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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류를 향한 전쟁" 대수탈(大収奪:The Great Taking) CBDC의 목적
2023-12-20 David Webb https://cafe.daum.net/flyingdaese/Vg7B/4153
スウェーデンに住む、元ファンド運営者のデビッド・ウェブ(DavidWebb)氏の動画「大収奪(The Great Taking」)
2023-12-20 David Webb
"전인류를 향한 전쟁" 대수탈(大収奪:The Great Taking)
2023-12-20 David Webb 번역 오마니나
스웨덴에 사는 전직 펀드 운영자인 데이비드 웹(David Webb)씨의 동영상인 "대수탈(The Great Taking)"에 Short Short News씨가 일본어 자막을 첨부했으므로 요지를 정리해 봤다.
※내용을 스스로 생각해 보충한 부분이 있어, 해석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 주세요.
The Great Taking (대수탈)
웹 씨는 블랙먼데이 무렵부터 펀드업계에 근무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미국과 세계의 GDP에 비해 시장에 존재하는 자금의 양이 크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그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에 의한 자금창조의 규모를 조사하고, 연준이 금융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 지를 조사했다.
그의 연구에 따르면, 새로 창출되는 돈의 규모가, 각각의 주(週)에 있어서, 미국의 GDP의 1%이상의 규모였다. 머니의 창출은 경제성장을 훨씬 웃돌고 있었다.
그에 의하면, "지금, 이해해야 할 중요한 것은 경제성장과 머니, 즉 머니의 창조, 머니서플라이의 관계인 머니의 속도가 붕괴해, 머니의 창조가, 세계대공황이나 세계대전의 어느 시점보다 낮은 수준에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화폐유통의 속도를 말하는 건가?)
그리고 이것이, 지정학적인 사건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그는 지적한다.
미국에서는 법이 개정되어, 설령 개인이 증권을 사더라도, 개인은 그 증권의 소유자라고 할 수 없게 됐다. 미국에서는 매입한 증권은, Depository Trust Corporation(DTC)로 옮겨진다. 이곳은 미국내의 증권의 모든 것을 풀 형식으로 보유하고 있다.
유럽에서도 단일 주체(중앙청산기관, Central counterparties:CCPs)가 파생상품계약을 인수하는 상대가 된다. 만약 이 주체가 도산하거나 하면, 파생상품 등은 이행되지 않는다. 그리고 이 중앙청산기관은 의도적으로 자본부족의 상태에 놓여 있다.
중앙청산기관이 파탄날 경우, 어떻게 대처할 지에 대한 논란이 있지만, 기존의 중앙청산기관에 자본을 투입하지는 않는다면서도 한편으로, 파탄에 대비해 새로운 중앙청산기관이 준비되어 있다. 즉 중앙청산기관의 파탄이 계획(상정)되어 있다.
미국의 예탁신탁, 미국의 증권복합체전체가 DTC에 수용되어 있지만, DTC의 전체자본은 35억 달러에 불과하다. 파생상품 포지션에 비해 너무나 작다.
현대의 금융시장은, 저금리에 의해 부풀어 올랐지만, 금리가 올라가면 역전된다. 버블이 파탄날 경우, 주가지수는 정점일 때의 10%정도가 될 것이라고 웹씨는 예측한다.
버블이 꺼지기 시작하면 채무초과가 증가해, 중앙청산기관으로 옮겨지는 담보가 더 많이 요구된다. 그러나, 중앙청산기관은 그 자체가 파탄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 중앙청산기관이 파산하면, 하락 리스크를 헤지했던 금융거래도 무효가 된다.
유담보채권자는 원자산인 주식과 채권을 모두 취득해, 모든 상장사를 지배하게 된다.
1930년대에는 미국의 불황으로 9,000개의 은행이 파산했다. 그러나 FRB가 관리했던 은행은 살아남게 되어 있어, 불황으로부터 이익을 얻었다.
다음에 올 불황(대폭락)과 1930년대의 폭락과의 차이는, 부채의 담보가 되는 재산 만이 목적이 아니라는 점이다. 모든 사람들이나 단체로부터 담보로 모든 유가증권을 빼앗을 수 있게 되어 있다.
비유하자면, 당신이 현금으로 차를 샀다고 하자. 그러나 당신이 모르는 곳에서 딜러는 당신의 차를 담보로 계속 관리하고 있다. 딜러는 현금으로 산 당신의 차를 담보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어느 때, 딜러가 도산했다고 하면, 당신의 차는 딜러의 채권자에게 빼앗겨 버린다...
이렇게 할 수 있게 된 법의 변경은, 원래 CIA에 의해 개시되었다. DTC의 창시자(WILLIAM T.DENTZER)는 CIA의 공작원이었다. EU에서도 이런 일을 할 수 있도록 법의 변경이 이뤄졌다. 이런 일이 이뤄진 배경에는 중앙은행이 사적(私的)으로 지배되고 있기 때문이다. 전세계의 중앙은행은 사적으로 소유되어 있다. 그러나 어떻게 운영되는 지는 알아볼 수 없다. 국립 중앙은행을 가지려고 했던 나라는 공격을 받았다. 중앙은행의 보유자는 군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그들은 아무 것도 없는 곳에서 돈을 창조하며, 모든 정당, 정부, 대기업, 미디어를 지배하고 있다.
머니는 거의 에너지를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매우 고도한 지배시스템이다. 그러나 만성적인 사용으로 인해 이 힘이 쇠약해져, 이젠 아무리 돈을 불려도 실제 경제성장으로 이어지지 않는 상황이 되면, 금융버블에 빠져, 시스템 전체가 크게 붕괴된다.
상술한 법의 변경은, 중앙은행보유자가 시스템을 일단 리셋해서, 지배를 계속하기 위해 시간을 들여 이루어져 왔다(1960년대에는 시작되었다).
1930년대에는, 일부 허가된 은행을 제외하고, 루스벨트가 모든 은행을 폐쇄해 버렸다. 미국인이 보유하고 있던 골드는 국가에 몰수되었다.
다음의 붕괴에서는 어떻게 될까? 일반인은 아무 것도 소유하고 있지 않은 상태로 되돌아가, 거기서부터의 재스타트가 제안될 것이다. 아무 것도 없는 상태의 사람들에게 CBDC(디지털화폐)로 돈을 빌리는 것이 제안될 것이다. CBDC를 사용하면, 눈 앞의 곤궁을 이겨낼 수 있는, 그런 상황이 만들어져, 사람들은 CBDC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게 된다. 그러나 CBDC를 사용할 때마다 당신은 지배자에게 부채를 늘리게 된다・・.
웹 씨가 책을 쓴 것은, 이런 상황을 더 알리기 위해서다. 특히 권력층의 앞잡이역을 맡아, 실행부대가 된 엘리트들도 이해해주기 바란다. 그들은 전체상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래서 전체상을 볼 수 있도록 이 책은 쓰여졌다.
다음의 붕괴가 일어나는 것은 대단히 가까운 미래라고 웹 씨는 예상한다. 그 징후는, 금리와 채무초과의 규모에서 나타난다.
지금, 금융시스템이 붕괴되지 않은 것은, 커다란 숨겨진 손이 존재해, 금융시장에 직접 대량의 자금을 투입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라고 그는 분석한다.
