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내 최고의 단체를 자랑하는 ccc 에서 어찌 이런일이 있을수가 있습니까? 정말로 모든 학우들이 올바른 체계와 환경속에서 바른 진리를 접하고 알수 있도록 하는 것 또한 ccc 사명자라면, 또한 진정으로 깨여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사실을 묵과하고 넘어갈수 있겠습니까?
마7:24-27에서도 모래위에 집을 지은 곳은 언젠가는 꼭 무너지게 되어있다고 했습니다. 또한 속담에도 '아니땐 굴뚝에 연기가 나랴' 라는 말이 있잖습니까? 진정으로 깨어있는 신앙인이라면, ccc를 내 몸처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진실을 꿰뚤어 볼수 있는 안목이 있는사람이라면
결단코 묵과할수 없다고 봅니다.
전체에게 이런 사실을 알리고 해명해야 된다고 봅니다.
많은 학우들이 보는 공식적인 카페라면 어찌 카페지기 한 개인이 판단하고 지울수가 있습니까?
'공은 어느 곳에서 보아도 둥굴지 않습니까' ccc가 어느 시각 어느 곳에서 바라보더라고 최고요, 진리라면 누가 이런 말을 하겠습니까?
이런 생각을 안할수가 없군요!!
'찔리는게 있으니까 지운것 아니냐구요?
# 만약 이글도 해명하지 않구 지운다면 아마도 ccc에는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으실 겁니다. 사람은 속일수 있어도 어찌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속일수가 있겠습니까? 지금은 하나님앞에 회개할 때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