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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름은 청춘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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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청춘♡ 사랑의글방 必要惡의 내사랑
武王 추천 0 조회 22 12.01.25 16:0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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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1.25 16:46

    첫댓글 오랫만에 왔더니 등급이 하향조정됬네요. ㅎㅎ

  • 12.01.25 16:52

    가까이 할 수록 병들게 하는 사랑 ㅠㅠㅠ 애달파라.
    훔쳐 먹는 사과는 맛있다고 하더니만.......
    쇼 윈도에 몸매가 비치는 옷을 입고 있다고 해서 '이슬'인줄 알았어요.
    저는 담배는 못 피우니까요.
    이제 이 나이엔 뭣이든 적당히.....
    안되면 그냥 눈요기로 ㅋㅋ

  • 작성자 12.01.26 09:56

    고마워요. 앞으론 이슬에 대해 논해보죠. ㅎㅎ

  • 12.01.25 23:30

    그녀가 그녀였군요 ㅋ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12.01.26 09:56

    감사합니다. 님도 복많이 받으세요.

  • 12.01.26 11:27

    애연가시군요.
    아예 헤어지면 어때요?
    정 못 헤어지면 만나는 횟수를
    줄이도록 진심으로 충고드립니다.

  • 12.01.26 11:35

    요거 절대 안됨 왜냐하면 의지가 약하기 때문
    우리 서방님 아직도 손가락에 끼고 있어요
    완전 요거때문에 부부싸움 많이 해요 저는 대 놓고 구역질 난다고 하구요
    더러운 표현 쓴다고 따지고 그럼 싸움되더라구요 솔직히 담배냄새 구역질 나요
    그래도 손사락사이에 끼고 있으니 ~안돼~~~~~~

  • 작성자 12.01.31 08:21

    감사합니다. 노력해보죠. ㅎㅎ

  • 12.02.01 11:24

    고운글에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12.02.02 08:24

    감사합니다. 노력해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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