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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 게시판 [금요일] 2024년5월10일(내 마음속의 행복)
촌할배 공대봉 추천 0 조회 53 24.05.10 03:47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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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5.10 03:48

    첫댓글 안녕 하세요 5월10일 금요일 아침 인사 올립니다.

  • 24.05.10 06:50

    일교차가 엄청 큰 요즘 건강이 헤치기 쉬운 날들이니
    유의 하시어 건강 유지 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5.10 03:48

    어제도 하루는 바쁘게 살았네요

  • 작성자 24.05.10 03:50

    새벽에 05시 반경에 강쥐 산책시키고~~

  • 작성자 24.05.10 03:51

    농장에 나가서 닭/ 토끼도 사료주고 물주고~~

  • 작성자 24.05.10 03:51

    병아리 3마리가 더 나와서 바닥으로 내려주었네요.

  • 작성자 24.05.10 03:52

    금년에도 병아리 6마리 부화 했읍니다

  • 작성자 24.05.10 03:52

    아침먹고는 금와의 게이트볼 구장으로 가서~~

  • 작성자 24.05.10 03:53

    11시 조금넘게 만치고 집으로 돌아왔네요.

  • 작성자 24.05.10 03:54

    점심먹고난후에 집에 하우스에 물주고~~`

  • 작성자 24.05.10 03:55

    약통에 영양제 타온것 하우스내 과일나무에,
    밖에 오이 고추 가지등에도 주었네요.

  • 작성자 24.05.10 03:56

    농장에나가 참깨 를 16시 반까지 살피다가~~~

  • 작성자 24.05.10 03:57

    농장과일나무에 소독( 살균, 살충) 제 살포 하고~~~

  • 작성자 24.05.10 03:57

    소독제 한통 더 희석 하여 집으로 돌아와 ~~

  • 작성자 24.05.10 03:58

    샤워하고 할매 읍내에 모임에 데려다 주고 ~~

  • 작성자 24.05.10 03:59

    파크골프 입문 하겠다는 사람 만나서 가입원서 받고
    한 30여분 이야기 하고 집에왔네요.

  • 작성자 24.05.10 04:00

    집에서 할매 전화오면 데리러 가려고 기다리는데 20시경에
    할매와 집에 들어오네요.

  • 작성자 24.05.10 04:01

    나에게 전화 해도 안받아 택시 타고 왔다고 하는데
    내전화가 전화오지도 가지도 않는 먹통이 되어서~~~

  • 작성자 24.05.10 04:02

    전원을 껐다가 켜보니 되네요.
    갑자기 이런 경우도 있는지 모르겠네요.

  • 24.05.10 06:53

    @촌할배 공대봉 전화기 수명이 오래되면 그런 경우가 있으니 전원을 껏다가 켜라고 합니다

  • 작성자 24.05.10 04:03

    방문
    천인지
    꽃사랑
    촌할배 공대봉
    스잔
    박상선 [경기 56..
    다들건강합시다
    용봉
    cis4706
    망순이
    카페지기

  • 작성자 24.05.10 04:04

    함께하신님 감사 합니다

  • 24.05.10 04:51

    출석합니다

  • 24.05.10 06:54

    좋은 날 되세요

  • 24.05.10 05:12

    출석 합니다

  • 24.05.10 06:54

    좋은 날 되세요

  • 24.05.10 05:12

    출석 합니다 좋은 날되세요

  • 24.05.10 06:54

    좋은 날 되세요

  • 24.05.10 05:36

    출석합니다

  • 24.05.10 06:54

    좋은 날 되세요

  • 24.05.10 06:48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원하는 일보다
    원하지 않는 일이 더 많이 생기고
    즐거운 날보다 가슴 아픈 날들이
    더 많이 남게 되어도 서로 믿으며
    위로하기에 웃음을 웃을 수 있답니다
    우리에게 남이 있는 눈물이 환희와
    기쁨으로 바뀌는 아름다운 날 되세요

  • 24.05.10 08:20

    출석합니다

  • 출석

  • 24.05.10 08:40

    출석합니다

  • 24.05.10 11:59

    아름다운 봄날입니다
    좋은시간들 되세요

  • 24.05.10 21:54

    해맑은 봄날이지요
    푸른 나뭇잎들이 살랑살랑 반짝이며 눈부신 봄날입니다
    아카시아꽃 찔레꽃 온산하를 하얗게 저마다 향기를 내뿜고
    새들도 짝을 찾아 고운 목소리로 노래하는
    파란 하늘에 한가롭게 떠가는 구름마저도 한폭의 그림같은 풍경이지요
    초록빛호수에 잔잔한 물결이 살살 물위를 걸어가는 바람도 평화로운 오후입니다

  • 24.05.10 21:33

    사람의 마음이란 늘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변화하는 것이니
    자신의 마음을 늘 같은 한결 같은 마음으로 보인다는것은
    많은 수양이 필요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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