대응책
대응책으로서는, 이러한 지식을 공유하는 것, 그리고 우리가 새롭게 관리되는 사회의 도래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지배층에 알리는 것이다.
그리고, 중앙은행의 사적소유를 그만두게 하는 것, 전자화폐 송금에 과세하는 것(대기업에서 세금을 낼 수 있기 때문에), 전쟁을 그만두게 하고, 군사기지를 축소해, 정부의 규모를 줄이는 것이다.
The Great Taking 동영상
https://twitter.com/ShortShort_News/status/1737393437534790124
https://kininarukabu.com/archives/28563
デビッド・ウェブ「大収奪」の翻訳、第1章イントロダクション
2023-12-12
데이비드 웹의 "대수탈" 번역 제 1장 인트로덕션
2023-12-12 David Webb 번역 오마니나
이것은 무엇에 대한 책일까?
담보가 된 모든 것이 수탈될 지도 모른다는 것, 세계적인 채무팽창의 최종국면에 관한 것에 대해 쓰여져 있다.
이 계획은 장기에 걸쳐, 지적으로 설계되어 왔지만, 그 대담함과 스케일의 크기는 보통 사람들이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다.
모든 금융자산, 은행예금, 주식, 채권, 기업이 소유한 자산(재고, 공장, 설비, 토지, 광산, 발명, 지적소유권을 포함)이 수탈 대상에 포함된다. 대출로 구입한 개인 소유의 부동산과, 대출을 받은 개인기업도 포함된다.
이 수탈이 부분적으로라도 성공한다면, 세계 역사상 가장 큰 약탈이 될 것이다.
우리는 현재, 많은 기만으로 가득 찬 하이브리드 전쟁의 와중에 있다. 이 전쟁은 (인식을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커다란 에너지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다른 나라를 향한 전쟁이 아니라, 전인류를 향한 전쟁이다.
극소수의 사람들이 중앙은행을 소유하고, 나아가 화폐창조의 힘을 손에 쥐고, 모든 정당, 정부, 첩보기관, 무수한 조직, 군, 경찰, 거대기업, 미디어를 조작할 수 있게 됐다. 이 소수의 사람들이 계획을 만들고 있다. 그들의 계획은 수십 년에 걸쳐 실행되고 있다.
그들은 현재의 하이브리드 전쟁을 일으키고 있는 주체들이지만, 우리는 그들의 대리인의 얼굴만 볼 수 있다.
여기에 쓰여져 있는 것과 같은 것은 미치광이의 헛소리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하며 위안을 얻는 사람도 있을 지 모른다. 그런 일은 과거에 일어나지 않았으니까, 라고.
그러나, 실제로는 과거에도 수탈은 있었다. 20세기 전반의 대공황과 세계대전의 시기에 말이다.
그러나, 현재 실행이 강조되고 있는 "그레이트 리셋"은 그런 때를 초월한 부의 수탈과 독점을 가능하게 하는 발명을 갖추고 있다. 월드 이코노믹 포럼(WEF)의 무리들은, 사람들이 아무 것도 소유하지 않을 것이라고 대담하게 예언을 했는데, 그것은 어떻게 실현가능할까? 그들이 하는 말은, "임대하는 것이 더 편리하다"라는 얘기가 아니다.
금융 버블과 그 붕괴라는 친숙한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렇게 말이다.
우리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원했다.우리의 탐욕이 이런 세계적인 위기를 낳고 말았다. 규제당국은 일반인의 지나친 강한 욕망이 사회를 파괴하지 않도록 노력해왔다・・. 규제당국의 훌륭한 기능은 지난 수십 년 동안 증명되었다. 따라서 그들을 탓할 수는 없다. 결국, 우리 모두에게 죄가 있는 것이다. 금융시스템은 처음부터 재시작할 필요가 있다. 그러면 우리는 또한 당신들에게 신용을 제공할 수 있으며, 그것이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를 성장시키는 것으로 연결될 수 있다・・.
이번 수탈에서는, 당신의 모든 재산을 가져갈 것이다. 그 대신, 중앙은행은 당신의 스마트폰에 디지털 화폐를 선물해준다. 이것이야 말로 노블레스 오블리주라는 녀석이다.
돈은, 대단히 효율적인 통제시스템이다. 사람들은 돈을 위해 자신을 제어한다. 물리적으로 사람들을 구속하는 위험하고 어렵고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설비는 필요 없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돈에 의한 통제시스템도, 화폐의 슈퍼사이클의 종말에는 무너진다. 그러한 종말을 나타내는 것은, 화폐의 유통 속도의 저감이다.
화폐의 유통속도란, 일정 기간내에 화폐가 사용된 횟수를 말한다. 이것은 일정한 기간 내에 생산된 재화와 서비스 가치의 총합(GDP)과,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예금의 가치(머니 서플라이)를 비교해 계산할 수 있다.
따라서,
화폐의 유통속도 ✕ 머니 서플라이=GDP가 된다.
화폐의 유통속도가 떨어지면 GDP도 떨어진다.
밀턴 프리드먼은 금융사의 연구로 유명한 경제학자인데, 그의 저작 '미국금융사 1867-1960'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다.
1880년부터 제1차 세계대전까지 화폐의 유통속도는 급감속했음에 틀림없다・・.
화폐유통속도의 감퇴는 19세기부터 제1차 세계대전에 이르기까지 일어났다.몇 년 사이에 러시아 제국,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오스만 제국, 청왕조가 소멸했다. 독일의 경제는 파괴되었다. 그 후 대공황, 제2차 세계대전, 대영제국의 완만한 붕괴가 이어졌다. 누구라도 피해를 입지 않을 수 없었다. 승자없음・・・이었을까?
실은 아니다. 광범위한 수탈이 일어났을 때, 선택된 은행군은, 강제적로 도산당한 은행의 담보를 수탈했다. 무수한 사람들과 기업의 담보도 수탈했다. 또한, 국민이 보유하고 있던 골드도 몰수당하고 말았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그런 사태 속에서, 중앙은행과 화폐의 창조를 통제하는 힘은 여전히 변함이 없고, 예의 극소수의 사람들에게 비밀리에 보유된 채였다는 점이다. 당연히, 앞에서 서술한 사회의 열쇠가 되는 조직, 즉 정당, 정부, 첩보기관, 군, 경찰, 대기업, 미디어도 그들에게 장악된 채로 있다.
이 지배적 지위의 계승자는, 화폐의 유통속도의 붕괴가 다시 일어날 것이라는 것을 수십 년 동안 알고 있었다. 그들은 준비를 해왔던 것이다. 그들에게, 붕괴와 그레이트 리셋 이후도 지배권을 유지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의 존재가 들통나, 조사되고, 기소될 지도 모른다.
여기에는 아무 것도 숭고한 목적이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머니가 붕괴되는 과정의 와중에 살고 있다. 화폐의 유통속도는 1997년에 정점을 찍은 후, 계속 감소하고 있다. 때마침 아시아 통화위기가 터졌을 때다. 그 몇 년 후에는 닷컴 버블이 터졌다.
이 기간 나는 롱 쇼트의 포지션을 가진 헤지펀드를 운용하고 있었다. 그리고, 연방준비제도가 시장의 방향성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시각이 깊어지고 있었다(그러나, 이 생각은 음모론으로 간주되고 있었다. 헤지펀드의 공동운영자에게도 그렇게 보였다). 당시에는, 뉴욕연준이 미국채의 현선계약(現先契約)을 이용해 실시한 공개시장조작을 통해 금융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었다.
