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12월 시중에 풀린 돈 3600조 돌파…한 달 새 24조↑ | - <a href="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2968"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2968</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12월 시중에 풀린 돈 3600조 돌파…한 달 새 24조↑ - 글로벌경제신문" data-og-description="시중에 풀린 돈이 지난해 12월에만 24조원 이상 불어나면서 3600조원을 넘어섰다. 정부의 고강도 대출규제와 기준금리 인상 여파로 가계대출은 감소 전환했지만 주식 등 위험자산에 있던 자금이 " data-og-host="www.getnews.co.kr" data-og-source-url="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2968" data-og-url="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2968"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iZdXa/bl4DaUsq8g3/BCsNNRsBkrPdIGxiSLauH1/kakaolink40_original.png?width=600&height=332"><a href="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2968"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2968"><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iZdXa/bl4DaUsq8g3/BCsNNRsBkrPdIGxiSLauH1/kakaolink40_original.png?width=600&height=332"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12월 시중에 풀린 돈 3600조 돌파…한 달 새 24조↑ - 글로벌경제신문</p><p class="og-desc">시중에 풀린 돈이 지난해 12월에만 24조원 이상 불어나면서 3600조원을 넘어섰다. 정부의 고강도 대출규제와 기준금리 인상 여파로 가계대출은 감소 전환했지만 주식 등 위험자산에 있던 자금이 </p><p class="og-host">www.getnews.co.kr</p></div></a></div><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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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이러니 유동성 잔치가 벌어 진거죠. 주식과 부동산 같은 자산시장으로 가고 사상 최고 버블을 만들었고요. 정작 실물시장엔 돈이 안도니 경기는 침체에 급격하게 소비가 줄고요 자영업이 붕괴되고 중소산업으로 파생되니 생산과 소비는 더 줄고 악순환의 고리에 빠진겁니다. 또 한은의 금리 인상의 여파로 시중 자금이 잠기면서 자산 거품이 붕괴되고 있고요 디레버리징 되면서 수축사회로 가는 거죠.
첫댓글 이러니 유동성 잔치가 벌어 진거죠.
주식과 부동산 같은 자산시장으로 가고 사상 최고 버블을 만들었고요.
정작 실물시장엔 돈이 안도니 경기는 침체에 급격하게 소비가 줄고요
자영업이 붕괴되고 중소산업으로 파생되니 생산과 소비는 더 줄고 악순환의 고리에 빠진겁니다.
또 한은의 금리 인상의 여파로 시중 자금이 잠기면서 자산 거품이 붕괴되고 있고요
디레버리징 되면서 수축사회로 가는 거죠.
한국은행, '2021년 12월 통화 및 유동성
23년 자료가 궁금하네요.
더큰 절망을 불러오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