똥을 몸에 바를 수 밖에 없으며 똥을 먹을 수 밖에 없었는지를 이해해 주십시오. 사회는 차치하고라도 가장 도덕적이어야 할 교회까지도 얼마나 타락한지 모르고 말씀하십니까? 사람들이 교회를 욕하고 개독교 개독교 하지만 사회는 이 보다 더 썩어 문드러졌다는데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즉 흰 옷 입은 교회까지도 온갖 죄악으로 얼룩져 있는데 검은 옷을 입은 이 이방사회는 얼마나 냄새나고 구역질 나겠냐 말입니다.

  • 14.12.17 10:06

    @이정대 장로 지금 서울에서는...
    일본 토목 회사에 용역을 주어서 도로의 동공을 찾고 있습니다.
    한국 회사가 아닌 일본 회사가 일본 장비로 그 일을 하고 있습니다.

    시속 60Km로 달리면서 폭 2미터 정도를 지하 30미터까지 검사합니다.
    이미 작은 동공 몇 개는 찾았습니다.

    만약 땅굴이 서울까지 들어 왔다면...
    또 그것을 국방부에서나 정부 기관에서 알고 있고, 은폐하고 있었다면...
    일본 회사에 의뢰 할 수 있겠습니까?

    아직 연속된 동공이 발견 되지 않은 것만 보더라도 장거리 땅굴은 없습니다.
    서울시 도로망을 피해서 땅굴을 굴착 할 수는 없습니다.

  • 14.12.17 10:22

    @마르튀스 마르튀스님의 진정성 있고 설득력 있는 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좌쪽과 우쪽에 모두 기울일 필요가 있기에 귀가 두 개 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선교사님의 인식과 저의 인식이 더욱 더 수렴되 나아가길 원합니다. 존경하는 증언자님,

  • 14.12.17 09:30

    눈물 흘려가면서 온갖 조롱과 비아냥을 자신의 십자가인양 지고갑니다. 거짓은 그냥 내 버릴 수 있지만 진실은 죽는 한이 있어도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 외쳐야 속이 후련하기에 많은 사람이 "태양이 지구 주위로 돈다" 고 권세나 힘으로 몰아 붙여도 "그래도 지구는 도는데 이 일을 어떻게 해" 할 수 밖에 없는 것 입니다.

  • 14.12.17 09:34

    진실은...
    잠실, 일산, 양주, 남양주에 동공은 땅굴이 아니라는것 입니다.
    이 진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 14.12.17 09:48

    @마르튀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월말에 저랑 만나서 허심 탄회하게 이야기도 나누고 땅굴사의 현장도 확인 하면서 이 백성에게 올바로 전달합시다. 저도 백프로 땅굴이다 말하지 못하지만 국방부의 발표보다는 김진철 목사나 한성주 장로의 말을 더 신뢰한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 14.12.17 09:52

    @이정대 장로 년말에 들어가니...
    연초에 연락 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14.12.17 09:55

    @이정대 장로 장로님의 충정과 의리는 알겠습니다.그러나 땅굴문제는 객관적인 증거가
    매우 중요합니다.땅굴사에서 객관적인 증거와 데이터는 없고 그 과정에서
    헛점이 많이 드러나는데도 그것에 대해서 지적하면 증거를 제시하면 끝나는데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증거를 하나도 제시하지 못합니다.그래서 불신하는 것이지
    그 사람들의 믿음과 심정을 탓하는 것이 아닙니다.공과 사는 확실해야 합니다.
    남굴사에서 주장이 일관성도 없고 객관적인 데이터를 내놓지 않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저가 생각하기를 자신이 없기 때문이 아닌가 여겨집니다.월말에 한번 뵙지요.샬롬~~

  • 14.12.17 10:01

    @마르튀스 감사합니다. 수고하십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14.12.17 10:10

    @주님과동행하기 주님과 동행하기님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가 주님을 사랑하고 나라와 교회를 사랑하는 중심은 다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우리 심판자 되신 주님 앞에 직고하는 심정으로 일편 단심의 충정을 가지고 서로 만납시다. 연락 주십시오. 010-7524-3091