나는 당시, 가장 광범위한 머니 척도였던 M3(지금은 더 이상 공개되지 않음)의 증가율을 추적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각각의 주(週)에 있어서, 미국의 연간 GDP의 1%를 넘는 머니가 창조되고 있음을 발견했다. 그리고, 머니의 창조에 비해 GDP의 성장을 볼 수 없게 되었다는 것도 깨달았다. 이것은 화폐의 유통속도가 낮아지고 있어, 화폐창조의 성장이 GDP의 성장을 웃돌고 있다는 것을 의미했다.
만들어진 돈은 실물경제로 흘러들어가지 못해, 금융버블을 일으켰다. 나는 이 사실을 실시간으로 깨닫고 있었다. 내가 이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앨런 그린스펀 등도 당연히 알았을 것이다. 그렇다면 왜 그들은 그런 짓을 했을까? 그것은 아마도, 금융위기는 우연히 일어난 것이 아니라 고의로 야기되었다는 것일 것이다. 권력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나중에 필요한 것들을 준비하기 위해・・.
닷컴 버블이 융성했던 1999년의 4분기까지, 통화공급이 전년대비 40% 이상 증가한 것을 목격했다. 그리고 화폐의 유통 속도가 급감소하고 있는 것도 이해했다.이와 같은 급감소는, 머니의 창조가 고도로 이뤄지고 있는데도 경제가 성장하지 않을 때에 일어난다.
Hoisington Management가 제작한 매우 중요한 그림 I.1을 보기 바란다. 역사에 영향을 미치는 진정한 요인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화폐의 유통속도의 급감은 1907년의 금융공황을 일으켰고, 그것이 연방준비제도의 설립의 정당화에 이용되었다. 연방준비법은 1913년의 크리스마스 전에 조용히 통과되어, 그 반년 후, 페르디난드 대공은 암살당했다.
그림 I.1 1900년부터 2021년 1분기까지의 연간 화폐유통속도
제1차 세계대전 중에 화폐의 유통속도는 일시적으로 회복되었으나,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고, 그것이 1933년의 은행폐쇄와 골드 몰수로 이어졌다. 제 2차 세계대전 중에 화폐의 유통 속도는 회복됐지만, 1946년에는 사상최저치를 기록했다.그러나 현재, 화폐의 유통속도는, 대공황이나 세계대전때 보다 더 낮아지고 있다. 화폐창조에 의해 경제성장을 창출하는 힘이 소진되면, 화폐창조는 더 이상 쓸모가 없게 된다.
그레이트 리셋은, 지구온난화나 제4차 산업혁명에 의해서가 아니라, 이 화폐현상이 동기부여가 되고 있는 것일 수 있다.
무언가가 우리 앞에 계획되어 있다. 그러나, 그 계획은 우리가 듣고 있는 것과 같은 이유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계획 실행자의 의도를 어떻게 하면 우리는 알 수 있을까? 그들이 해온 준비에 주목하면 알 수 있을 지도 모른다.
https://kininarukabu.com/archives/28585
大収奪(The great taking)の翻訳、第2章「非物質化」
2023-12-22 David Webb
대수탈(The great taking), 제2장 "비물질화"
2023-12-22 David Webb 번역 오마니나
2장 비물질화(非物質化)
현재, 장부기재방식으로 보유되는 유가증권에 대한 소유권은, 세계적으로 봐서, 어느 지역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담보를 몰수한다는 거대한 계획을 실행함에 있어, 유가증권을 비물질화해 두는 것은 필수적인 공정이었다. 이 계획과 실행은 반세기 이상 전에 시작되었다. 유가증권의 비물질화가 커다란 전략적인 목적에 부합하는 것은, 이 임무가 CIA에 할당된 사실에서도 알 수 있다.
임무의 리더는 윌리엄 덴처 주니어였고, 그는 CIA의 고위첩보원이었다.(그의 경력에 대한 전반부는 생략)
그는 회상록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킹 목사와 케네디 대통령 암살을 포함한 1960년대 후반의 미국의 사건들을 감안할 때, 나의 흥미는 해외에서 국내의 사건들으로 옮겨갔다.
그의 경력에는 은행이나 재무와 관련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넬슨 록펠러에 의해 뉴욕주의 은행감독자로 임명되었다.
덴처는, NY주의 은행감독자로 임명된 지 2년도 안돼, 신규설립된 예금신탁회사(Depository Trust Corporation, 이하 DTC로 표기)의 회장 겸 CEO로 임명됐다. 그는 이 직에 그 후 22년간 재적하며, 유가증권의 비물질화를 추진했다.
1960년대 후반, 은행・증권업계위원회(BASIC)가 사무처리의 번잡함을 해결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물리적인 증권의 처리업무가 갑자기 힘들어지면서, NY증권거래소가 며칠간 업무를 정지할 정도였다. 국회의원이 정부에 이 사태에 개입하도록 압박했다. 베이직(BASIC)은, 물리적 유가증권을 그만두고 컴퓨터 내에 장부를 기재방식으로 보관하는 방식으로 변경을 권장하는 보고서를 냈다. 이 유가증권데이터를 보유하는 신탁회사는, 컴퓨터나 시스템을 개발할 필요가 있었다. 나는 40년 전에 학교를 졸업한 최초의 업무로, 우연히 이 DTC의 네트워크 엔지니어를 만난 적이 있다.
이 사무처리의 번잡함은, 증권의 비물질화를 진행시키기 위해 조작되었던 것일까? 왜냐하면 DTC의 운영은 1973년까지 시작되지 않았으며, 비물질화가 달성되기까지 수년이 걸렸던 것이다. 그동안, 거래량은 증대했지만, 증권업무는 평범하게 계속되었다.
DTC는 최종적으로, Central Security Depository(CSD)와 Central Clearing Counterparty(CCP)의 모델이 되었다.그 목적에 대해서는 후술한다.
https://kininarukabu.com/archives/28604
大収奪、第3章Security Entitlement
2023-12-22 David Webb
대수탈, 제3장 증권의 권리(Security Entitlement)
2023-12-22 David Webb 번역 오마니나
제3장 Security Entitlement 증권의 권리
세계역사상 최대의 수탈극은 개념의 발명에 의해 가능해졌다.
그것은 거짓말, 속임수인 것인데,"Security Entitlement(증권의 권리)"라는 개념이다.
4세기 이상 전에 증권이 탄생한 이래, 유가증권은 법의 하에서 개인의 자산으로서 인정받아 왔다. 그러나, 이미 그렇지 않다는 것은 당신에게 충격을 줄 지도 모른다. 상황을 설명하기 위해, 우선 예를들어 이야기부터 시작하자.
당신은 전액현금으로 새 차를 샀다. 대출을 일절 사용하지 않았고, 당신은 새 차가 자신의 것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새로 발명된 법적인 개념에 따라, 자동차의 판매회사는 당신의 차를 자신의 자산으로 취급하는 것이 허용된다. 그리고 판매회사는 대출을 받기 위해, 당신의 차를 담보로 등록한다.판매회사가 도산했을 때, 당신의 차와 관련된 일체는, 법적인 심사 없이 판매회사의 채권자에게 담보로 잡혀 버린다.
