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가장 값싸게 사랑하는 방법은?
나를 위해 돈을 쓰는 것이
나를 사랑하는 것인줄 알았다.
돈으로 모든것이 해결될 수 없음을
잘 알면서도 결정적인 순간에는 또 돈으로
위로 받았다, 나를 위해 돈을 쓰는 것은
나를 가장 값싸게 사랑하는 방법이다.
나는 한 번도 나를 제대로
사랑한 적이 없는 것 같다.
$ 돈을 사랑함이 일만악의 으뜸이요
큰 죄악이라 여기라 했었는데
돈을 써야 할 때는 쓰야지요.
때로는 돈이 큰 위로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사랑'과 "돈'은 결코 하나가 아닙니다.
사랑을 돈에 의존하게 되면 끝이 허망해 집니다.
돈을 쓰지 않고도 나를 사랑할 수 있고
돈 없이도 사랑을 만들 수 있습니다.
언어유희를 하지 말고 사랑은
무에서라도 창조됩니다.
@ 우리 친구 고기곤이 강조하는 <한 줄 메모장>에
올려 놓은 사례/ 내용들 꼭 참고 하시어 불순자를
색출하고 금융사고를 당하지 않토록 당부드립니다.@
의심>버드나리? 배민수? 확인을 요구하고 행하세요.
@ <미인 대회 우승 소감>
수술로 얼굴을 뜯어고친 미인 대회 우승자의 우승 소감은?
" 뼈를 깍고 살을 에는 노력 끝에 얻은 영광입니다."
여러분, 뼈를 깍고 살을 에며 분투하는 모든 일에서 아름다운
영광의 꽃이 화려하게 피어나길 기원합니다.
선창 "화려한 영광의 꽃밭에서", 후창 " 뒹굴 뒹굴!"입니다.
다른 건배사 : "화려한 영광의 꽃밭에서" "뒹굴자!"
" 화려한 영광이여!" " 우리 품안에!"
첫댓글 주말 토욜 성님들은 어디로 출장들 가셨나? 얼마나 기다려야 오노? 카페는 커피만 끓고있는데?...
날씨 조오타! 내일 부활절 아침에나 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부활의 영광을 함께요요요요요요......
오늘저녁은 부활성야, 오늘 시편 성가 연습으로 2시간전 성당가야 됩니다. 성님아! 내보고 알렐루야 시편을 솔로로 하란다.
나이가 들어도 주님께선 내 목소리는 알아보고,,, ㅎ ㅎ ㅎ
오늘 아침,거제 장날이고 해서 새벽시장을 다녀 왔읍니다. 집사람과 같이 옆에서 짐꾼 노릇도 하고,
도다리 이야기 나온김에 아줌마 다라이 떨이로 5000원치 사서 두식구 맛잇게 먹었네요.이게 행복 인가요! 오천원의 행복.
횟집에 도다리 한 마리 6만원 하든데 5천원? 맞나? 짐꾼은 해야되고
마당쇠도 해야되지만 마님이 성님을 주인 어르신으로 잘 모셔야 될낀데? 모르지 후후후ㅎ...
@강동춘 그건 성님이 제수씨 한테 거제 와서 정신훈화를 좀 해 다오.
친구님, 자꾸 약 올리면 2000번 버스 타는 수가 있어요....ㅎㅎㅎㅎㅎㅎ
부활절 감사 감사 감사
예수님 오소서 임마누엘 우리주 이곳에 오셔서 기도를 들어 주소서, 높은자 낮추고
비천한자 높혔네 만민 위해 오셔서 사슬을 풀어 주소서, 아멘.
뜻깊은 주말되이소.
죽음을 이기신 부활의 생명을 곱게 지니신 성님은 그 자체가 축복이요 영광입니다.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