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분명이 택한 이스라엘인들이 구원을 얻길 바란다 했고,
또한 반드시 택한 이스라엘인들이 다 구원얻는다 했습니다.로마서11
그런데 급한 모습처럼 바울을 모르는 바 히틀러가 먼저 그렇게 이스라엘인들 자체를 대적했습니다.
그건 성경을 대적하는 모양이기에 반드시 그 결과가 잇습니다.
그렇기에 스탈린보다 더 무섭게 히틀러는 신을 대항하게 된 것입니다.
스탈린과 히틀러는 전쟁 중에 서로 다름을 확인했습니다.
히틀러가 더 강해졌을 때는 스탈린은 당황하기까지 했습니다.물론 동영상 참고로 하면서요,
천주교에서 무신론이 된 스탈린과 노숙자처럼 지내던 히틀러가 군중심리에 의해 군주가 되기까지
우리나라엔 그런 히틀러의 모습으로 오해를 받을만한 두 분이 계시긴 하지만요,
5,18 사건도 ,4,19도 다 실제 남한이 아닌 북의 일임을 명백하게 붙들 남한 역사법이 있습니다.
히틀러의 모습은 교주인 겁니다.지금도 수많은 교주들이 있습니다.
스탈린은 제자 유다의 모습과 같다 봅니다.어리석은 겁니다.독자적의 길을 따르는 경우인 겁니다.
그리고 바울을 모르는 경우는 그렇게 이스라엘인들이 구원의 목록에서 아에 지워졌는가 할 수가 있다는 겁니다.
그러나 분명 바울은 택한 이스라엘인들에게 구원이 남아있음을 맹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