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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center;"><center><a style="text-decoration: none;" href="http://cafe.daum.net/ymw366" target="blank"><font color="#3058d2"><font color="#e31600">─━☆</font><font color="#57048c"><strong><font color="#3058d2"><font color="#e31600"><u>쉘브르</u></font></font> </strong></font><font color="#801fbf">클릭</font><font color="#e31600">☆─━ </font></font></a></center><br><p><a href="javascript:checkVirus('grpid%3DiOqd%26fldid%3DFnMV%26dataid%3D7758%26fileid%3D1%26regdt%3D20181224092815&url=http%3A%2F%2Fcfile259.uf.daum.net%2Fattach%2F9904B9385C2027A502D03F')"><img src="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icon.hanmail.net/editor/p_movie_s.gif" border="0" alt="첨부파일" class="vam"/> 애비 - 최백호.mp3</a><div><audio autoplay controls class='attach_audio' loop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04B9385C2027A502' type='audio/mpeg'><embed height='45' width='300'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04B9385C2027A502' type='audio/mpeg' autostart='false'></embed></audio></div></p><p><br></p><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span style="font-size: 12pt;"></span><span style="font-size: 18pt;">애 비</span></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2pt;"> - 최 백 호</span></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strong><br></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2pt;">가뭄으로 말라터진 논바닥 같은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비바람 몰아치는 텅 빈 벌판에</span></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2pt;">홀로 선 </span><span style="font-size: 12pt;">솔나무 같은 마음이구나</span><br><span style="font-size: 12pt;">그래 그래 그래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너무 예쁘다</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새하얀 드레스에 내 딸 모습이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잘살아야 한다</span><br><span style="font-size: 12pt;">행복해야 한다</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애비 소원은 그것 뿐이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2pt;">아장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어느새 자라 내 곁을 떠난다니</span><br><span style="font-size: 12pt;">강처럼 흘러버린 그 세월들이</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이 애비 가슴 속엔 남아있구나</span><br><span style="font-size: 12pt;">그래 그래 그래</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울지마라</span></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2pt;">고운 드레스에 얼룩이 질라</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참아야 한다</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참아야 한다</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애비 부탁은 그것 뿐이다</span><span style="font-size: 12pt;"></span><br></strong></p><br><font color="#008000" face="돋움"><strong><span style="font-size: 12pt;">
</span></strong><div></div></font></div><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strong><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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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는 함께 손잡고 들어갈 딸은 없지만, 딸을 시집보내는 부모의 마음으로
불러 보았습니다.
부족 하더라도 이해 바라며, 따님의 결혼을 앞둔 아빠들은 결혼식 축가로
직접 불러주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금주도 내내 행복하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그러신것 같아요!! 시집보내는 마음으로
부르신 노래 잘 들었습니다
카스님 빵긋요!!
그렇군요..
가삿말이 그렇군요
잘 부르신 노래 참으로 멋집니다
카스님 안녕하세요
애비 최백호님. 노래 올리셨네요
딸이 없다고요
옥심이 많어서. 아들만 낳으섰군요
지금이라도 ㅎㅎ새해에는 황금의 돼지
해랍니다. 복덩이 딸하나 시도해보세요
나이 와는 아므런 상관 관계가 없답니다
용기내세요. 힘내세요 도전하세요 ㅎㅎ
임실님, 안녕하시죠?
임실님 말씀처럼 딸만드는 재주가 없어 아들녀석만 둘 이네요..ㅎㅎ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아장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 곁을 떠난다니
강처럼 흘러버린 그 세월들이
이 애비 가슴 속엔 남아있구나
그 래 그래 그래 울지마라
안녕하세요~~ 카스님^*^
딸 두달전에 결혼 아빠가 더 울더군요!!
정말 잘 들었습니다!
노랫말이 구구절절 마음에 와 닿는듯하여 좋아 합니다.
기쁨가득한 성탄 되세요.
카스님 안녕하세요
딸을 시집 보내는 마음은 어찌 말로 표현하겠어요
풍부한 감정 담아 구성지게 불러주셔서
즐겁게 즐청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날 되세요 ^*^
딸이 없어 자세한 느낌은 잘 모르지만 고스란히 노랫말에 베어 있는것 같습니다.
즐감해 주셔서 고맙고 행복한 성탄 되시길 바랍니다.
메리
스마스^^ 카스님
^^흐르는 고운 선율에 깊은 감정 이입이 농익어 흐르는
아
환호
무수히 드립니다
멋진 노래 입니다 ^^.
남강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시면서 잊지 아니하시고 좋은 말씀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성탄일 되세요.
최백호님노래 애절한노래선곡으로
가슴으로 부르시는 노래솜씨 마음을 사로잡네요
잘부르신노래
서진주님 반갑습니다.
즐감해주시고 고운 흔적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성탄절 되십시오.
애절함의 온도가 하늘을 날아 오름니다,
열정적인 가창력에 박수 보냅니다,
오늘 메리크리스마쓰,~ ~ ~ ! ㅎㅎㅎ
감사합니다.
월아산님 안녕하세요.
고운 말씀 고맙습니다.
성탄절 행복하시구요~~^^
애잔하게 잘불러 주신 카스님 짱입니다
차분히 연속듣기 하면서
앵콜 박수 놓고 갑니다
ㅉㅉㅉ
혜란님 다녀 가셨군요.
즐감해주시고 소중한 말씀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가득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가삿말을 음미하다보니 노래가 몇 바퀴 돌아가네요..
거움이 가득하답니다
를 보냅니다
잘 불러주신 노래가 심금을 울립니다
노래마다 감정을 실으니 듣는 마음마다
카스님의 열창에
천향님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부족함에도 즐감해주시고 소중한 말씀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안녕 하세요 카스님!~.....아주 멋진 노래를 정말 잘~ 부르시네요`~~.....최백호/"애비"의 곡이 넘~넘~~선택을 잘 하셨군요`~...오랜만에 듣고 있노라니~....정말~ 좋은것 같아요`~~....감사 합니다`~.....*^&^*
멋진인생님 안녕하신지요?
즐감해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니 고맙습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십시오..^^
카스님멋지게불러주신노래 잘들었어요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날씨가 많이 쌀쌀하네요..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최백호님의 따님의 위한사랑마음 다겨있는
므으찐 선곡의 라이브 주시니
감사하게
즐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녀가시면서 고운 흔적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카스님 너무
습니다^^
드리고 갑니다^^
저는 딸 둘에 아들 한명 있네요^^
아직 시집 장가 안갔습니다^^
노래 들으니 숙연해지네요^^
음미하고 갑니다^^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영일만신사님 반갑습니다.
따님이 두분이시라니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연습하셔서 따님 결혼식 축가를 직접 불러주시면 감동이 아닐까 싶습니다..ㅎㅎ
눔물 한바가지 쏟아놓고갑니다-
서울남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카스님
하세요
운 맘으로 잘 불러주신 노래 듣고 갑니다
2019 기해년 황금돼지띠해에는 모쪼록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고,
건강과 행복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김종술님 새해 첫날이 저물어 갑니다. 좋은 꿈 꾸셨나요?
새해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