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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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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 하나님, 저~~~것 아니에요! "
흰 옷 입은 자 추천 0 조회 163 24.01.11 02:4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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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하나님, 저거~~~~~~~ 아니에요~!!!!" 
     
    "가짜야, 가짜~!!!"
    "예수가 없어"
    "어떻게 용서를 안해요?
    "그러니 가짜지"
    "예수가 없어!!!"
    - 흰옷입은 자 글 발췌 -

    그래서...
    그러므로...
    그러기때문...

    I LOVE YOU JESUS ~ ♥️♥️♥️♥️♥️♥️♥️♥️
    주홍보다도 더 붉은빛!!!!!!
    맑고 영롱한 보혈의 피~~

    죽음의 신이 쓰~~윽 지나가고...

    가짜들...................
    망한자들................
    짐승같은자들..........
    몬스터들(괴물).......
    상처로 뭉게진자들..

    그래서
    예수님 등장.....

    이것
    염병이네..........

    염병에 걸려서 뭉게지고
    짓이겨져서.......

    세상과 단절 or 절단.......
    "왕따" 외면당하고.......
    철저히 무시당하고.....
    세상의 "듣보녀"......
    세상의 "쌍욕".......

    이것이
    염병이였어~~~~~

    염병에 걸려서
    죽어버려서
    예수님이 쓰~~~윽
    들어오셔서
    내사랑 내어여쁜 신부라고
    헤~롱~~ 헤~롱~~~
    하셔서
    예수님신랑과 합방해서
    신혼에 고소한 깨볶음 냄새가
    바로~~~ 바로~~~

    I LOVE YOU JESUS

  • 야~~~~
    이것 진짜 좋으다~~
    염병~~~~
    전염병 바이러스가
    들어오기만 하면....
    예수님 등장이네~~~🤗🤗🤗

    I LOVE YOU 염병~~~~
    💋💋💋💋💋💋💋💋

    예수님
    고맙고 감사해요~~~
    염병을 꿀~떡 삼켰어요~

    I LOVE YOU JESUS ~ ♥️♥️♥️

  • 24.01.11 09:18

    염병
    전염병바이러스
    예수바이러스
    염병..이곳이 염병으로 가득이구나..
    천국잔치 벌어졌구나..
    염병을 꿀~떡~~
    고맙고,, 감사해요,,
    I LOVE YOU JESUS~♡

  • 24.01.11 10:16

    “하나님, 저~~~것 아니에요~~~~~~~!!!”

    저~~~~것 아니잖아요~~~!!!

    깊은 저 밑에서부터 터져나오는 외침~~~~기도의 영 성령님의 외침~~~~예수의 외침 속~~~

    얼마나 그러시고 싶으셨을까
    얼마나 도사리고 있으셨을까
    얼마나 터져외쳐 싶으셨을까

    그 깊음 속에서
    저 밑바닥 바닥끝에서
    기다리셨던 거야

    그런데도 알아차리지 못함들
    그런데도 친밀하지 못함으로
    이제서야 알아차려져
    이제서야 터져나오려
    이제서야 도사려짐을

    느껴져
    알아져
    그 사랑을
    그 깊음을

    나도 깊이깊이 만나고싶다~~~~~~~

    “하나님, 저~~~것 아니에요~~~~~~~!!!”

    하나님 아빠의 붉은 눈시울.. 용암같이 뜨거운 붉은눈물의 사랑처럼

    예수님의 붉은용암이 흘러내리는 눈처럼 흰 십자가 사랑처럼

    그 어떤 것을 보는게 아닌 나를 향함으로..
    그 어떤 것을 보는게 아닌 그 시선의 향함으로..
    그 어떤 것을 보는게 아닌 그 깊음사랑의 향함으로..

    같은얼굴

    꼭!

    닮은얼굴


    데칼코마니로..
    그렇게 그렇게 영원히 살고싶어라..

    고마워요,, 감사해요,,
    I LOVE YOU JESUS~❤️

  • 하나님, 저~~~것 아니에요!

    나를 향한
    예수님의 외침이~~

    그래서 나의 나된것은
    다~하나님의 은혜라

    간증으로 다시금 알게해줘
    감사해요 💕



  • 24.01.12 12:31

    ' 예수가 없어 !