  • 작성자 14.12.17 10:42

    @마르튀스 년말에 입국하시면 이정대장로님과 저에게도 쪽지로 연락 주십시요.
    얼굴뵙고 진실을 추구하는 자들이 바로 잡기를 바랍니다.샬롬~~

  • 14.12.17 11:05

    @주님과동행하기 잘 알겠습니다^^

  • 14.12.17 09:39

    그리하여 사명감을 가지 목자는 진실을 향한 싸움을 계속 하는 것 입니다. 국민들의 불안해 하는 하소연 소리를 외면하지 않는 것이 참목자가 아닐까요? 됏다. 됐다 나는 목사니까 전도만 하면 돼, 나는 말씀만 전하면 돼. 하지만 말씀은 무엇이고 전도는 무엇입니까? 진리를 외치고 진실을 선포하는게 빛된 자의 마땅히 할 일이 아닌가요? 물론 목회자의 주 사명은 말씀 선포와 기도가 주 사명이겠지요. 하지만 하나님 특수하게 그 사람에게 그러한 사명으로 주님의 일을 거들라고 한다면 순종하는게 또한 그 저는 그의 사명이 아니겠습니까? 사람은 끼리 끼리 놉니다. 진실한 사람은 진실한 사람끼리 말이 통하고 거짓된 사람은 거짓된

  • 14.12.17 09:48

    사람끼리 말이 잘 통하는 것을 제 인생에서 많이 경험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12.17 10:50

    저의 생각과 동일하네요.말이 많은 녹음기 대신 인체 내시경처럼 내시경 카메라를 시추관에 넣으면
    원격촬영이 가능합니다.그런데 왜? 그것을 실행하지 않는지? 무슨 의도가 있을 것으로 보여지네요.
    녹음기 대신 내시경카메라가 더 간단하고 신뢰성이 높습니다.땅굴사에서도 뭔가 말 못할 사정이
    있기에 객관적인 증거와 데이터 확보를 실시하지 않는 것입니다.그래서 그것이 알고 싶다는 것입니다.

  • 14.12.17 11:26

    @주님과동행하기 그렇게 할려면 여러가지 다른 문제점이 있다고 남굴사 대표가 전화주시네요. 양주 광사동 현장 지하 22미터 내려가서 보면 자연스럽게 땅굴의 증거를 알게 됩니다. 저는 어제 양주역에서 내려 고읍쪽으로 7번 버스를 타고 현대 그린마트 바로 뒤에 있는 현장엘 갔습니다. 거기엔 증거물로 땅굴을 팔때 나오는 화약 연기의 그을림이 묻어있는 발파석이 있고 땅굴이 있음이 탄로남에 따라 다시 되매우기(역대책)을 위해 쓰여진 편석이 있습니다.

  • 작성자 14.12.17 12:34

    @이정대 장로 장로님 남굴사의 여러가지 다른 문제점이 무엇인지 물어보세요.
    가장 쉬운 방법이 녹음방식이 다른 녹음기 보다 내시경 카메라로 찍는 것이 휠씬
    간단하고 쉽습니다.왜? 확실한 방법을 피하는 것인지요? 남굴사가 불확실한 녹음소리로
    주장하나요? 북한여성 아나운서의 에코소리가 더 객관성이 없습니다.가장 확실한 방법은
    내시경 사진촬영이 가능합니다.가능한 방법을 하지 않고 다른 소리를 하는지? 이상하지 않나요?

  • 14.12.17 10:58

    크리스찬은 진리를 공부하는 분들입니다. 진리를 공부하면 분별력과 판단력이 생깁니다. 이는 의에 기초한 논리가 분명하고 의로운 양심이 다시 살아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눈으로 남굴사에사 발표하는 것을 보면 너무나도 확실한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 분명한 것을 가지고 왈가 왈부하는 자체가 참 이상합니다. 땅굴이 아니라고 하는 분들은 정말 그렇게 판단력이 없으신 것인지, 아니면 무슨 나쁜 의도가 있는것인지 자기 자신을 바라보아야합니다.

  • 14.12.17 11:07

    그 반대입니다.
    분별 할 수 있기 때문에 땅굴 아니라고 말 할 수 있는 것이고,
    12월에 전쟁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 할 수 있는 것 입니다.

  • 14.12.17 11:32

    @마르튀스 맞습니다.땅굴 있다고 판단하는 것도 분별력에 의한 것이요 땅굴없다고 판단하는 것도 분별력에 의한 것입니다. 지금에 드러나는 사탄의 모습은 너무나 구불 구불하여 우리가 조금이라도 편향적인 시각이나 편향적인 청각을 가지면 부지불식 간에 미혹될 수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는 최대한 겸손함과 온유함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 14.12.18 15:17

    @마르튀스 말튀님은 컴퓨터에 앉아 자판만 두들기지 마시고 꼭 시간 내셔서 한국에 들어와 땅굴현장 방문해 보세요.
    현장 확인하고 확실히 보고 느끼고 반박을 하던 동조를 하던가 하세요.
    님이 여기서 백날천날 반박한들 님 말에 동조하는 몇명 빼고는 전부 무시하고 있거든요.
    현장에서 직접 땅굴 발굴하고, 그곳에 직접가서 확인하고, 눈물 뿌리며 기도하고, 진실에 대해서 외치는 사람들 말에 사사건건 물고 늘어지니 방법은 딱 하나 뿐!
    직접와서 그 눈으로 똑디 보세요.

