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거리 게시판에서 벌써 밀려버린 사진..
너무 아름답기에, 도로 여기다 올려 놓습니다.
비록 지치더라도 이 사진을보며
내일의 하루를 다시 시작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요개 바로 그 유명한 블랙 홀..
사람은..세상에서 유일하게 축복받은 동물..
그 동물들이 살아가는 곳은 축복 받은땅 에덴
그러나, 그들의 마음이 악하여 지면서..
그들은 그들만의 사고에 빠져 들었다.
"이 후로 영원토록 너희는 죄악의 수렁에 빠져들것이다."
신의 노여움을 받으면서 그들은 살아 갔다.
신은 그들을 축복의 에덴에서 내 쫓았다..
그리고 괴로워 하였다.....
하지만....
그는 그들을...아니 우리들을 버리지 못하였다...
그 축복의 메세지는 우리에게 살며시 다가왔다...
그는 우리에게 특별한 선물을 주었다.
그것은 죄악에서 자신의 순결한 마음을 지킬수있게 하는 그 어떤것..
우리는 태초부터 알지 못하였다....
그러나 그것은 바로 "가족"
언제나 혼자라고 생각되지만, 하지만 괜찮아요..
우리에겐 가족이 있으니... <♥ezsun(나)의 일기 "가족"에서...>
첫댓글 캣츠아이..말스홈에 내 전용 아이콘 히히
니 일기장이 어디있더라?! 언릉 팔아먹어야.........;;;;
멋지네요 세세한 점까지 신경 써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 런 데.. 일기장이.. 음.. ;;;
헉...저는 오히려 두려워지네요..무서운 느낌이 드는 사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