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에 올린 글 다시 올립니다
엡스테인 문서 공개 의 핵심 문제는
유명 인사들의 범죄 행위 가 핵심이 아니라
그 밑에 있는 조직적 인신매매 조직 입니다
거대한 인신매매 조직 이 아이들을 납치 해서 피해자를 만들엇습니다
이 아이들은 대체 어디로 간건지 그 뒤에 어떻게 된건지
모릅니다
한두번이 아니라 조직적으로 오랜 시간 어린아이들 납치 그리고 행방불명
이게 수사 되고 전부 사법처리 되어야 하는 부분 입니다
이정도로 피해자들이 반복 되엇으면 그 조직적 범죄 규모는
유명인사들의 비호 아래 오래 동안 지속 되 왓다는 것 입니다
범죄집단의 규모가 상상 이상 이라는 것 입니다
그래서 영화 상영을 조직적으로 방해 했던 것 입니다
그럼에도 영화는 미국 에서 1위 관객을 모집 해서 상영이 되엇습니다
이런 현실적인 문제들을 해결 하지 않으면
다음 세대에 물려줄 유산은 대체 무엇인지 생각 해 봐야 합니다
밑에 글은 작년 7월에 올린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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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of 프리덤 영화 조직적 상영 방해.
2024 년 미국 선거는 하지 않는다고 쉰밥 아저씨가 떠들고 다님
즉 2024 선거전에 뭔일 터트리겟다는 거겟죠
선거가 불가할 정도의 뭔가 터트리겟다는 말로 들림
기레기 들은 조용 입다물고 있음
오늘 미션임파서블 보고 왓는데
인공지능 오염 으로 인해 터진 문제로 전쟁이 확전 되느냐? 마느냐? 하는 그런 영화 엿음
요즘 대부분 영화 주제가
인공지능으로 인한 전쟁
타임라인 전쟁 . ( 이차대전 때 독일군이 여차저차 )
그나마 sound of freedom 같은 영화는 상영을 조직적 방해 를 합니다
대체 요즘 대놓고 생쇼를 하는 시대 입니다
이제 숨기지 않음
대놓고 당당하게 뻘짓들을 함
첫댓글 황금의 힘이죠. 정치 경제 의결권을 유지 위한 협박 뇌물 위협 등등.. 자유라는게 황금을 위한 자유라.
엡스타인등 정보부에 아무리 훌륭한 사람와도 정치 못해요.
서울의 봄 영화에 나오는 반란군들은 지금도 잘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그들이 갈취한 돈으로
사법 거래 가 있던 거죠
사법부가 일을 하지 않음
그 결과 반란군 애들은 잘 먹고 잘사는 상황 이 됨
친일 세력이 지금도 잘먹고 잘사는 거랑 비슷한 거죠
무슨 딥스 가 어쩌고 저쩌고 이야기 할 것도 없음
가까운 역사도 제대로 청산이 되지 않고 있음
이 자잘한 돈으로 도 한국 역사가 이렇게 심각하게 뒤틀려 있는 상황에
미국의 그 큰 경제 규모에서 천문학적인 돈으로
지구의 역사를 개판 오분전으로 만들어 왓음
이게 문제임
미국의 사법 거래는 상상이상 임
바이든 아들 헌터 바이든 은 지금도 잘먹고 잘 사는 중 입니다
사법 거래 가 있는 거죠
우크라이나 에 미국 세금이 들어가고 다시 리베이트 된 돈들
헌터는 체포된 상태 아닐까요?
@영축산 빙게이츠
엡스테인 섬에 뻔질 나게 다녀 놓고도
전용기 타고 다니면서
탄소 줄여야 한다는 뻘소리 하고 다님
빙게이츠 도 잘 싸돌아 다니는데
대통령 아들은 더 잘 돌아 다닐 듯 합니다
딥스 어쩌고 저쩌고 이런거 보다
돈만 받으면
그게 누가 되엇던지
상관을 하지 않고 사법 거래가 흔한일이 된 미국 상황 입니다
한국은 전관예우 라는 희한한 게 있죠
일억 이억 수임료 받아서 무죄 통과 시켜 줍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