이것은 실제 당신의 차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상황을 설명하기 위한 비유다. 당신은 무언가를 소유하고 있다고 믿지만, 누군가가 당신의 자산을 몰래 담보로 관리하고 있다. 권력자들은 파산이 일어나면, 그 담보를 즉시 몰수할 수 있는 법적인 타당성을 확립해 있다. 이 경우의 파산이란, 당신의 파산이 아니라, 당신의 자산을 은밀하게 관리하고 있는 주체의 파산이다.
이런 일은 있을 수 있을 것 같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전세계의 금융자산에서 실행가능한 얘기다. 반박의 여지없이
사람들이 신탁회사나 연금, 투자펀드로 보유하기로 되어있는 모든 증권은, 파생상품복합체를 지탱하는 담보로서 제공되지만, 파생상품복합체는 세계경제의 규모에 비해 거대하기 때문에, 충분한 자금이 부족하다.
담보에 의한 뒷받침이 있다는 환상은, 담보가 또 어떤 담보가 되는 위태로운 연쇄 속에서 만들어지고 있다. 이런 상황을 알고 있는 채권자야 말로, 고객의 자산을 담보로 취급할 수 있도록 촉수를 뻗은 것이다. 거대한 버블이 꺼졌을 때 담보로 있어야 할 것이 대규모로 날아갈 것은 확실하다. 그러므로 담보몰수의 실효성은 이미 확립되어 있다. 담보로 잡혀 있는 것이 법적인 관계도 없이 취득될 수 있도록 법적인 정당성이 확립되어 있는 것이다. 자신의 증권은 격리보존되어 있다고 설명받았던 것처럼 세련된 전문투자자라도 보호받을 수 없다.
우리의 재산권을 파괴할 목적으로 수십 년에 걸쳐, 세련된 계획과 실행이 이루어져 왔다. 그것은 우선, 미국의 모든 주에서 통일상법(UCC)이 개정되면서 시작됐다. 오랜 세월에 걸쳐 조용히 개정은 이루어졌다. 중요한 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증권의 소유권은, 새로운 법적인 개념 "security entitlement"로 대체되었다. 이 개념 하에서는, 증권사가 파산한 경우에 투자자는 기존에 비해 약한 입장이 된다.
・모든 증권은 분리되지 않은 풀 형태로 보존된다. 담보된 증권도, 그것이 금지된 증권도 동일한 풀에서 보존된다.
・모든 계좌 보유자(증권을 담보로 사용하는 것을 제한하고 있는 자도 포함한다)는, 법률에 따라 잔여재산의 비례배분만을 받도록 되어 있다.
・Re-vindication(부당하게 취득 또는 압수된 재산 또는 자산을 되찾는 행위. 예를들어, 파산 시에 몰수된 자신의 증권을 되찾는 것)은 절대로 금지되어 있다.
・증권회사는 자기계정거래나 자금차입을 위해, 풀로 보존된 증권을 합법적으로 차용할 수 있다.
・세이프 하버(Safe Harbor)제도에 의해, 담보채권자는 풀에 보조된 증권에 대해, 증권계좌보유자보다 우선된 권리를 가진다.
・풀에 보존된 증권에 대한 담보채권자의 우선권은 법원에 이미 지지되고 있다.
증권사가 제한 없이 풀에 보존된 증권을 차용하는 것은 법적으로 허용된다. 이것을 "자조(self helf)"라고 부른다. 이러한 목적은 모든 유가증권을 담보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은 추측이 아니다. 이것을 음모론으로 치부하는 것은 잘못이다. 문서는 반박의 여지가 없는 것이다. 2004년 4월, 유럽위원회의 역내시장 서비스 국장은 다음과 같이 제안했다.
EU의 청산・결제와 관련된 법적안 불확실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적 전문가 그룹을 설립해야 한다.
이 제안이 Legal Certainty Group의 설립으로 이어졌다. 법적인 불확실성이라고 하면 무언가 나쁜 것처럼 들리고, 법적인 확실성이라고 하면 좋은 것처럼 들린다. 그러나, 이 집단이 해결하고자 한 법적확실성은, 신탁회사가 파산했을 때, 담보채권자가 즉시 고객의 자산을 수탈할 수 있도록 하기위한 법적확실성인 것이다.
2006년 3월, NY연방은행의 부법무고문은, Legal Certainty Group의 질문에 대해 상세한 답변을 주었다. 이하는 그 회답에서 발췌한 것으로, 본서의 부록에는 전문이 게재되어 있다.
(중략)
다음의 세계적인 금융공황이 일어날 경우, 담보채권자들이 풀에 보조된 증권에 대해 우선권을 행사한 후에,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자금을 돌려줄 기회가 남아 있을까?
의자 잡기게임이 벌어진다. 음악이 멈췄을 때, 너의 의자는 없다. 그렇게 디자인된 것이다.
누구에게 이익이 된다는 말인가? 분명히 일반시민의 이익을 위해서는 아니다. 일반시민들은 이러한 기만에 의해 자국정부에 배신당해, 재산권을 잃고 말았다.
Security Entitlement 등에 관한 법제화는 "시장참가자"에 의한 담보의 요구에 근거해 이루어졌다. "시장참가자"란 당신이나 나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시장참가자"는 정부를 조종할 힘을 가진 강력한 채권자를 의미하는 완곡한 표현이다. 그들은 세계에서 법적인 정당성을 확립하기 위해 오랫동안 활동해 왔다.
https://kininarukabu.com/archives/28611
다음의 붕괴에서는 어떻게 될까? 일반인은 아무 것도 소유하고 있지 않은 상태로 되돌아가, 거기서부터의 재스타트가 제안될 것이다. 아무 것도 없는 상태의 사람들에게 CBDC(디지털화폐)로 돈을 빌리는 것이 제안될 것이다. CBDC를 사용하면, 눈 앞의 곤궁을 이겨낼 수 있는, 그런 상황이 만들어져, 사람들은 CBDC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게 된다. 그러나 CBDC를 사용할 때마다 당신은 지배자에게 부채를 늘리게 된다・・.
푸틴은 글로벌리스트와 공모하고 있는가-라일리 와거먼과의 인터뷰-
2023-10-13 Mike Whitney https://cafe.daum.net/flyingdaese/Vg7B/4055
Is Putin in Cahoots with the Globalists?Interview with Riley Waggaman
2023-10-13 Riley Waggaman
푸틴은 글로벌리스트와 공모하고 있는가-라일리 와거먼과의 인터뷰-
Is Putin in Cahoots with the Globalists?Interview with Riley Waggaman
2023-10-13 Mike Whitney 번역 오마니나
질문1 : 세계의 많은 지역에서, 블라디미르 푸틴은 솔직히 국가주권을 옹호하고 있는 것으로 칭송받고 있다. 그러나 러시아 국내에서는 푸틴의 정책의 대부분은 서측의 글로벌리스트의 정책과 일치하는 것처럼 보인다. 당신이 Substack의 최근의 투고에서 지적하고 있듯이, 푸틴은 "'디지털'국내 패스포트의 작성에 관한 법령"에 최근 서명해, 많은 사람들은 이것이 기술주의적 전제정치의 길을 열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나는 디지털 ID의 리스크를 과장하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이 개발은 개인의 자유에 심각한 위협이 될 것인가?
