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오랜만에 영쿡와서는 처음 쓰는거 같아요
암튼
일단 뱅기타던날 보조가방 북 찟어져서 완전 테입으로 미라 만들어서 오구요
화물로 보내면 추가요금 든다고해서 완전 상전 모시 듯 안고 다녀야 했지요
입국심사때 완전 돈 다보여주고 들어오고 저 돈 있다구욧!! 쳉
밤에 도착한 집
일주일 만에 나와야해서 집 알아보는데 변태?할아버지 만나고..이건 담에 쓸께요
지금 집은 따신 물이 안나와서 완전 고생중이고..ㅜㅡㅜ
암튼 짧게 쓰다보니...
그렇습니다.
고생중입니다.
이번 주 부터 학원에 다니는데 전 완전 기대?했지요~
헤헤 훈남이 있지 않을까? 했는데
이거 다 어디간거야 ㅇ,ㅇ
남자 전멸.. 있는 남자애들은 상태 안좋음.. (저도 상태 좋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보는 즐거움이라는게 있잖아요)
그래서 전 미모의 남학생이 있는 반으로 옳기려 시도... 딴반엔 분명 있을거야~!! 음~!!
하지만 안옮겨준데서 그냥 열공하기로 했습니다. 쩝..
그래서 주말에 듣는 수업이 있는데 혹시나 하고 기대를 걸었죠~ ㅎㅎㅎ
멋 진 영국아가 있지 않을까?~!
백인 아저씨 한분
백인 아주머니 한분
흑인젊은이 한분
학생인듯한 백인 여학생 한분
그리고 저 ... 쩝..
어딜가나 열공 해야하는...
아~ 난 진정 학문을 하기위해 영쿡에 온 것인가~
카페 게시글
영 국 일 기
저에요
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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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30 06:0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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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난 변태 할무이 만났는데...
흠...-_-대학교가면 이쁜 외국여아들이 있을까했는데....왠걸..영국계 뚱땡이들이랑 아랍계뚱떙이랑 진짜 비호감 여자애... (수업중에 머리를 좌우로 왔다~갔다 흔들어대서 반에서 유명합니다.미쳤다고.ㅋ) 그래서 죽어라 공부만하는중..공부여건최고..
그렇군요..저만 열공모드 진입은 아니군요..쩝.. 완전 열공해서 고급언어를 구사할테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