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말머리부분은 멀로해야할지 저렇게 해뒀습니다.
지적하시면 수정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간만에 클로에 게시판에 노작거리는 노을빛아침입니다.
그간 해킹문제..저도 짬짬이 알아보고 아는 지인분들 당하는거보고 그저 눈감을 일이 아니더군요.
저랑 와이프는 운이 타고난건지 그만은캐릭 (계정7개 캐릭수 11개) 한번도 털리지를 안았내요.
길게 말안하겠습니다.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231701&category=102
신고한덕분에 기사가 빠르게 올라왔구요.
아시는분은 아실겁니다.
첨에는 저처럼 아마 둘러보고 별거 아닌사이트구나하고 대수롭게 생각한분들 만을겁니다.
그치만 이번에 들어가보고 할말을 잃었습니다.
기사내용은 테일즈위버는 빠졌지만, 현재 넥슨게임은 현재 배타테스터중인겜까지 포함
모든핵과 해킹프로그램(일단 재가 둘러보니 리파어퍼킷 종류더군요)전부다있습니다.
한달 정액식으로 달러화요금을 지불하면 무제한사용가능하며
재가 처사이트를 처음본게 2년전이니 그때는 그저 사기사이트 수준이였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보니 아니였습니다..
나름 개인적인 불찰이라고 생각하고 반성중입니다.
누군가 한명만 정확하게 봤다면 미연에 막았을겁니다.
전부는 아니지만 저사이트에서 유포된프로그램이 대부분 이용당한걸로 생각됩니다.
리파어퍼킷 같은경우는 컴터 지식이 조금만 있어도 한번에 독파로 사용할수있습니다.
문제는 게임가드나 핵쉴드같은걸 풀어주고 잡아줄 메인서버스트가 있냐가 문제죠.
그걸 저 사이트에서 해주는거 같습니다.
"레드하트"기사를보고 해킹범이 한국사람? 이란 예기에
현재 한국인이 이용하면서 일반인도 접할수있는 사이트를 다시 조사하다보니
발견했습니다..(실제 해킹범이라면 레드하트 님 기사처럼 웃거나 떠드는건 자기한테 조을게 없는겁니다)
어제 오늘 날 꼴딱샜네요.
지금 일단 신고한상태인데 해외사이트라 참 애매해졌습니다..
현재로선 막을 방도가없습니다.
근본을 뿌리뽑지 못하니 해킹범 잡아도 잡아도 돌것입니다...
정말..할말이 없습니다..
기사에 이지킬러 같은경우는 재가봐도 상식적으로 해킹을하는거보단 그저 핵정도에 사이트라 언급하지안겠습니다.
저도 컴터 전문으로 좀했고 영어는 주먹구식이라 애를 먹었지만 리소스에보니 죄다 알법한 핵과 해킹들이더군요..
재가 정말로 화가나는건..진짜 별거 아닌 프로그램인데 저걸 게임가드나 핵쉴드가 못막았다는거에 열이 납니다.
저같이 일반인도 "막을수있어!"라고외치는 그저 하찬은프로그램입니다.
먼가 대단한게 처들어 올줄알고 그쪽으로만 신경쓰셨다면..등잔 밑이 어둡다 했습니다..사이트 차단하질못한다면
프로그램대항하게 좀 해주세요.
첫댓글 저 사이트 계정 해킹하는 사이트가 아니고 게임 해킹하는 사이트에요. 예를 들면 메이플스토리 봇이나 wz파일 수정한 거 공유한다거나..
게다가 한국 서버와는 상관없습니다. 전부 다 미국에서 서비스되는 게임들만 있어요. 저런 봇들도 솔직히 저 사이트 외 딴 곳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저 사이트는 그 봇들을 판매해서 돈 버는 사이트고요.
문제는 저기에 유료를 결재하고 나서 매신저상에 교환이에요. 사이트만 그럴사하고 긴가민가에서 실제 결제하고 나면 1:1시스템으로 고액 교환하는 2차 결제가있습니다. 이게 문제인겁니다. 개인해킹포함 현재 주민도용된 모든걸 돌려 볼수있다고합니다.
별게 아니였기에 저도 대수롭지 안게 넘겼습니다.근데 속내가 그게아니였어요. 기사내용이 현재 다안나온건 디사 측에서 직접 해보고 재기사 나올겁니다. 실제 진짜 그런거래가 오가는게 장난이 아니더군요
흠. VIP 중에서도 최고 VIP 전용 서비스가 따로 암암리에 제공되고 있나보네요? 그런데 저 사람들은 다 미국 서버에 관심있고 미국 서버에서 번 게임 머니를 파는 사이트라 이번 해킹건과는 관계가 없다고 봅니다. 미국에서는 한국에서보다 게임 머니가 훨씬 비싸기 때문에 저 사람들이 굳이 돈 안되는 한국 서버를 해킹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충격과 공포 ㄱ-; 해외사이트라면 치외법권때문에 처치하기 곤란할텐데.... 끙
이거 생각보다 큰일인데... 사이버수사대에서 안움직여줄라나요
해킹범들도 이글을 보고 우리를 낚는쪽의 리플을 달겟죠
이미 해킹범은 이걸 보고있을지도
충격과 공포다 그지깽깽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