라일리 와거먼 : 만약 미국이 공적인 신분증명서로서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운전면허증을 발행하기 시작했다고 하면 어떨까? 어떤 반응이 일어날까? 많은 미국인들이 "불안"을 느끼지는 않을까? 거기에는 이유가 있다.
러시아에서 실시되는 디지털여권 시스템도 마찬가지로 회의적이 될 만하다.
우선, 몇가지 배경을 설명한다. 러시아에는 기본적으로 국민 ID로서 기능하는 "국내 패스포트"가 있으며, 이것을 사용해 은행계좌의 개설, 현지의 관리와 정보교환 등을 한다. 보통의 일상생활을 보내기 위해 필요한 중요서류다.
디지털 패스포트는 스마트폰으로(국가서비스 포털인 Gosuslugi를 경유해)접근할 수 있는 국내 패스포트의 전자문서로 여겨지고 있다. 정부는 디지털 패스포트가 어떤 상황/장면에서 유효한 신분증으로 인정되는 지를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이 디지털 문서의 지지자는 종이신분증보다 더 편리하다고 말하고 있는데, 아마 그말대로일 것이다. 물론 문제는, 현대의 편리함은 다양한 불편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 이러한 좋지않은 면이 "일상"이 될 가능성마저 있다는 것이다.
이 ID가 국가서비스 포털(Gosuslugi)에 링크된다는 사실은 확실히 우려할 만한 요인이며, 디지털 패스포트가 러시아정부, 혹은 어느 정부에 의해 어떻게 활용(악용)될 지는 쉽게 상상할 수 있다. 모든 것은 편리성의 이름 하에 이뤄지는 것이다.
물론 당국은 디지털 ID가 의무화되지는 않는다고 약속하고 있다. 그러고 보면 러시아정부가 신종코로나의 예방접종은 100%임의(강제가 아님)라고 약속한 것도 나는 기억하고 있다.....
질문2 : 러시아는 "디지털 루블"을 창설해, 중앙은행디지털 통화(CBDC)로의 이행을 선도하는 것처럼 보인다. 이런 계획에는 어떤 함정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라일리 와거먼 : 전면적인 디지털 수용소를 밀어붙일 가능성을 제외하면, 디지털 루블에는 분명한 메리트는 없다. 물론 모든 CBDC에 대해서 같은 말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디지털 루블은 서측의 제재를 회피하기 위해 매우 필요하며, 신중하고, 훌륭한 방법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이것은 진실이 아니다. 러시아 은행에는 SWIFT와는 독립되어 기능하는 금융 메시징 시스템(SPFS)이 있다. 이하는 러시아 관영매체인 RT.com의 기사 제목이다 :
2017년 3월 "러시아의 은행시스템은 SWIFT의 대체수단을 준비하고 있다"
2018년 2월 "러시아의 은행들은 SWIFT를 정지할 준비가 되어 있다– 공식"
2019년 10월 러시아, 중국, 인도가 SWIFT대체하는 결제 시스템을 만들어, 30억명을 연결한다"
이러한 기사는 모두 SPFS에 관한 것으로, 러시아중앙은행이 2020년 10월에 디지털 루블을 개발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기 훨씬 이전에 발표된 것이다.
CBDC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대다수의 구미인이, 왜 디지털 루블을 무언가 "다른"것이라고 생각하는지, 나는 당황하고 있다. 러시아 중앙은행의 CBDC는 얼터너티브/보수적인 미디어 공간에 있어서, 러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해설자들로부터 거의 만장일치로 비난받고 있다. 츠아루그라드와 같은 주류언론 조차, 디지털 루블을 혹평하고 있다.
한편, 영어로 공개되는 "얼터너티브 미디어"에서는, 신프리시우스와 같은 심오한 사색가들이 러시아은행이 얼마나 대단히 반글로벌리즘적인지, 왜 디지털 루블이 초미래적이며 쿨한 방식인지를 기사로 쓴다.
왜 영어로 된 논평(실제로는 러시아어 외의 논평 전부)이, 러시아에 사는 애국심이 강한 러시아인이 러시아어로 자국에 대해서 말하는 것과, 이다지도 다른 주장인 것인지 나에게는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러시아 중앙은행은 디지털 루블을 특정물품의 구입에만 사용하도록 특별취급하는 일은 절대로 없다는 약속을 이미 휴지화하고 있다. 중앙은행의 부의장은 최근, 디지털 루블의 사용방법에 제한을 설정하는 것은 현실적인 가능성이며, 장래적으로는 검토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 루블은 아직 유통되지 않고 있지만, 러시아 중앙은행은 이미, 다보스회의, IMF, G20, 기타 여러 기구에 의해 승인된 이 즐겁고 새로운 종합적인 관리도구가 인간의 기본적인 존엄을 억제하기 위해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탐구"하는 것에 긍정적인 것이다.
질문3 : 러시아는 예방접종의 의무화에 접근하고 있는가?
주 : 이하는 당신의 최근 투고에서 인용한 것이다 :
러시아 보건부는 국가예방접종 캘린더를 개정하고, "역학적"상황에 의한 강제적인 예방접종이 필요하다고 자비로운 보건당국이 판단한 경우에는, "취약한 시민 카테고리"에 대해 코로나 백신접종을 의무화하려고 생각한다.
물론, 백신접종을 의무화하는 새로운 정령은, 교사, 의사, 군인 등의 국가공무원에게도 적용된다.– 에드워드 슬랩 스쿼트, Substack
라일리 와거먼 : 만약 러시아의 진취적인 기상이 풍부한 보건성(공중위생을 지키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는)이, "코로나"가 용납할 수 없는 속도로 "만연"하고 있다고 판단하면, 다양한 카테고리의 시민은 백신을 접종할 것인지 직장을 잃을 것인 지의 선택을 재촉당하게 된다. 물론, 이것은 여전히 임의(강제가 아닌)의 백신접종이다. 왜냐하면 러시아인은, 고용될 것인가, 아니면 아스트라 제네카와의 협력으로 개발된 미검증된 유전자용액을 스스로 주입할 것인가의 여부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지 코사크와 같은 대단히 지적인 지식인 중에는, 러시아에 코로나 백신접종이 의무화된 일은 없었다는 시늉을 하는 사람이 많다. 2023년 1월의 시점에서 백신을 거부했기 때문에 일하는 것을 금지당하고 있는 러시아인이 아직 수백명이나 되는 것을 생각하면, 이것은 매우 용기있는 시늉이다.
가마레야 센터(러시아의 의료연구기관)는 코로나백신의 "갱신"을 계속하고 있으며, 러시아 정부는 위험하고 거의 검사되지 않은 이 쓰레기를 아이들에게 팔고 있다. 코로나 백신의 접종이, 매년 독감의 예방접종(이것도 매년 러시아 아이들의 작은 팔에 접종되고 있는 것 ; 나는 유치원의 간호사가 나의 6살짜리 아들에게 주사를 놓지 않도록 하는 서류에 서명해야만 했기 때문에 알고 있다)처럼, 어디에서나 있는 "일상"이 될 것인지는 미해결 문제다. 그러나 러시아 정부가 코로나 백신 접종을 순수한 임의접종에 머물게 한다고 믿는 것은 경솔하다. 러시아의 보건관료들은, 빅 파마/WHO의 사기를 적발하는 것에 관해서는 매우 실적이 부족하다. 러시아에서 취업비자를 받으려면 HIV검사(1980년대 구식 파우치 사기)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뭐, 이제 알겠지.
