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의 변강쇠들이 술을 마시며 서로
정력을 자랑하고 있었다
한 변강쇠가 먼저 말했다
어젯밤에는 네번을 했어 그랬더니
아침 밥상이 달라 지더라구~~!!
그러자 두번째 변강쇠가 말했다
아 나는 여섯번을 뛰었더니 아침에
상다리가 부러지도록 밥상을 차리더군
두명이 말하는 동안 가만히 있던
한 명이 슬그머니 말했다
나는 겨우 한 번만 했어~~!!!
겨우~~???
둘은 비웃으면서 아침은 어땠냐고 물어 보았다
그러자 세번째 변강쇠가 하는 말이
^
^
^
^
^
^
제발 아침 식사 준비좀 하게 해달라더군~~!!
이 정도는 되어야지~~!!!ㅋㅋㅋㅋㅋ
카페 게시글
🌸껄껄껄😄웃어요
이 정도는 돼야
멋진남.
추천 0
조회 1,402
23.10.06 06:42
댓글 2
다음검색
첫댓글
글치요
오죽 뭐하면 아침을
하게 해달라고 사정을 ㅎㅎ
ㅎㅎ대단하죠
과연 가능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