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2015년 국방예산안 P-1 20대, F-35 6대, V-22 5대, E-2D 1기 등
http://flyteam.jp/airline/japan-air-self-defense-force/news/article/45148
일본의 2015년 예산안이 2015년 1월 14일 각의결정 했습니다. 국방부 예산은 총 4조 9,801억엔으로 전년대비 2.0% 증액되었습니다. 아베정권 출범이후 3년연속 국방예산의 상승입니다. 예산안은 2014년도 추가경정 예산안과 함께 1월 하순 정기국회에서 심의됩니다.
예산안은 영공 영해에서의 안전확보에 중점을 두고 P-1 초계기 20대를 일괄도입하고 P-3C와 SH-60J의 개수 E-2D 조기경보기와 글로벌호크의 신규도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조어도 문제를 감안하여 도서지역의 침공에 대비하기 위해 V-22 오스프리와 수륙양용차 신규도입 F-35A 6대도입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014년 8월 개산요구에 삭감된것은 해자대의 SH60K 5기에서 2대 항자대의 UH-60J가 2 기에서 1기 정도이고 육자대의 CH-47J 3기의 개량은 2014년 추경예산에 2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개산요구후 기종이 정해진 글로벌호크와 E-2D V-22의 도입이 명기되었습니다.
부대 편성은 현재 축성기지의 제 8비행단에 배치된 F-15J 304 비행대를 나하기지로 이동하고 나하기지는 F-15J 204비행대와 함께 2개 비행대 되어 제 83항공대를 폐지하고 9비행단(가칭)이 새롭게 편성됩니다.
연구개발은 새로운 초계헬기 개발에 70억엔(해자대) 신타용도 헬리콥터의 공동 개발에 10 억엔(육자대) 새로운 미래전투기 관련 사업에 342억엔이 계상되어 있습니다.
각 자위대가 2015년 예산에서 도입하는 항공관련 장비는 다음과 같습니다.
■ 육상 자위대
· V-22 5 기 516 억엔
■ 해상 자위대
· P-1 20 대 3,504 억 엔 + 초도 비용 40 억엔
· SH-60K 2 기 138 억 엔 + 초도 비용 5 억 엔
· P-3C 기계 연령 연장 3 기 11 억엔
· SH-60J 기계 연령 연장 2 기 10 억엔
· P-3C 레이더 능력 향상 4 식 9 억 엔 + 초도 비용 1 억 엔
· P-3C 적외선 탐지 장치 능력 향상 4 식 1 억엔
■ 항공 자위대
· F-35A 6 기 1,032 억 엔 + 초도 비용 177 억엔
· F-15 근대화 개수 8 기 101 억엔
· F-2 공대공 전투 능력 향상 9 식 2 억엔
· F-2 디지털 통신 시스템 탑재 개수 2 기 7 억 엔 + 초도 비용 8 억 엔
· UH-60J 1 기 49 억엔
· E-2D 1 기 232 억엔
· E-767 능력 향상 1 식 156 억엔
· C-130H에 공중 급유 능력 부가 1 식 6 억엔
· 글로벌 호크 시스템의 일부 154 억엔
첫댓글 일본놈들이야 죽으나사나
미국이 우방이니
무기도 적당히 사줘야지
한국은 미국중국 사이에서
줄타기하면서 실익을 챙겨야하지만
외교관들이 국익보단 사익을 탐할테니
돈은 돈대로 쓰고
국방부에서 돈 쳐먹고
사들여오는 무기도 형편없음 ㅋ
2억짜리 소나를 20억에 사오면서
미국으로 현지답사까지 다녀오는
대한국군의 패기와 위용
결국 그런것들이 들통날까봐
세월호사건때 출동거부한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