질문4 : 푸틴 대통령이 다보스 회의와 그들의 글로벌리즘 어젠다에 반대한다고 생각하는 많은 독자들을 놀라게 만드는, 당신의 최근 게시물에서 발췌한 것이다 :
글로벌리즘을 물리치기 위해, 모스크바는 본의 아닌 책임을 갖고 글로벌리스트의 어젠다를 채택하고 있다…
다보스포럼, G20, IMF, 세계은행, 유엔, WHO가 추진하는 기술의 "진보"를 막는 방법은 없다. 그렇기 때문에 모스크바는 집단적 서방국가들과의 글로벌리즘의 대등성을 유지하기 위해, 이들 모든 글로벌리스트 조직과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러시아는 글로벌리스트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없는 것이다.
게다가, 다른 기사에서 :
모스크바가 서명하는 공동선언(G20선언이든, BRICS선언이든, 베이징의 도움을 받아 작성된 단순한 말의 모음이든)의 거의 모든 것에, 세계보건기구(WHO), 세계무역기구(WTO), 국제통화기금(IMF)의 중요한 역할을 찬양하는 구절이 담겨 있다. 이것은 관련 정보인 것 같다.
러시아 정부는 WHO, WTO, IMF에서 탈퇴할 생각이 없다고 거듭 밝히고 있다. 이 틀림없는 현실을 반영하기 위해, 셀리즈가 기사를 업데이트해주면 좋겠지만. - 에드워드 슬러브 스쿼트, Substack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서방의 과두정치와 싸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회정책에 관해서는 글로벌리스트들과 보조를 맞추고 있다고 당신은 말하고 있는 것 같다. 좀 더 자세히 설명해줬으면 좋겠다. 또한, 푸틴은 이 모든 것에 어떻게 관여하고 있을까? 그는 무의식적인 공범자일까, 아니면 열성적인 참가자일까?
라일리 와가만 : 모스크바는 우크라이나의 서방과두정치와 싸우고 있는 것일까? 가스프롬은 SMO첫날부터 우크라이나 전역에 가스를 보내고 있다. 러시아의 "기업인"들이 필사적으로 우크라이나 영내를 통과시키고 있는 천연자원은 그것 뿐만은 아니다.
서방의 지원을 받은 우크라이나의 올리가르히가, 러시아의 미사일로 자택을 소멸시켰다는 얘기는 아직 읽어본 적이 없다. 실제로 SMO에 의해 피해를 입은 서방의 올리가르히는 어느 나라에도 한 명도 없는 것은 아닐까? 그렇기는 커녕, 러시아의 올리가르히에게도 SMO는 훌륭한 돈벌이의 기회가 된다.
그러나, 당신의 질문 중의 2번째는 러시아어로 된 미디어를 팔로우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혼을 짓누르는 기술주의 및 기타 "안전하고 편리한"사회의 진보에 관해 모스크바가 서방국가들과 거의 완전히 보조를 맞추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실제로, 객관적인 관찰자라면, 다보스 회의 등 반글로벌리즘을 내세우는 명망높은 단체가 선전하는 "디지털화"의 실시에 있어서 러시아는 서방국가들보다 훨씬 앞서 가고 있다고 인식할 것이다.
푸틴은 이 프로세스를 지연시킬 만한 중요한 일은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 실제로, 하만 그레프와 같은 빛나는 애국자들에게, AI, 바이오 메트릭스, QR코드에 의한 가축 태그 부착, 안면인식 시스템, "지속가능한 개발"등, 러시아에서 유행하는 기술개발의 진두지휘를 맡도록 하므로서, 푸틴은 러시아와 다른 모든 나라를 곤경에 빠뜨리는 모든 불쾌한 광기의 공범이 되고 있다.
진지한 얘기, 러시아 정부가 초등학생을 어떻게 다루는지 보면(병에 걸려 괴로워하는 가축처럼), 이 나라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결국은, 아이들은 미래이기 때문이다!
질문5 : 코로나 백신에 대한 당신의 견해를 정리해 줄 수 있을까?
라일리 와거먼 : 나쁘다.
질문6 : 당신은 "러시아인은 러시아의 중앙은행총재 엘리빌라 나비울리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당신은 이렇게 말했다 : "사회주의자, 군주주의자, 네오 소련, 보수파, 군사강경파는, 소수의 예외를 제외하고, 엘리빌라와 그녀의 디지털 루블을 싫어한다.
기사의 후반부에 당신은 이렇게 썼다 :
(엘리빌라)나비울리나는 러시아의 이익에 반하는 경제정책을 추구하는 상징이다.
이것은 상당히 엄중한 비판이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설명해 줄 수 있을까? 왜 푸틴은, 글로벌리스트의 어젠다를 실행하고 있다고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인물을, 이런 중요한 포스트에 재임한 것일까.
라일리 와거먼 : 두 번째 인용은, 예카테린부르크에 거점을 둔 좌파 독립뉴스매체 Nakanune.ru 에서 나왔다. 국영언론을 제외하면, 러시아의 모든 뉴스도 에리빌라 나비울리나를 싫어하고 있으며, 러시아를 파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글로벌리스트의 앞잡이라고 생각한다. 보수파도, 정교의 강경파도, 공산주의자도, 네오 보르시비크도, 민족주의자도, 모두 나비울리나를 싫어한다. 이것은 사실이며, 왜 그것이 러시아 이외의 "얼터너티브 뉴스"소비자에게는 전달되지 않는지 커다란 미스테리다. 나는, 푸틴이 왜 이 예일대학의 월드펠로우 출신자를 러시아 중앙은행의 총재로 재선임시켰는지, 전혀 이해할 수 없다. 아마도 이것은, 러시아 국가로부터 독립해 운영되는, IMF에 순종하는 중앙은행에 의해 100% 관리되는 프로그램 가능한 CBDC로 글로벌리스트를 물리치려한다는, 푸틴의 교묘한 전략의 일부일 것이다.
질문7 : 지난 인터뷰에서, 당신은 우리의 현재 시대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
나는 종종 알렉시스 드 토크빌의 불온한 말을 떠올린다. "나는 시대에서 시대로, 가장 먼 고대까지 거슬러 올라가지만, 나의 눈앞에서 일어나는 일과 유사한 것은 발견할 수 없다.과거가 미래에 빛을 던지지 않게 되어,사람의 마음은 어둠 속을 헤매고 있다.
날이 갈수록, 우리는 우리 자신의 과거로부터 강제로 분리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우리는 새로운 문명 모델을 받아들이도록 "재교육"받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지역, 국가, 그리고 세계적인 차원에서 일어나고 있다. 그것은 가족을 갈라놓으려고 하고 있다.
나는 우리가 인류역사상 유례없는 악에 직면해 있다고 믿는다.
– 에드워드 슬러브 스쿼트 Substack
반응으로 보면 너와 똑같이 느끼는 사람은 매우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 질문은, 당신은 당시와 마찬가지로 비관적인가?
