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재, "김정일에 4억5천불 현찰 쥐어준
박지원, 청문회 세우자!"
김대중 노무현 정권 실세들 모두 청문회 해야한다
김대중 정권때 핵심 멤버였던 김경재 총재가
사실을 폭로하기 시작했다.
진실은 드러게 돼 있다.
김대중의 핵개발 자금 배달사고까지 일으켰던
'박쥐원'의 기고만장 해국행위를 보다못한
김 총재가 나선 것이다.
그는 그 전말을 모두 알기 때문이다.
지금의 북핵으로 인해 생긴 남남갈등은,
금도를 넘어 결국은
호남국민에게도 해가 된다고 보기 때문일 것이다.
현명한 판단이다.
더 이상 호남을 '박쥐원'의 손에 맡겨뒀다가는 회북불능의
구렁텅이에 빠질 수 있다고 보고
'정의의 사도'로 나선 것이 아닌가 싶다.
애국심은 없이 향우회 애향심만 가득차 있는 호남 정서에
그는 群鷄一鶴의 인재로서 구원자가 될 전망이다.
이 문제만 성공시키면 그는 대권도 바라볼 수 있는
신선한 잠룡으로 인기가 치솟을 것이다.
두 역적에 의해 사사건건 대한민국 반대편에 서 있는
호남국민에게 한가닥 희망이다.
아울러 호남개혁 계몽운동으로 이어졌으면 한다.
야3당 주장대로 끌려가면 종착역은 적화통일로서
5천만 국민마저 核狂恩(핵광은)의
노예가 된다는 사실을 깨우쳐야 할 것이다.
그래야 남남갈등을 물리치고 비로소 박 대통령이 주장하는
대통합이 이뤄질 것이다.
김 총재 화이팅!
호남인으로서 순수한 대한민국의 정치인이 되어보겠다는
지망생은
그의 문하생이 되기를 권하는 바이다.
호남에도 반듯한 정치인들이 우후죽순처럼 늘어나
대한민국도 선진국 진입도 가능하게 될 것이다.-
나바모 생각
-신문기사-
김경재, "김정일에 4억5천불 현찰 쥐어준 박지원,
청문회 세우자!"
첫댓글 문죄인도
발언한용기가 대단하십니다 종경합니다
반드시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이렇때 밝혀야죠 왜 못밝히나요
우리 박 대통령이 넘 안타까워요 우리에 소원 탄핵 기각 탄핵 무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