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전에 퀴니에서 얼짱전 했을때는 한 얼짱이 자기가 이쁘다고 생각하고 누가 쳐다보면 자기 쳐다본다고 생각한댔는데a 서애림 인가
일반적으로는 못생긴 사람들도 자기 얼굴에는 "어느정도"의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밖으로는 표현하지 않아도 마음 속에서는 그런 생각이 있다던가요...
자기가 이쁜줄은 알겠지만 티는 안내겟죠.. 모르는척, 순진한 척, 이쁜거 티내면 주위사람들이 슬금슬금;;
음.. 남자들이 대하는거 보면 바로 알게 됨..-_- 이뿌면 다 용서됌..-_-;;;
자기~스스로 이뿌다고 생각할것임ㅋㅋ
The Anarchist 님 한표~ㅋㅋ
갠적으로 자기 자신을 못났다고 표현하는 것은 자신을 스스로 낮추는 겸손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머리 속으로 가끔이라도 단 한번이라도 나도 이정도면.. 괜찮지 않나? 라고 생각 안해 본 사람이 있을까요???
이쁜거는 좋지만.. 지가 이쁜단걸 아는 것도 좋지만... 자기가 이쁘단걸 아는걸 주위 사람들이 알만큼 아는 거는 정말 무서운 일이다(말이 좀 헷갈리래나?).. 간혹 소름끼치기도 한다(:-_)
근데 호기심님 글을 다시 보니 의도가 좀 수상적다(;-_).. 본인은 못생겼다고 생각하지만 남들은 이쁘게 볼수도 있나 뭐 그런 것 같기도 하고..ㅋ
글쓴이의 진짜 목적은 글쓴이의 사진을 봐야지만 확인될듯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여자들은 스스로를 못생겼다생각하지만 그에 육박할정도의 횟수로 자신은 꽤 봐줄만 하다는 착각에 빠지곤 합니다. 타인에게 수차레 확인을 받았다면 그만큼 확신이 커지겠지요.
못생긴 애들도 자기가 이쁘다고 생각하는데 하물며 이쁜애들은 오죽하겠어요~
저는여 제 주위사람들도 그렇구요 제 자신도 그렇구요 제 얼굴 못생겼다고 생각하는데요........저희엄마가 저 낳고 간호사언니께서 딸입니다 하고 안 아주는데 넘 못생겨서 실망했다고.......지금도 맨날 못생겼다고 하는데........그니깐 치졸한님 수상한 오해 마시길..............
여자는 모르겠지만 남자들 대부분은 자기가 잘 생겼다고 생각한답니다. 여자들은 대부분이 자기가 뚱뚱하다고 생각하고.. 이거 대충 맞는 소리인듯..
근데 주변에 보면 객관적으로 못생겨도 다 자기 얼굴 이쁘고 잘생겼다고들 생각하지 않나요???말은 안해도 문득문득 표출되는 경우가 많던데.....그러니 실제로 잘생기고 이쁜 사람들은 얼마나 자기 만족에 빠져 있겠어요...
평범하다고생각해요.. - .-글케 못생기지도 이쁘지도않다고.. - 0-가꿉시다..!!ㅋㅋ대강 평범은갑니다..
글고 뭐 한때- 자기의 공주병과 왕자병에 빠질때가 한번씩있지않나요 -. -거울없이는 못사는..ㅋㅋ 저는 사춘기떄 자아도취를..ㅋㅋㅋㅋㅋ
다들 남이 보는것보다 더높게 스스로를 평가합니다~~ 뭐 좋죠 ^^ 난 내가 얼짱인줄아는데 ㅡㅡ; 농담이고 ㅎㅎ 도날라올라 ㅡㅡ;
자기가 이쁘다고 생각하고 누가 쳐다보면 자기 쳐다본다고 생각한다니... 서애림이 한 말이라 믿음이 안 가요
제주위에 이쁘장하게 생긴 애들은 자기가 이쁘다고 말하던데..-_-..; 진짜 그러니 별말은 안하지만 대략 황당스러움..
