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지구협의회 대한적십자와 함께하는 희망도시락 만들고 전달하다

[임만식(부산 서구 홍보부장)]

6/05 09:30분 서구지구협의회(회장 박옥분)는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구호창고 앞에서 희망도시락을 만들었다.

양파, 버섯,당근 고추를 다듬고 씻고 썰어서 반찬을 준비한다.

멸치볶음과 제육볶음 담당 봉사원은 뜨거운 불앞에서 비 오듯 땀을 흘이며 고생했다.

반찬 통에 제육볶음, 멸치볶음, 징어젓갈, 김치를 담으니 먹음직스럽다.

밥솥 뚜겅을 여니 구수한 밥냄새에 ‘맛있겠다’ ‘먹고싶다’고 한마디씩 한다..

설거지와 뒷정리 까지 마치고

완성된 희망도시락을 들고 희망풍차 결연대상자에게 점심때에 맞춰 전달한다.

“방금 만들어 왔습니다” “ 따뜻할 때 드세요” “ 맛있게 드세요”

정성담은 도시락에 따뜻한 마음까지 전달하는 노란천사들,

비지땀을 흘리며 몸은 힘들었지만 마음은 기쁘다는 노란천사들이다.

이 도시락은 적십자사에서 후원하신 후원금으로 제작을 하였다.

더운날씨에 뜨거운 열기에 조리하여 가가호호 나눔하시느라

수고한 봉사원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임창만 전북남원 반달곰]

박옥분 회장님 봉사원님들 " 정성어린 도시락 나눔 하시느라 "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주도협의회장김태철]

정성이담긴 도시락에 희망을더하니
최고의 도시락이되었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성옥(경기 홍보국장)]

서구지구협의회(회장 박옥분) 봉사원님들 희망도시락 나눔 활동 수고하셨습니다.

[김태순 (강원특별자치도 홍보차장)]

부산 서구지구협의회(회장 박옥분)님을 비롯한
봉사원님들께서는사랑의 손맛나는 희망도시락
나눔 활동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임만식(부산 서구 홍보부장)님 취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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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션한
│커│냉커피
│피│한 잔
└─┘놓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시원한 여름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