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國少女 柳寬順烈士의 遺言
“소녀는
손가락이 잘려나가고 팔다리를 잃는 고통은 참을 수 있어도 나라 잃은 고통은 참을 수 없습니다.
소녀는
나라를 위해 바칠 몸이 하나뿐인 것이 한스러울 따름입니다.”
★北韓의 歷史
敎科書에는 柳寬順 烈士에 대한 言及이 없다.
∙烈士가 다니던
학교(梨花學堂/梨花女高)가 美國 宣敎師가 세운 學校라는 理由.
∙烈士의 집안이
封建的인 地主 階級이라는 理由
★오늘 우리나라의
高等學校 歷史敎科書 8種 가운데 절반은 柳寬順 烈士에 대한 記載事項 이 없다.
★後學들에게
3.1運動의 象徵과 愛國心의 表象을 가르치지 않는 歷史敎科書에 問題性이 提起되지 않을 수 없다.
政權이 바뀌더라도
敎育의 志向点이 바뀔 수는 없는 것이다. 오늘 의 後學은 將次 이 나라의 干城이 된다.
첫댓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