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해외자원개발실태, "16조 손실 51조 부채"??/사직서 레전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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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 개그, 유머, 재미 이명박 해외자원개발실태, "16조 손실 51조 부채"??/사직서 레전드.jpg/

정론직필 추천 2 조회 673 21.06.28 10:3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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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봉
21.06.28 11:06

첫댓글 사자방

전 이 박
이 사람들 손도 못대고 그저 저 괴물들 하는데로 처분만 바라는듯한 느낌은 저만 그런가요?
김덕신
21.06.28 15:24

그래서, 부정의한 평화보다 정의로운 전쟁이 더낫다라는 말이 떠오르며 담배가 땡기는 때입니다.
인향만리
21.06.28 11:46

멀쩡한 자원, 에너지공기업 재무상태를 악화시켜 놓고는 나중에 경영정상화와 국고부담 명분으로 민영화 추진하려고 스텝을 밟은 것이다는 의심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매국노 시키들...
세리랑
21.06.28 19:58

민영화의 문제점은 최후의 승리자가 모든 부를 다 거머쥔다는 거죠.
지금 세계의 가장큰 대기업들은 전부 미국에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죠.
돈으로 모든 걸 다 자기나라에 가져다가 사유화해버리는 거죠.

사회적인 여론이 전부 민영화를 찬성하는 쪽으로 가면
돈많은 나라는 어느나라고 돈으로 다 사버리는 거죠.
중국이 미국에서 그러다가 사회주의적 칼날을 받아서 다 팔고 있죠.
만약 중국이 일개개인이라면 문제가 안됐을 것인데
국가가 서로 적대적으로 앙숙관계라서 그런 일이 벌어진 거죠.
만약에 미국에 우호적인 나라가 미국의 상징같은 걸
다 독식해버리면 어떤 일이 벌어질 까요.
그러면 미국을 사실상 독점한 나라가 적대적으로 변해서 그냥 보낼 것입니다.
그게 일본이 그렇게 망했고 독일이 그렇게 2차대전으로 망했죠.
지금 중국을 그렇게 없애려고 하죠.
말이 민영화지 그것은 간접침략으로 세계를 정복하려는자들의 밑밥이라고 보여지죠.
세계화라는 말이 결국민영화를 합리적으로 받아들이게 강요하는 거죠.
일본이 그들의 손바닥위에서 놀기를 즐기다가
때가되니 일격에 쓰러졌죠.
아직도 정신이 혼미한 일본의 앞날은 어찌될지 안봐도 비디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