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소식에 주춤 하다가 좀 적게온다는 원주행~
하지만 종일비 맞고 개구락지 되어 내려온다.
사면치기 좀 하고 적당히 먹고 마시고 기차로 돌아온다.
치악재
벼락바위봉 방면
1060봉 부근 신람방향 능선갈림길
1060봉
산작약
시명봉
상원사 입구
영원골로~
영원사
곰바위 능선을 보며~ 원주역으로 돌아와 주차장에서 만두라면 먹고 연휴를 정리하며 돌아온다.
카페 게시글
회원님 산행기
시명봉
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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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1
24.05.07 16:3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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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산에 갈 생각이 있는 사람은 우산쓰고도 가고, 갈 생각이 없는 사람은 핑계를 만들어 안 가고,,,사진보니 싱그럽습니다.
보기만 해도 추운데 초원은 환상적이에요...
청춘이유
난 이젠 비 맞는 산행은 질색
산행 하다가 맞으면 어쩔 수 없고
시명봉을 오랜만에 봅니다.
봄산은 비가 와도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