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BBU 자봉 결산

[오억세]

제2회 BBU에 참가하여 완주하신 모든 회원님들께 축하를 보내드립니다.

100km울트라 대회에 처음 참가하여 완주하신 회원님들의 완주에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김태우, 김대경, 최순선, 김일, 나용성, 정학석 여섯분들의 첫 울트라 완주를  현장에서 지켜 볼수 있어 좋았습니다.

밤새 자봉하시느라 고생하신 회장님, 이형복, 최임숙, 백민호, 김신실, 이상완, 김광호, 김대숙, 강혜승, 구용운, 민경식, 오정희, 우한석, 김상효, 윤연경,이명재 회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음지에서의 조그마한 봉사가 100km의 머나먼 대장정에 참가한 분들께 완주의 기쁨을 드리는데 조금이나 일조를 했다고 스스로 위안을 삼으시면 피로를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참가하신 분들과 자봉하신 분들 회복 잘하시기 바랍니다.

[효마클 자봉 결산]

1. 수  입

    1) BBU 사무국 지원금                130,000

    2) 서덕일 고문(떡값)                  200,000

    3) 손우현 고문                           100,000

    4) 나용승회원                            100,000

    5) BBU 참가자 일동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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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                                \730,000

2. 지  출

    1) 떡                                         150,000

    2) E-MART준비물외                   151,300

    3) 야식                                        72,000

    4) 자봉자 식대(아침겸 점심)        1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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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                                 \478,300 

3. 잔  액                                       \251,700(총무팀 운영비로 입금예정)

4. 현물 협찬

    1) 회장님 :  보약을 만드는 정성으로 10일간에 걸쳐 집에서 제조한  생강 & 대추차(362명 참가자들이 먹고도 남아 자봉자에게 나누어 주었을 만큼 넉넉한 양을 협찬하셨습니다.)      

   2) 이상완회원님  : 밀감 1box  

[free man(김상근)]

헌신적인 효마클의 자봉이 있었기에 모두 무사완주할 수 있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여타 마라톤클럽의 자봉이 있었지만 가장성의있는 자봉이었다 생각이 됩니다. 그만큼 우리 효마클을 사랑하는 회원들이 많다는 반증이리라 생각이 듭니다. 자봉 자봉 힘!!!

[윤정현 97]

100km 완주하신 울트라 맨들께 축하드리구요~ 울트라 맨이 있기까지 힘써주신 자봉 여러분들 넘 멋지셈~~~^^

[도기정]

밤새도록 자봉하신분이나 달리신분들 모두 대단하십니다. 울트라맨으로 등극하신 분들 빠른 회복 바랍니다. 효마클 힘!

[전창수]

울트라맨 등극을 감축드리고 모든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문차준]

완주하신 모든 분들께 축하드립니다. 이젠 민**,김* 님 때문에 울트라의 가치는 많이 떨어졌지만 어쨌던 대단하십니다. 회복 잘 하시기 바랍니다. 효원! 효원! 힘!!!

[강정수]

울트라 완주하신 분들께 존경과 축하의 말씀드립니다. 더불어 밤새 자봉하신 훌륭하신 우리 동료 회원님들께도 뜨거운 박수 보냅니다. 이런 대회를 하나 마칠때 마다 효마클의 위상과 서로 사랑하는 정신이 더욱 돋보이는 것 같아 월요일 아침 시작이 상쾌합니다. 효원 효원 히~~~임!!!

[한경애]

울트라 주자들과 울트라 도우미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이미순]

울트라로 자봉하신 동문님들 고생하셨습니다..회장님표 한약 한사발 먹어야 울트라맨이 되는건데....아쉽당

[하원종]

완주하신 모든 울트라분들께 많은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자봉하신 분들께도 수고의 말씀을 드리면서 날로 발전하는 효마클의 모습이 너무도 좋습니다. 효마클 힘!!!!

[오억세]

bbu 완주한 정학석회원 사달모 10,000원 보관중, 윤총무를 통해 사달모 기금 통장으로 입금예정입니다.

[구용운]

김태우, 김대경, 최순선, 김일, 나용성, 정학석 회원님 첫 울트라 완주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김동국, 김유일, 이병호, 손우현, 김상근 선배님등 참가자 전원 제한시간내 완주함을 축하드립니다. 오늘 아침은 약간의 피곤함도 기분좋게 느껴지네요.

[신종철]

위에 나오신분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김1이 뛰면 하늘도 감동한다^^

[서정목]

BBU 완주하신 분 축하드리고, 자봉하신 분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고안나]

완주하신 분들과 긴긴밤을 오직 자봉을 위해 고생하신 훌륭하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한동안 효마클이 시끄시끌하겠습니다.

[신창섭]

저 개인적사정으로 참가도 참여도 못했습니다..죄송하게 생각하며...완주하신 회원님들께 축하의 말씀과 빠른 회복을 빕니다..더불어 밤새 자봉하신 회원님들 증말 증말 수고가 많았습니다..그 노력과 정성이 울트라맨들의 의지를 태우는 기름이 됨을 알기에....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효원 효원 힘!!!!!

[김대경]

자봉하신 한회장님이하 효마클회원여러분의 밤을 지새우며 보내주신 지원과 격려 덕분에 저희 부부 무탈하게 완주 할 수 있었습니다.다시한번 고개 숙여 감사드리며 대한민국 최고의 마라톤클럽 효마클 힘!!!

[박세규]

축하합니다~축하합니다~~당신의 완주를 축하합니다.

[나용승]

명문 효마클이 있기까지 명문 자봉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자봉하여 주신 효마클의 보배님들!!! 감사합니다. 저도 다음에 반드시 자봉으로 갚아 드리겠습니다. 효원 효원 힘!!!!

[김호진]

자봉하시는데 도와드리지도 못하고 죄송합니다. 그리고 밤새워 자봉하신 회원님들 존경스럽습니다. 효마클을 명문 클럽으로 만드는 주역이십니다.

[오정희]

회장님이하 여러 분들 정말 고생많았습니다. 특히 회장님의 생강차 끊이시는 정성 무엇에 비유하겠습니까? 감사드립니다.

[안찬기]

울트라 주자와 함께 기나긴 울트라 시간동안 자봉하신 님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아울러 울트라 완주하신 모든 분들께 축하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조영래]

수고하셨습니다.

[정학석]

완주할 수 있도록 뜨거운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신 자원봉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정말 큰 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