첫댓글 전에 퀴니에서 얼짱전 했을때는 한 얼짱이 자기가 이쁘다고 생각하고 누가 쳐다보면 자기 쳐다본다고 생각한댔는데a 서애림 인가
일반적으로는 못생긴 사람들도 자기 얼굴에는 "어느정도"의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밖으로는 표현하지 않아도 마음 속에서는 그런 생각이 있다던가요...
자기가 이쁜줄은 알겠지만 티는 안내겟죠.. 모르는척, 순진한 척, 이쁜거 티내면 주위사람들이 슬금슬금;;
음.. 남자들이 대하는거 보면 바로 알게 됨..-_- 이뿌면 다 용서됌..-_-;;;
자기~스스로 이뿌다고 생각할것임ㅋㅋ
The Anarchist 님 한표~ㅋㅋ
갠적으로 자기 자신을 못났다고 표현하는 것은 자신을 스스로 낮추는 겸손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머리 속으로 가끔이라도 단 한번이라도 나도 이정도면.. 괜찮지 않나? 라고 생각 안해 본 사람이 있을까요???
이쁜거는 좋지만.. 지가 이쁜단걸 아는 것도 좋지만... 자기가 이쁘단걸 아는걸 주위 사람들이 알만큼 아는 거는 정말 무서운 일이다(말이 좀 헷갈리래나?).. 간혹 소름끼치기도 한다(:-_)
근데 호기심님 글을 다시 보니 의도가 좀 수상적다(;-_).. 본인은 못생겼다고 생각하지만 남들은 이쁘게 볼수도 있나 뭐 그런 것 같기도 하고..ㅋ
글쓴이의 진짜 목적은 글쓴이의 사진을 봐야지만 확인될듯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여자들은 스스로를 못생겼다생각하지만 그에 육박할정도의 횟수로 자신은 꽤 봐줄만 하다는 착각에 빠지곤 합니다. 타인에게 수차레 확인을 받았다면 그만큼 확신이 커지겠지요.
못생긴 애들도 자기가 이쁘다고 생각하는데 하물며 이쁜애들은 오죽하겠어요~
저는여 제 주위사람들도 그렇구요 제 자신도 그렇구요 제 얼굴 못생겼다고 생각하는데요........저희엄마가 저 낳고 간호사언니께서 딸입니다 하고 안 아주는데 넘 못생겨서 실망했다고.......지금도 맨날 못생겼다고 하는데........그니깐 치졸한님 수상한 오해 마시길..............
여자는 모르겠지만 남자들 대부분은 자기가 잘 생겼다고 생각한답니다. 여자들은 대부분이 자기가 뚱뚱하다고 생각하고.. 이거 대충 맞는 소리인듯..
근데 주변에 보면 객관적으로 못생겨도 다 자기 얼굴 이쁘고 잘생겼다고들 생각하지 않나요???말은 안해도 문득문득 표출되는 경우가 많던데.....그러니 실제로 잘생기고 이쁜 사람들은 얼마나 자기 만족에 빠져 있겠어요...
평범하다고생각해요.. - .-글케 못생기지도 이쁘지도않다고.. - 0-가꿉시다..!!ㅋㅋ대강 평범은갑니다..
글고 뭐 한때- 자기의 공주병과 왕자병에 빠질때가 한번씩있지않나요 -. -거울없이는 못사는..ㅋㅋ 저는 사춘기떄 자아도취를..ㅋㅋㅋㅋㅋ
다들 남이 보는것보다 더높게 스스로를 평가합니다~~ 뭐 좋죠 ^^ 난 내가 얼짱인줄아는데 ㅡㅡ; 농담이고 ㅎㅎ 도날라올라 ㅡㅡ;
자기가 이쁘다고 생각하고 누가 쳐다보면 자기 쳐다본다고 생각한다니... 서애림이 한 말이라 믿음이 안 가요
제주위에 이쁘장하게 생긴 애들은 자기가 이쁘다고 말하던데..-_-..; 진짜 그러니 별말은 안하지만 대략 황당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