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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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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특 종!!! 강력 추천!!!!!!! "저는 수양관 뿐 아니라 교회에서도 늘 산을 오릅니다!" (24. 6. 2. 주일설교, 변승우 목사)
『사랑하는교회』 추천 7 조회 2,251 24.06.03 10:07 댓글 4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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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주일에 설교 시작하시기 전에 산이라고 말씀 하셔서 조금 긴장하고 들었는데요 ㅎㅎ
    담임목사님 말씀 집중해서 잘 따라가다 보니 너무 재밌게 시간이 흘러가버리더라구요~
    그리고 하나씩 넘어갈때마다 마치 산에서 보물찾기하듯 즐거웠습니다~
    힘들게 준비하셔서 알아들을 수 있게 떠먹여 주시기까지 얼마나 힘드셨을지 다는 모르겠지만 그 엄청난 수고가 느껴져 감동이고 감사했습니다~
    돌아오는 주일도 기대함으로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6.07 15:50

    아멘!

  • 목사님이 얼마나 힘드시게 말씀을 전하시는지 언젠가 그생각이 들면서
    조금이나마 어렵다고 생각했던것을 회개했던적이 있었는데
    다시금 이 말씀앞에 얼마나 산을 오르는것보다 더 힘든 수많은 시간을 말씀과 시름하시는지 알게하셔서
    더욱 정신 바짝차리고 집중하고 더욱 사모함으로 들을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편하게 앉아서 떠먹여주시는것도 힘들어한다면 진짜 아니라고봅니다ㅠㅠ
    주님 세기적으로 해석되어지는 진리의 말씀을 저희가 현재진행형으로 들을수 있음이 이시대에 그리고 이 사랑하는교회의 성도로서
    들을수 있음이 얼마나 복된자인지요ㅠㅠㅠㅠ주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어느순간 당연한것으로 무뎌져있었음을 회개합니다ㅠㅠ
    목사님 포기하지 않으시고 말씀을 끊질기게 연구해주셔서 감사하고 저희 또한 더욱 더욱 사모함으로 듣고 깨닫고 그렇게 살아내기를
    날마다 간구합니다

  • 24.06.05 11:42

    지난 5월 27일, 저는 우이암(북한산)을 4시간 만에 등정 하였습니다. 무엇이 더 힘든가? 무엇이 나를 살리는 것인가?....육신의 한계와 가만히 앉아서 듣는 목사님의 간절하게 호소 하시는 그 영혼의 말씀 ~ 무엇이 더 힘들고 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지난 날, 한마디 한마디가 우리 영혼의 양식인데 그저 어렵다는 핑계로 나 자신을 위로하고 또 나 같은 불쌍한 영혼들에게 동조하였던 점을 이제 회개합니다. 이번 주일 말씀은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짓고 목사님 감사합니다. 지난날을 용서하여 주세요. 라고 고백하였습니다.
    이제는 사랑하는 교회 성도로 부끄럽지 않게 진짜가 되길 다짐합니다.

  • 24.06.05 16:42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주일날 험한산을 한번 올라 가고 평일에는 두번 정도 올라 갔었는데요 이제는 더 천천히 목사님 뒤를 집중 해서 올라 가겠습니다

    임도가 아닌 길이 없는곳을 개척 해서 오르시는 목사님의 수고와 희생을 더 깊이 느끼지 못하고, 받아 먹기만 한 저의 게으름을 회개 합니다ㅠㅠㅠ
    목사님♡♡♡건강 하시고 평안 하셔요

  • 24.06.05 13:56

    감사합니다 목사님 진리의 말씀 더욱 열심히 듣겠습니다! 그래서 그 무엇보다 진리를 사모하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

  • 24.06.05 14:11

    매주 설교가 너무 은혜롭고 경이롭습니다!
    특별히 로마서 7,8장의 신자의 상태에 관한 구분, 해방에 대한 개념의 재정립은 온 몸의 전율이 느껴질 정도의 엄청난 진리 선포였습니다!

    반론에 대해 대응해야하는 이유부터 그 명확한 증명까지 아주 세세하고 세심하게 다뤄주시는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 설교가 단순히 이 시대 뿐 아니라 다음 세대, 또 그 다음 세대, 아니 기독교 역사에 길이 남을 엄청난 진리임을 확신하며 주님께 영광과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 24.06.07 15:51

    아멘!

