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서 오세요. 아름다운 5060 의 식구가 됨을 축하 드립니다.
새식구 인사와 영접방에 작성하신 님의 정보로 새식구 방장님께서 정회원으로 승급 하십니다.
2. 다시 돼지띠방의 이곳에 자신을 소개 하시면 돼지띠방 명단에 등제되며 정회원의 위치가 고수 됩니다.
3. 그리고 나서 돼지띠방에 글쓰기로 자신의 좋아하는 부분(음악, 사진, 수필, 자작시, 유머 등)의 사연을
한번 이상 올려 주시면 우수회원으로 승급 되며. 띠방에서 주관하는 모든 활동에 동참 하실 수 있습니다.
4. 우수회원으로 등업 하신 후 1개월 동안 활동 내역에 따라 정회원으로 환원 될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카페라는 곳은
누구나 쉬어가는 주막과도 같고 이야기를 나누는 사랑방과도 같은 곳이지요.
저의 아름다운 5060에서는 각 취미방, 12개의 띠방, 5개의 지역방으로 구분 어느방에서나 운영진과 운영위원들이
있어 그들이 헌신적으로 아름다운 카페를 꾸려 나가려는 봉사정신이 있기에 존재 합니다.
그래서 일까요.
우리들의 삶은 만남 속에서 이루어진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세상에 태어나면서 부모를 만나고, 자라면서 친구를 만나고, 성숙해가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겠지요.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삶의 모습도 달라지고 행복할 수도 불행할 수도 있습니다.
페르시아 이야기 가운데 이런 이야기가 있답니다.
어떤 사람이 여행중에 점토를 발견했지요.
그런데 그 흙 덩어리에서 아주 좋은 향기가 풍김을 이상하게 생각한 여행객이 물었지요.
"아니 흙에서 어떻게 이런 좋은 향기가 날 수 있나요?"
흙 덩이의 대답은 "내가 장미꽃과 함께 있었기 때문이지요."
우리의 삶도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향기를 풍길 수도 썩은 냄새를 풍길 수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카페의 방랑자처럼 떠돌다가 어느 카페에서 마음이 맞는 동지를 만나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정을 나누게 되지요. 그러면서 답답한 마음을 풀기도 하고 하소연도 합니다.
이웃 친구는 매일 대할 수가 없지만 카페에서는 매일 만나 마음을 토로 할 수 있는
좋은 세상에 태어나서 좋은 문명의 이기을 이용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구요.
카페에서의 특별한 정 때문에 카페에서의 인연은 카페 속에서 아름답게 익어 갑니다.
다소 힘들고 어려움이 있더라도 아름다운 추억을 쌓는 마음으로 서로를 사랑하고 존경하며 또 배려하며
자신을 필요로 하는 일이 있다면 도움을 주고 받으며 우정을 돈독히 하는 것도 좋지 않을 런지요?
방가워요...
진심으로 환영하오며...저절로 다가가네요...항상 건강하시고 나는 오늘도 돈속에 묻혀 행복 합니다.
가입하고 처음사드림니다
잘부탁해요ㅎ
아우님 방갑습니다..
반갑고 닉이 넘 정겨워 좋와요...자주 오세요.
충남아산에 59돼지 겅거니 인사드립니다 돼지방에 맛잇는 겅거니가 되고 싶어유~~ 겅거니가 무엇인지 아시는분? ㅎㅎㅎ
충청도 반찬 아닌감...넘 다정다감한 닉이여요.
이제 막 가입한 신입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언니^^오빠^^그리고 친구님들~~~^^
반갑운 마음으로 환영하오며 항상 건강속에 즐겁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첫 인사 드립니다!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많은 즐거움을 주실것 같아 너무 흐뭇합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잘 오셨어요 반갑고 머무시는 동안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인사 드립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를 배울수 있도록 많은 훈수와 지도 부탁합니다.
진심으로 환영하오며 함께 좋은집 만들어 봅시다...환절기 건강 하세요.
안녕하새요. 인사가늦었군요. 47년돼지예요..잘부탁합니다
토요일날 댄스모임에갔었어요.재미있었답니다. 잘 부탁합니다.
반갑습니다...아마 보고픈사람들이 많이 만날수있어 행복 하실겁니다...항상 건강속에 좋은일들만 넘치게 있으시기만을 소원합니다.
아유 감사합니다. 이번주는제가 볼 일이있어서못가요.
다음주에 찿아뵐게요.****
오심을 환영합니다...
안녕 하세요~~!!! 59띠야요~~^^ 봄날에 인사올립니다~~
하루 반을 기다렸다가 이제 들어 올수 있네요. 반갑다, 친구야~~
그런 기다림이 있었나요?
잘 오셨네요 칭구!!
그래, 딥따 반가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