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현님 관심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주인이신지 여쭤본 것은 이것저것 궁금한 게 많은데 귀찮게 해 드릴 것 같아 그런 것입니다. 아무래도 주인과 세입자는 입장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그리고 저도 아쉬운 게 많구요. 고양이 한 마리와 병아리 한 마리가 있어서 편리한 아파트를 포기하고 주택으로 가려하는 것입니다. 그런 걸 데리고 다니면 주인으로서는 싫어할 수도 있을 것 같은 염려도 있었습니다. 제가 컴을 오래 들여다 보는 사람이 아니라 너무 경우없이 행동했습니다. 사과드립니다.
첫댓글 세입자 입니다. 별 관심이 없으신 것 같아 삭제 합니다.
저도 천안에 살지만 시내에 저 가격이면, 원룸임대료밖에 안되네요.
칠현님 관심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주인이신지 여쭤본 것은 이것저것 궁금한 게 많은데 귀찮게 해 드릴 것 같아 그런 것입니다. 아무래도 주인과 세입자는 입장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그리고 저도 아쉬운 게 많구요. 고양이 한 마리와 병아리 한 마리가 있어서 편리한 아파트를 포기하고 주택으로 가려하는 것입니다. 그런 걸 데리고 다니면 주인으로서는 싫어할 수도 있을 것 같은 염려도 있었습니다. 제가 컴을 오래 들여다 보는 사람이 아니라 너무 경우없이 행동했습니다. 사과드립니다.
다가동쪽에서 한번알아보세요~ 단독주택들이 많고 다른동네에 비해 가격도 저렴할거에요~ 버스도 한번에 복자여고까지가구요~ 버스로 10분정도걸림~
yeoun-ji님, 고맙습니다.그냥 학교 근처 아파트를 얻었습니다. 아무래도 학교가 가까워야겠고.. 고양이는 데려오고 병아리는 시골 지인의 집에 맡겼습니다. 제가 복이 많습니다.^^
칠현님, majic님, yeoun-ji님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