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비가 내려 꿉꿉했는데 리액터를 잠시 돌리니 뽀송뽀송해졌습니다. 끄고 다시 잠을 청해 봅니다.
인근 국립자연휴양림들이 3월 말까지는 미오픈이라 양산시에서 운영하는 대운산자연휴양림을 10년 만에 찾았는데 궂은 날씨임에도 하룻밤 잘 묵었습니다^^
첫댓글 천정에 떨어지는 빗소리들으며 자본지가...
보슬비 보다는 좀 더 굵은 빗방울이라 나름 운치가 있습니다^^
@용소골 요즘 수면의 질이 많이 떨어졌는데 깊은 잠좀 자보고 싶네요
@External 잠이 보약인데 저도 숙면을 잘 이루지 못합니다. 그래서 한번씩 들잠이 제게는 참 좋아요~
첫댓글 천정에 떨어지는 빗소리들으며 자본지가...
보슬비 보다는 좀 더 굵은 빗방울이라 나름 운치가 있습니다^^
@용소골 요즘 수면의 질이 많이 떨어졌는데 깊은 잠좀 자보고 싶네요
@External 잠이 보약인데 저도 숙면을 잘 이루지 못합니다. 그래서 한번씩 들잠이 제게는 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