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G, 국방 차관 타냐 스킨 교수형
마이클 백스터
2024년 2월 3일
수요일 미 해군 법무군단(US Navy JAG's Corps)은 1월 24일에 열렸던 군사 재판소의 정점인 국방부 인수 담당 차관보 타냐 M. 스킨(Tanya M. Skeen)을 처형했으며, 다르시 E. 크랜달 중장이 미국 세금을 우크라이나 관리들에게 아낌없이 기부하는 경향이 있는 딥 스테이터들을 기소하는 것을 본 6개의 다른 재판소와 절차상 동일하기 때문에 RRN은 실황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12월 19일에 보고된 바와 같이 미 해병대는 스킨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의 개인 은행 계좌에 은밀하게 3,500만 달러를 송금했다는 증거를 바탕으로 12월 16일 버지니아 주 샬로츠빌에서 스킨과 "남성 동료"를 체포했습니다. 그 액수는 다른 딥 스테이터들이 우크라이나 관리들에게 보낸 금액에 비하면 아주 소소한 금액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JAG는 그녀를 반역죄, 미국에 대한 사취 행위, 적을 지원하고 사주한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이 혐의로 그녀는 GITMO로 가는 편도 티켓을 얻었고, 그곳에서 그녀는 재판소에서 처형될 때까지 재판 전 구금되어 있었습니다.
재판소의 하이라이트에는 친숙한 딥 스테이트 연극인, 복수의 약속 및 감정적 폭발이 포함되었습니다. 그녀는 젤렌스키에게 미국 돈을 준 이유를 설명하는 것을 거부하고 명령을 따랐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크랜달 제독에게 로이드 오스틴(Lloyd Austin)을 통해 그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스틴이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의 순항 미사일 공격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자 얼굴이 창백해지고 입이 떡 벌어졌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국방부 금융 거래 보고서에 있는 유일한 이름이기 때문에 제독은 그녀만이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건의 무게를 측정하는 세 명의 장교는 그녀의 유죄를 재빨리 알아냈고, 다소 놀랍게도 그녀에게 올가미를 얻도록 권했습니다. 수석 배심원인 해군 대령은 의견을 말했습니다. “범죄 자체가 반역 행위이며 우리 판단의 결정적 요인입니다. 우리는 10,000달러든 10달러든 처벌이 범죄에 적합하다는 데 동의했습니다.”
크랜달 제독은 그들의 권고를 받아들여 스킨에게 사형을 선고했습니다.
그녀는 수요일 아침 교수대로 호송되었습니다. 딥 스테이트의 특이한 앞잡이 인물인 스킨은 최후의 의식을 수락했지만 자신의 범죄를 바로잡지는 못했습니다. “저는 조국에 봉사하는 방법을 이해하면서 단지 조국에 봉사하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분명히 일부 권위자들은 내가 부적절한 일을 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아침 바람에 그녀의 머리카락이 펄럭였습니다. 교수형 집행인이 밧줄로 묶인 목에 자루를 집어넣기 시작하자 그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안돼 제발. 만약 죽는다면 눈을 열고 가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원하는 대로요." 크랜달 제독이 말했습니다.
그녀의 목은 낙하에서 살아남았고 몇 분에 걸쳐 천천히 죽었습니다. 밧줄이 그녀의 피부를 긁으면서 그녀의 입술은 청색증으로 인해 파랗게 변했습니다. 그녀는 1월 31일 오전 10시 37분에 공식적으로 사망 선고를 받았습니다.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는 GITMO 소식통에게 스킨의 남성 동료에 대해 물었습니다.
“그는 여전히 구금되어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그가 미국 정부 관리가 아니라는 것뿐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가 결백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2/jag-hangs-asst-defense-sec-tanya-skeen/
첫댓글 딥스의 처형소식은 언제나 반갑네요~^^
사자님 수고하셨습니다
타냐 스킨은 그나마 비교적 얌전히 간 편이네요. 이헤퀘아주인지 뭔지 하는 후에 소속된 나이지리아 말많은 놈도 조만간 사형 소식이 들려올텐데 그놈은 아마도 말 많이 지껄이다가 훅 갈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타냐 스킨은 국방부 금융 거래 보고서에 이름이 있기 때문에 뭔가 총대를 매고 덤태기를 쓴 것 같기도 합니다. 오스틴 빽이 허망하게 무너졌네요.
☄😡👍
사형 집행을 계속 지켜보는 것도 고역일 것 같습니다. 자루를 씌우지 않아서 죽어가는 얼굴이 그대로 노출되었겠네요.
아직 잡히지 않은 딥스들도 교수형 소식을 들으면 올가미가 조여오는 느낌을 받을 텐데요.
한국 딥스들은 이런것도 모른건지 ,세상물정 돌아가는지도 모르는거 같네요.
차라리 모르는 게 나을 겁니다. 갑자기 찾아와서 연행해가고 군사재판 열어서 "사형" 땅-땅-땅- 하고 휙 보내버려야지요. 즉결처분도 좋고요. 푸틴식 사형으로... 그때까지 열심히 살라고 해야죠.
현재 국방장관직은 공석입니까 ?
저들도 위기를 느낄텐데요.
쥐도 막다른 골목에서는 이판사판
덤벼드는데.사려깊게 대처하리라
봅니다.
오리지널이 죽으면 가리지널로 대체합니다. ㅎㅎ 메릭 갈랜드, 앤서니 블링켄 모두 대역들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오스틴은 거구의 흑인이라 대역 구하기가 쉽진 않겠지만... 어차피 그래봤자 가짜 바이든 정권 내각이고 그놈들 공석이든 아니든 상관 없습니다. 공석이면 더 좋지요. 저 놈들 땀 뻘뻘 흘리면서 열심히 알아서 대체할테니까요. 딥스들은 이미 궁지에 몰린 쥐 신세고 그래서 아무거나 막 터트리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딥스들의 처형은 끝이 없네요. 리얼 처형 뉴스입니다.ㄷㄷ 여기에 소개된 자들은 그나마 고위직인 경우지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2.05 18:18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2.06 03:44
소식 감사합니다 ~
한국에서도 미국 기트모나 괌처럼 딥스들을 처단하는 법정이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뉴스도 못믿겠고, 인텔도 한국과 관련된 것이 거의 없는 실정이라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윤곽이 안잡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