  • 24.06.05 18:20

    목사님의 계속되는 시리즈 설교를 들으면서 제 삶의 방향, 길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은혜 끼치는 설교만 들을려고 하지 말라는 말씀의 뜻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방향이 틀리면서 은혜만
    구하고 안되면 좌절하다 또 구하다가 된줄로 회칠하고...그런 삶의 연속이었습니다.
    목사님이 아니었으면 틀린 방향으로 가다가 지옥행이었을겁니다.
    저와 같은 많은 사람에게 구원의 진리를 바로 가르쳐주셔서 옳은데로 돌아오게 하시는 목사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설교는 재밌는 드라마보다 100배는 더 기다려집니다(거짓말 아닙니다^^)

  • 24.06.05 20:06

    뭔가 막혔었던 맘이 뻥 뚤리는 명 설교 감사합니다

  • 24.06.07 15:52

    아멘!

  • 24.06.06 02:02

    고신측 교회를 다니는 오래된 친구에게 오랜만에 연락을 취하며 로마서 설교 링크 세편을 다 보내주었습니다^^
    놀랍게도 성경을 펼쳐 놓고 보내준 설교 세 편을 즉시 바로 연달아 다 들은후 감사전화가 왔습니다^^
    이 말씀이 맞는것 아니냐며 깊이 공감한다며 고맙다며 연락이 왔습니다.
    누구라도 제대로 들으면 성경적으로
    무릎을 탁 치며 성경적인 말씀에 감탄하며 은혜받을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ㅠ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었고, 오랜만에 신앙과 믿음에 대한 좋은 얘기들을 나누었습니다. 주일설교를
    매주 계속 보내주기로 했는데요.
    앞으로 주일설교가 더욱 더 기다려집니다.

    담임목사님의 험난한 산을 오르며 성경적으로 규명해 주시는 진리선포를 통해 반드시 수많은 신자와 교회들을 깨울것이 믿어져 참으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24.06.07 15:52

    아멘!

  • 24.06.06 06:08

    목사님 넘넘 감사합니다.
    피땀으로 조성된 진리 설교를 헛되지 않도록 곱씹어 완전히 소화하며 따라가도록(목사님의 고혈을 짜내는 수고와는 비교도 안되지만) 힘쓰겠습니다.😍😍😍

  • 설교를 주중에 다시 듣는데 정말 연속극보다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고 영에 힘이 납니다.
    주님께서 목사님께 항상 힘을 주시고 진리의 산을 넘으실 때 거뜬히 감당할 은혜와 사명감당하실 능력주시길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이 진리의 빛이 계속해서 더 강하고 넓게 비취게 하시길 매일 매순간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 24.06.07 15:52

    아멘!

  • 24.06.06 09:20

    주중에 계속 반복하여 듣습니다. 아침에 눈 뜨자마자 듣고, 저녁에 눈감기 전까지 듣고 기도하고 또 듣습니다. 예수님 말씀을 깨닫기를 원합니다😭 이같이 빛나는 진리를 위해 고군분투하시는 목사님을 위해 중보기도 하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어디가서도 들을 수 없는!!! 성경 그대로 전해주는 말씀이 있는 사랑하는 교회에 다니는 것이 감사합니다!!!

  • 24.06.06 22:06

    와아~반복청취 너무 멋지고
    대단하십니다.👍저도 반복해서 들어요.
    저는 오늘 방콕하면서 김동욱수석부목사님 설교 듣고 또 담임목사님 설교 들으면서 적는데 손목이 아프지만 참고 계속 적어 나갔습니다.
    천연기념물이라(진짜빵터짐요진짜웃김요) ㅋㅋㅋ다시 들으면 더 이해되고 적으면 머리에 더 기억이 남아서.~^^ 맘이기뻤어요(⌒‐⌒).주님 감사해요❤️
    목사님 성경 해석뿐만 아니라
    원고작성 하시는것도 정말정말
    고된 작업이라는걸 몸소체험하면서
    실감합니다ㅠㅠ.손목 넘아파요ㅠㅠ
    진짜 존경합니다.건강 위해 더 빡세게
    기도할께요❤️

  • 24.06.07 15:53

    아멘!

  • 24.06.06 22:51

    목사님의 진액을 짜고짜듯 연구하시어 전하시는 생명의 말씀~!!!!
    듣고또듣고 또들어 마음에 새겨지도록 곱씹어 듣겠습니다 ~~~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4.06.07 15:53

    아멘!

