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로 남불(하나님의 저울) 외 2건 [장상민대표님의 카톡에서]

[감사또 감사]

[장상민대표님의 카톡에서]

하늘이 주신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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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며
많은 말들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그말 중에 대부분은 남의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것도 좋은 이야기가 아니라 남의 아픈곳을 말하면서 
그 말에서 기쁨을 찾으려고 합니다.

어떤이는 자신의 경험을 말하며 자기를 드러내려 합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자기의 경험에 비추어
말을 하지 않고 침묵을 할 뿐입니다.

생각이 깊은 사람은
말을 많이 하지 않고 생각을 합니다.
생각이 없는 사람은
여러 이야기를 생각 없이 합니다.

자신이 책임지지 못할 말을 해서는 안 되겠지요.

사랑의 말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삶의 힘을 주는
그런 대화를 나눈다면
얼마나 우리의 삶이 풍요롭고 행복하겠습니까?

오늘도 아름다운 대화로 마음 따뜻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받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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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 남불(하나님의 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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