라일리 와가만 : 마이크, 그 인터뷰에는 (다시) 감사한다. 그것은 내 블로그 중에서 지금도 가장 많이 읽힌 게시물이다. 기억하시겠지만, 2021년에 러시아의 "공중위생"정책의 현실은 "정확성"이 부족했기 때문에(여기에서는 관대하게 해석하려고 한다), 우리의 인터넷 상의 소통은 러시아의 '코로나 대응'에 대해 보다 사실에 입각한, 뉘앙스가 있는 논의의 길을 열었다고 생각한다.
사실 나는 꽤 낙관적이다. 5차원의 전능한 화이트 햇의 트위터 계정은 존재하지 않으며, 서양의 악마숭배자들로부터 자기자신을 구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받아들였다. 그것은 실제로는 비교적 통증이 적고, 간단하고 즐거운 일이다. 나의 현재의 전망은 희망으로 가득 차 있다고 까지 말할 수 있다.
그러나, 미국 정부나 서방국가의 정부에 진저리가 난 사람들의 비관주의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그것을 대체하기 위해 러시아 정부를 동경하는 것이다. 이 기묘한 사고방식의 문제점은, 공식데이터에 따르면 러시아인의 약 30%가 1일 10달러 이하로 생활하고 있다는 점, 러시아가 괴멸적인 인구위기에 직면하고 있다는 점(국가로서의 건전성을 측정하는 데 이보다 더 이상의 기본적인 지표는 없을 것이다), 러시아 정부가 기본적인 인간의 존엄성의 마지막 조각을 깎아내는 정책을 광신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점이다. 확실히 러시아정부는 트랜스젠더라는 의제에는 찬성하지 않는다. 러시아의 출산율이 하강선을 달리는 가운데, 이것은 칭찬할 만한 각주다.
그러나 반복해서 말하지만 나는 낙관주의자다. 이곳 러시아에서, 그리고 전세계에서,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과 연결될 수 있고, 그 결과, 내 인생은 크게 향상되었다. 불합리하게도 외설적인 변명 없이, 살아가고 싶은 삶을 살 수 있다.
우리 모두는, 진실, 우정, 사랑에 의해 이끌려야 하는데, 왜 이른바 "얼터너티브 미디어"는 세계에 똑같은 것(슬픔)만 제공하는 정부의 앞잡이가 되는 것에 집착하는지 참으로 궁금하다. 이제 충분하다. 필요한 것은 전부 구비되어있다.
참고 : 대부분의 이미지는 라일리 와거먼의 Substack계정에서 :
https://edwardslavsquat.substack.com/p/is-putin-in-cahoots-with-the-globalists
Links: The original version of this article, at the URL below, contains several links to further information not included here:
https://www.unz.com/mwhitney/is-putin-in-cahoots-with-the-globalists/
IMF,국제중앙은행 디지털통화(CBDC)인 "유니코인"을 정식으로 발표
2023-04-19 竹下雅敏 https://cafe.daum.net/flyingdaese/Vg7B/3818
(重要)국제결제은행, 英·日 등 제치고 한국과 CBDC 국제표준 주도 ‘청신호’
2023-10-13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4847
한은과 금융당국은 이번 테스트가 주요국 최초로 BIS와 공조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본다. 윤성관 한은 디지털화폐연구부장은 “BIS가 (CBDC 관련) 파일럿 테스트에 관여한 것은 처음”이라며 “우리나라는 IT(정보통신기술) 측면에서 전 세계 최고 수준이고 각종 페이 등의 지급 결제 시스템이 잘 발달한 나라이기 때문에 BIS가 한국과 손을 잡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BIS는 한국은행의 전문성과 한국처럼 발전되고 디지털화된 경제에서 기관용 CBDC 프로젝트를 직접 수행한 경험으로부터 배울 수 있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의 이번 프로젝트의 결과가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받을 것이기 때문에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은행은 왜 CBDC 도입에 적극적일까? 새로운 세계체제의 시작일까, 그것은 선인가 악인가?
2023-08-26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4519
(重要) 中 전역서 ‘카카오페이’ 결제 가능~ 한중일 CBDC통합으로 가는 지름길
2023-09-20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4692
(해설)“한국 등 4대 아시아 통화 기반 CBDC 발행하자”…중국 양회서 나온 제안은
2020.05.23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4590
새로운 세계체제의 시작
2023年8月19日 田中 宇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4469
중공내부의 시진핑독재화는 지난해 가을에 완료됐다. 결제의 비달러화는 지금 막 진행 중이다. 얼마나 복잡한 시스템이 필요한가. 거의 발표되지 않아 분석이 어렵다. 자원무역에 관해서는, 대부분 가격고정 장기계약이므로, 바터무역과 비슷한 정도면 될 것 같다. 그 부분은, 결제에 사용할 수 있는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 통화)를 매도자 또는 매수자 국가가 만들어, SWIFT 등의 은행송금시스템이 없이도 직접 결제할 수 있도록 한다든가. CBDC는 이용자에 대한 당국의 사생활 침해가 비판받고 있지만, 자원무역은 공기업 간의 주고받기이기 때문에, 사생활과 무관하다. "금자원본위제"는 바터무역과 CBDC를 결합한 것으로 성립할 수 있다.(BRICS' new gold-backed currency is coming, but first watch this move from Saudi Arabia at the BRICS summit)
비달러화 시스템의 구축은, 그다지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브릭스공통통화가 있으면 편리하지만, 없어도 브릭스 각국의 통화를 따로 따로 사용할 수 있다. 통화 간의 환전이 필요하면, 상대 거래로 하면 된다. 가끔 금지금현물로 과부족분을 결제한다든가. 국가간의 거래이기 때문에, 정치적 요소가 많이 들어간다.가격은 수급관계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거래가격은 비공개가 많기 때문에, 일물일가(一物一価)가 아니어도 된다. 미영류의 "투명성이 높은(그러나 사기도도 높은)시장"은 필요없다. 애당초 미영금융은 속임수와 왜곡만 있을 뿐, 사실 투명성과는 거리가 멀다. 미국측의 "수급에 기반한 시장원리라는 것도 대거짓말이다. 금자원본위제는, 기능한다면, 원시적이어도 괜찮다.(자원전쟁에서 중국이 미국을 무너뜨린다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3538)
(注目) 핵전쟁보다 위험한 CBDC(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2023-08-28 https://cafe.daum.net/flyingdaese/Vg2D/315
(重要)한은, CBDC결제 시범 지역 선정…국민을 노예로 만드는 CBDC의 확산은 곧 달러의 몰락
2023-08-08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4395
대한민국 대통령들은 다보스에 가서 어떤 이야기를 듣고 올까? (모더나, CBDC, 뉴럴링크)
2023-08-06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4374
국민을 노예로 만드는 도구인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나이지리아에서 실험 중
2023-05-28 竹下雅敏 https://cafe.daum.net/flyingdaese
선과 악 - 흔들림 없는 신념
2023-05-08 Iain Davis https://cafe.daum.net/flyingdaese/Vg7B/3887
IMF,국제중앙은행 디지털통화(CBDC)인 "유니코인"을 정식으로 발표
2023-04-19 竹下雅敏 https://cafe.daum.net/flyingdaese/Vg7B/3818
달러 헤게모니의 종말과 새로운 세계질서
2023. 4. 10. 가을하늘https://cafe.daum.net/flyingdaese/Vg7B/3807
중국과 러시아는 반세계주의인가?
