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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지역ノ제주해외방 인생길 가다보면
좋은글과 음악 추천 1 조회 111 18.12.12 00:2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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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12.12 04:18

    첫댓글 우리님들
    행복한 수요일이 되세요~^^

  • 18.12.12 03:39

    주장자집고 어디를 가세요
    저멀리 피안으로
    길을잡으셨나요

  • 작성자 18.12.12 05:16

    그래요
    우리님들의
    인생길은 행복한 길이기를
    진심으로 소망하면서
    추워지는 날씨속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수요일이 되세요
    복순할빵님~^^

  • 18.12.12 13:18

    좋은님...
    참 반가워요.
    늘 많이 반가워요.ㅎ

    이런ㅁ저런 포스팅에 담아주 신

    "인생길 가다보면 "

    참~
    마음에 와 닿는 좋은글인데
    저는 아직도 미운사람 보면 눈 흘기게 되고
    이런저런 욕심도 바글바글하고
    어쩌면 좋아요.ㅎ

    교훈이 되는 좋은글 읽고
    그냥 휘리릭 넘기지 말고 마음에 담고
    실천해야 하는데 잘 안되네요.
    글 읽고 뒤 돌아서면 그만이네유!ㅎ

    오늘 하루도 큰 선물입니다.
    지금 만날수 있음에
    우리 소로 마음 대화 나눔하는것도
    참 즐겁고 행복합니다.

    오늘이라는
    선물에 감사합니다.

    좋은님의 건강과 평안을 빕니다.

  • 작성자 18.12.12 13:28

    어서 오세요
    반가우신 을림님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함께 공감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그래요
    우리 인간들은
    완벽한 사람은 없기에

    우리 모두가
    서로를 사랑하고
    아껴주면서 배려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기로 해요

    추워지는 날씨속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수요일이 되세요~^^

  • 18.12.12 13:36

    인생길 가다보면

    인생길 가다보면
    서로 만나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그러면서 사는게지

    머 그리 잘난 자존심으로
    용서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비판하고
    미워하는지...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우리네 삶
    베풀어 주고 또 줘도 남는 것들인데

    웬 욕심으로
    무거운 짐만 지고 가는 고달픈
    나그네 인가,,

    왜 그리
    마음에 문만 닫아걸고
    더 사랑하지 않고 더 베풀지 못하는지..

    서로 아끼고 사랑해도
    짧고 짧은 허망한 세월인 것을

    미워하고 싸워 봐야
    서로 마음의 상처에
    흔적만 가슴깊이 달고 갈텐데...

  • 작성자 18.12.13 05:50

    아고
    다시 편집해서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연결 시켜서
    읽어보니 새로운 맛이
    있네요

    늘 잊지 않고 챙겨주셔서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을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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