    무엇이든 다~~~~~~~~ 녹이는 용서의 피가 벌~~겋게 물든 십자가요

    그 어떤 죄라도 다~~~~ 녹여버리는 붉디 붉은 용암이 흐르는 십자가요

    용서하지 못할 것이 없이 다~~~ 불태워 버리는 용광로같은 십자가요 '

    나의 심장에 용광로 같은 예수님의 십자가가 들어오길 사모하고 소망합니다.

    감사해요 ~~

  • 24.01.13 05:35

    그렇게 성경을 배우고 배워도
    더 잘 믿으라고~~ 더 열심히 하라고 하지
    내가 가짜인줄 몰랐으니 어두운 동굴 속에 살다가
    빛으로 나왔네요~~

    엡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성령받아 기도도 많이 하시고
    축사를 하는 교회를 다녔어도 예수를 만나지 못해
    슬픈 마음이 가득했다 하셨어요

    저는 그게 예수가 없어 슬픈지도 몰랐으니
    풀어야 할 문제가 엄청 많았지요

    첫 사역에 가짜라고 알려주시고
    분리가 잘되어 악한 영, 인격까지 처리되니
    스승님 말씀 100 % 아멘하심이 얼마나 축복인지요~~~

    그러니 많은 자의 영적 엄마가 되셨어요


    “하나님, 저거~~~~~~~ 아니에요~!!!!"

    "가짜야, 가짜~!!!"
    "예수가 없어"
    "어떻게 용서를 안해요?
    "그러니 가짜지"

    언제나 들어도 감동이에요 ~~~~~~~~~!!!!

  • 24.01.19 15:50

    하나님 저것 아니에요~
    나에게 오셔서 진리의 말씀으로 조각조각 내주신 사랑,,,

    우주 끝에서 지구 끝~ 작고 작은 콩알만한 대한민국으로 내 심장을 향해 지치지 않고 달려오신 사랑,,

    그 사랑을 육신으로 등장하셔서 바보처럼 겸손히 순종한 그 사랑!!

    그 사랑이 아니었다면 나는 진짜 죽었어요,, 그 사랑이 LA에서 울진으로 울진에서 서울로,,

    타고타고타고~ 케이티엑스 타고 고속버스 타고~ 그렇게 임파테이션 되어,,

    지하방 교회에 마리아 여인들 울고불고 십자가 은혜에,, 뒤집어진 마가다락방이 2천년 지났지만 실제로는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서 벌어진 사건이에요.

    그때의 예수님이 부서진 심장에 들어와,, 낡고 헤진 거지에게 들어와 큰 은혜를 거저 그저 주셨어요,,

    시간이 지나니 아픈 것이 은혜이고 부서지는게 내 육신이 죽는것이 내가 사는 것이었어요~

    내 안에 오셔서 대신 죽어주신 사랑,, 손과 발이 헤진 사랑이라 예수님이 날마다 우셔요~

    고맙다고 미안하다고,,
    내 손과 발이 되어줘서
    대신 채찍을 받아줘서
    대신 고통을 받아줘서~

    다 받아주어서 고맙다고,, 좋은 것보다 아픈 것을 주어서 미안하다고,,

    사랑의 하나님의 형상이,,
    그렇게 우세요

  • 24.01.19 18:49

    나귀 등에 새긴 십자가가,, 새겨지기 까지 얼마나 많은 십자가를 지고이고,,

    거기에 자국이 남기까지
    아프고 찢기고 상한 못자국은 지워지지 않아요,,

    예수님 오셔서
    아들이 오셔서~

    블레씽 해주세요..

    예수님..
    사랑의 손길로
    따뜻한 품으로

    블레씽 해주세요..

    귀한 신부의
    욱씬욱씬 팔목과 어깨, 무릎, 다리와
    페인 심장과 가슴에

    예수님 보혈로 덮고 뿌려주세요~

    상처로 굳어진 근육마다,,
    부드럽게 성령의 마사지 해주시고요~

    성령 안으로
    사랑 안에서

    일등으로 안아주시고
    일등으로 뽀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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