  • 14.12.18 16:37

    @나는주의어린양 안가봐도 알 수 있는 것...
    호미는 한국산!
    배터리도 한국산!
    쇠 파이프도 한국산!
    다꽝종자 봉지 주장은 엉터리!
    편석, 발파암의 성분 분석 완료!(자연 물질)
    북한 여자 아나운서 목소리는 유도된 라디오방송!
    그런데 에코효과 넣은 것!

    이정도만 되도 충분히 분별 되는 것 아닌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12.17 11:33

    바로 그게 정답입니다.

  • 작성자 14.12.17 12:07

    저가 제안하겠습니다.
    다른 어떤 것보다 가장 확실한 객관적인 증거는 줄기차게 남굴사에서 주장하는 것이
    북한군이 되메우기를 했는데 편석을 붙이는 방법으로 산화실리콘으로 붙이고 더 나아가서
    숏크리트로 쇼트를 쳤다는 것입니다.그러면 한성주장군이 11월 17일 공인 채취한 산화실리콘의
    공인시험기관의 성적서를 제출하는 것이고 양주 땅굴을 파기전에 녹음기 대신에 시추공으로 투입한
    내시경 카메라로 촬영한 것이며 되는데 그것이 없다면 최근에 남양주에 시추한 구멍에 내시경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제출하시면 됩니다.여러말이 필요없습니다.가장 확실한 산회실리콘의 성분과 내시경 촬영사진이며
    결론이 납니다.

  • 작성자 14.12.17 12:15

    상기 저가 제안한 것은 어려운 것도 아닌데 남굴사에서 실시하지 않고 다른 말로
    주장한다면 신뢰성이 없습니다.에를 들면 지하에서 나는 소리를 녹음기에 녹음했다는
    것은 다른 외부 음이 들어갈 수 있으므로 객관성이 떨어집니다.과학적인 데이터를 제출하면
    됩니다.채취한 산화실리콘에 대해서 국방부는 발표했는데 왜? 시료채취한 한성주장군의 시험성적서는
    알리지 않나요? 또한 남양주 땅굴에 내시경 카메라를 찍으면 북한 땅굴인지 자연 동궁인지 바로 알수
    있습니다.이 두가지를 제시하시면 북한 땅굴로 증명하는 것입니다.만약 이 두가지를 제시하지 못한다면
    남굴사는 정직하지 못하는 것이며 언론플레이만 하는 것입니다.

  • 작성자 14.12.17 12:29

    무조건 땅을 절개하자는 것도 우스운 것이며 시간과 비용이 왜 들어가나요?시추하여 내시경 카메라로
    360도 회전하면 내부를 훤히 다 볼수 있습니다.왜? 쉬운 방법을 실시하지 않고 절개공사부터 하자고
    하는지? 청와대 박근혜대통령을 들먹이며 언론플레이 하는지? 카페 회원 여러분,그 의도가 궁금하지 않나요?

  • 14.12.17 14:05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 14.12.17 14:42

    내시경 카메라 말은 그럴싸합니다. 그런데 땅굴 깊이 만큼 들어가게 만들어야 할텐데요. 그걸 누가 만듭니까?
    아니면 만들어진 것이라도 있습니까?
    상상만 가지고 과학이라는 사람도 있고 그걸 추종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전기선으로 마이크녹음 가능하다는 것이 과학이고 못한다는 것이 거짓입니다. 유도잡음이 있을지언정 말이죠.
    그리고 마르튀스님 녹음했다는 것 언제 틀어줍니까? 함 들어봅시다. 에코 넣어서 만든 것 아직 없습니까?
    청음기는 국방부에서도 확인했다는 글들이 있던데 보지도 않고 만져 보지도 녹음해보지도 않은 사람이 한말은 상상이죠. 과학은 아니죠.

  • 14.12.18 15:36

    땅굴 논쟁 끝내려 했는데...
    에코 조작한 MP3 여자 아나운서 목소리 듣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올려드리겠습니다.

  • 14.12.18 13:34

    http://durl.me/7pf6qx 조금 길지만 끝까지 꼭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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