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 발걸음- 이란 제목이 잘 어울리는 사진 ㅋ

[곰꼬미엄마]

정말 경쾌해 보이지 않습니까? 흑흑 ㅠ 꼬미 보고싶어용 ㅠ

[별똘누나☆]

언니 이제 좀 괜찮아 지신건가여?ㅠ
이젠 뭐 좀 드시고 이럴수 있는거에요?? >_<

[곰꼬미엄마]

이젠 죽먹어요 ㅠ 근데 한그릇 다 먹진 못하고... ㅠ

[반짝반짝남실별]

언니살빠지겠네 ㅎㅎ 요기어디?! 짱조아보여~~ 꼬미는옷도많고좋겠네 ㅎㅎ

[곰꼬미엄마]

ㅎㅎ 여긴 수원~ 남실이..우비 필요하지 않아? 응?? ㅋㅋㅋ -ㅠ-;;

[곰꼬미엄마]

믹스코난맘님 고마워요~ 결혼준비 하다 모르는 것 있음 암거나 물어보셈..ㅋㅋ 근데 넘 오래전 일이구나.ㅋㅋ

[앵딸구칼엄마]

이제 며칠 안남았잖아용.. 조금만 참아요~

[곰꼬미엄마]

네넹 앵두엄마님 고마워요 ㅎㅎ

[논개엄마]

이뿌다 개들은 뛰어 놀때가 행복해 보여요

[곰꼬미엄마]

ㅎㅎ 신랑이 보더니 들개 같다고 -ㅠ-;

[곰꼬미엄마]

내..내새꾸*컴에서..ㅋㅋㅋㅋ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