  • 24.06.06 23:48

    아멘! 저는 말씀 올라오면 3~5번 정도 반복해서 듣고 있는데요. 들을때마다 깨닫게 되는 포인트가 계속 생깁니다. 놀랍습니다. 이 귀한말씀을 듣게하시고 깨닫게 하시니 그저 그저 감사합니다. 귀한 양식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작은 영혼을 향한 주님의 크신 사랑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 24.06.07 03:54

    예수님 안에 산다는 것은 성령을 따라 말씀을 지키는 삶이고, 그런 사람만을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자라고 합니다. 이런 자들에겐 결코 정죄함이 없습니다..ㅠ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님을 사랑할 뿐 아니라, 그 예수님의 실체이신 진리를 사랑하는자가 되게하소서! 미혹의 영이 난무하는 이 마지막때에 사랑하는교회에서 생명의 말씀 듣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담임 목사님을 더욱더 붙드시고 건강을 지켜주옵소서!ㅜ
    아바 아버지! 아바 아버지!
    사랑하는교회의 부르심을 날마다, 달마다, 해마다 성취해가시니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아버지 우리 교회를 더욱 붙들어주옵소서!ㅠㅜ

  • 24.06.07 15:54

    아멘!

  • 24.06.07 08:06

    목사님 귀한 진리를 완벽히 깨달으시기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힘써주셔서 저희에게 전해주시니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ㅠㅠ 목사님께서 전해주시는 진리를 정말 귀히 여기고 정말로 제 마음에 완전히 새겨질때까지 듣겠습니다!

  • 24.06.07 16:00

    다이아몬드 설교를 들을 때만 해도 다리에 힘이 없어 땀 뻘뻘 흘리며 따라갔었는데 이젠 다리에 제법 근력이 생겨 목사님 뒤를 쫄랑쫄랑 잘 따라가고 있는 거 같습니다...^^고생하시는 목사님 늘 감사드립니다♡

  • 24.06.08 00:07

    표현력이 넘 귀여워요^^

  • 24.06.07 20:22

    이해력과 집중력이 부족해서
    몇 번씩 반복해서
    들으면서 계속 아~~~하게 됩니다
    진리의 말씀은 놀랍기도 하지만 계속 저로하여금
    하나님 말씀 앞에서 씨름과 싸움하게 합니다
    정말 말씀이신 하나님, 말씀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깨어 진리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참신자되기늘 원합니다 💦

  • 24.06.08 01:23

    설교시간에 잘 따라가지 못해서 산도 못올라가고 길못찾아 헤매다가 헤롱헤롱하다 집에 돌아왔습니다
    올라온 설교를 천천히 돌려서 듣고 들으니 말씀의 가치로 인해 감탄하며 감사하며 들었습니다.

    힘든산이지만,그 힘든 산길을 먼저 내주신걸 생각하며 끝까지 감사함으로 오르겠습니다.

  • 24.06.08 00:23

    늘 열심히 진리의 산을 오르시는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 24.06.08 07:23

    아버지 이 귀한 말씀을 듣게하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 24.06.08 23:27

    너무나 귀한 말씀을 매주 들을 수 있는 아버지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불순물이 없는 순전한 진리를 얻는 것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지 시간이 지날수록 더 알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순전한 진리를 통해 하나님을 더 알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더 잘 분별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더 알고 싶습니다.

    사도바울의 결코 정죄함이 없다는 선언과 하나님의 사랑에서 그 어떤 것도 끊을 수 없다고 한 말씀에서 아버지의 측량할 수 없는 깊은 사랑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죄를 이길 수 있는 길을 열어두신 해방 이후 나의 자유의지를 가지고 성령을 좇아 행하는 삶을 살아나갈 때, 성화와 영화의 길로 이끄실 그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 24.06.09 01:00

    산을 오른다는 표현이 참으로 딱 들어맞는 것 같습니다ㅎㅎ

    목사이고 성도라면 참으로 진리에 절실한 관심이 있어야 함이 너무 중요한 것으로 마음에 새겨갑니다.

    한편으로는 목사님, 구원론이 가장 중요하면서도 성도의 삶에서 대면하는 실제적인 문제들을 두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필요 또한 절실하게 여겨지기 때문에 사랑하는교회의 협동사역이 필요한 조화를 잘 이루어주고 있는 것에도 참 감사합니다.
    특별한 교회의 부르심에 맞는 특별한 목회자, 특별한 성도들이 되어지기를 원합니다!
    존경합니다!목사님!♡♡

  • 24.06.11 00:00

    목사님 사랑하고 감사드리고 또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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