각 국가가 자국의 이익과 안전을 위해 주권을 토대로 다른 나라들과 상호 합의의 원칙에 따라 세계 질서를 이끌어 나가는 국가 주권 기반 다극화 세계 질서가 정말로 등장하는 것이라면? 올 1월 스위스 다보스에 모인 WEF의 유대인들은 헛물을 켜고 있던 것일까요? 이들은 여전히 탄소 감축(인류 대량학살), 15분 스마트 (감옥) 도시, CBDC, 새로운 팬데믹 조약 등을 선전하고 또 실천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다극화 세계질서의 주축국이 될 중국과 러시아는 미국의 제국주의적 팽창정책과 달러 헤게모니에는 반대하지만 여전히 WEF 유대인들의 의제에는 적극적입니다. 러시아 중앙은행과 중국의 인민은행은 CBDC 출시에 적극적이며 특히 중국은 15분 스마트 도시를 한국처럼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실 유태인들의 세계주의는 금융과두제에 있습니다. 이들이 크롬웰을 내세워 명예혁명이라며 찰스 1세를 처형해서 영국에 네덜란드 유태인들의 금융 플랫폼을 조성하고, 프랑스 대혁명이라며 루이 14세와 마리 앙투아네트의 목을 쳐내고 대학살을 저질러 왕정을 종식시킨 뒤 공화정을 통해 과두정치체제를 확립했으며, 미국을 연속되는 경제공황으로 파산시켜 장악하고 러시아에서 볼셰비키 혁명을 일으켰으며, 히틀러의 국가 사회주의를 후원했습니다.
현재 러시아는 지니계수(소득불평등지수)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금융)과두적 지배체제하에 있습니다. 또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초과사망률이 세계에서 가장 높습니다. 코로나 백신은 유대 백신 또는 세계주의 독극물입니다. 따라서 코로나 백신 접종률은 그 나라의 ‘세계주의 지수 (Globalism-Index)’라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한국이 모든 유대 의제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중입니다.
코로나 팬데믹 방역정책과 백신, 백신 여권 등을 이용한 국가 사기극은 유태인들의 WEF가 각국 정부에 구현하도록 요구한 세계주의 통제의 서막이었습니다. 이것은 이후 등장하게 될 ‘사회적 조건화(social conditioning)’의 베타 테스트였습니다. 이제 이들의 다음 목표는 “기후변화”입니다. 물론 최종 목표는 멜서스 이론과 우생학 이론에 따른 인구 감축과 디지털 노예 통제 시스템을 도입해 소수의 유태인들만을 위한 세상을 여는 것입니다.
사회적 조건화와 마인드컨트롤 그리고 저항
러시아는 2022년 2월 중국과의 공동 성명에서 유대 세계주의 의제를 수용할 것을 천명했습니다.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한 UN 2030의제의 이행을 가속화하기 위해 러시아와 중국은 국제사회에 빈곤 감소, 식량 안보, 백신 및 전염병 통제, 개발을 위한 자금 조달과 같은 주요 협력 분야에서 실질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한다. 기후변화, 녹색 개발, 산업화, 디지털 경제 및 인프라스트럭처를 포함한 지속 가능한 개발을 실현한다.”
만일 중국과 러시아가 유대인들의 세계주의에 반대한다면, WEF와 WHO, 조지 소로스, 록펠러, 빌 게이츠 등이 주도한 “코로나 팬데믹 사기극”을 세계적으로 폭로하고, 코로나 백신 사용중지하며, 디지털 ID와 디지털 화폐 등의 위해성을 알리고, 유태인들의 UN 어젠다 2030을 거부했어야 합니다. 그러나 러시아와 중국은 미국, 유럽 국가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유대 세계주의 우산 속에 있으며, 이들의 의제를 선두에서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축통화와 신세계 질서
지난해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후 국민들이 극도로 고통을 당하고, 언론들은 국민들에게 파괴와 죽음, 공포와 혼동을 선전하고 있는 동안 유태인 젤랜스키는 전 국민을 탈출 수 없는 디지털 감옥에 가두어 버렸습니다. 보편적 기본소득(UBI), 디지털 신원증명과 백신 여권을 모두 Diia 앱에 결합한 사회 신용 애플리케이션을 도입하여 신세계 질서(NWO)에 참여한 최초의 국가가 된 것입니다.
우크라이나 WEF의 그레이트 리셋에 참여하다.
유태인 젤렌스키의 우크라이나는 클라우스 슈왑이 감독을 맡고 있는 그레이트 리셋을 구현한 첫 번째 국가...
https://blog.naver.com/sekiho007?Redirect=Log&logNo=222676298799&from=postView
조만간 전 세계가 3차 세계대전에 휩싸이게 되거나 경제 대공황의 공포에 휩싸이게 되면 이것을 기회로 삼아 각국 정부와 언론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우크라이나처럼 디지털 감옥과 디지털 노예제도를 완성하려고 들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번 CBDC 관련 글에서 저는 화폐의 특징을 간단하게 교환 수단과 계산의 단위 그리고 (가치) 보관 기능으로 요약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이 새로 도입하려고 하는 CBDC는 여기에 (디지털) 통제 기능이 추가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가 일해서 소득을 얻고, 소비하는 모든 것을 감시 추적할 수 있게 됩니다.
영국의 CBDC 도입 발표와 15분 도시 반대 시위
지난주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중앙은행 중 하나인 영국은행(BoE)과 영국 정부는 멀지 않은 미래에 디지털...
따라서 달러가 붕괴된 후 출범하게 될 기축통화는 반드시 CBDC와 연계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기축통화가 갖춰야 할 조건은 경제규모, 국제결재 수단(상호 호환성), 국력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영국이 미국에 기축통화를 넘긴 것은 1,2차 세계대전으로 국력이 소진했고 경제규모가 위축되었기 때문입니다. 현재 미국은 오랜 전쟁과 달러 남발로 국력과 경제력이 고갈된 상태이며, 이를 대체할 국가는 중국입니다.
실제로 중국은 상하이 경제협력기구(SCO)를 통해 새로운 경제블록을 형성했고, CIPS(Cross-Border Interbank Payment System)를 통해 국제 금융 거래 프로토콜인 SWIFT를 우회하여 국제결재수단으로 자리를 잡았으며, 한국전쟁 이후 대규모 전쟁에 참여한 일이 없어 국력과 경제력을 강화시켜왔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의아한 점은 중국의 SCO 출범을 도운 것이 미국이고 CIPS는 SWIFT가 그 출시를 도왔다는 것입니다.
리비아가 미국과 나토의 침략으로 파괴된 것은 금본위 국제통화 디나르를 출범시키려고 했기 때문이고 이라크가 파괴된 것은 석유 결제를 달러에서 유로화로 전환하려고 시도했기 때문이며, 베네수엘라가 미국의 경제제제로 고통을 당하는 것은 석유 결재를 중국 위안화로 바꾸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모두 미국 달러 패권을 지키기 위해 저지른 일인데, 왜 미국은 중국의 패권을 도왔던 것일까요?
<시사직언> 위안화가 달러에 페그하는 한 미중냉전, 통화전쟁은 없다
2023年8月21日 増田俊男 https://cafe.daum.net/flyingdaese/Vg7B/3988
첫댓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