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1.daumcdn.net/cfile/blog/255E2D4C5120FA1307)
birth : 83.08.05
nation : Italy
height : 184 cm
weight : 77 kg
position : right back
market value : 0.8m - 1m
club number : 33
Manchester United FC → Rio Ave FC (loan)
전문가들의 사이에서, 베베의 영입을 놓고 상당히 뜨거운 논쟁을 펼쳤었는데
결국 맨체스터에서 밝은 미래를 보기 힘들 듯 싶어. 물론, 빌라 도 콘테의 땅에
합류한 결정은 완전히 레드 데빌스의 셔츠를 벗은 것이 아니니 기회의 선택은
아직까지 유효해. 허나, 기라성과도 같은 슈퍼 스타들이 즐비한 스쿼드 내에서
성공에 가까운 명성을 얻기 위해선, 자국 무대의 품에서 온 힘을 쏟아내야만 해.
![](https://t1.daumcdn.net/cfile/blog/1645834C5120FA1531)
birth : 93.03.16
nation : Honduras
height : 170 cm
weight : 64 kg
position : left / right winger
market value : 0.5m - 0.8m
club number : 12
D.C. United → RSC Anderlecht (full ownership)
섬광과도 같은 속력을 기반으로 터치 라인에서 보여주는 돌파력은 아메리카에
모여있는 빅 클럽의 스카우터들에게 굉장한 관심을 끌었었고, 엔디 나자르에게
쏠리는 구애는 어느덧 기하 급수적으로 증가를 하고 있어. 리그 최고의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약관도 되지 않은 나이로 스쿼드의 주축 멤버로 나서고 있다란 것은
흔치 않은 일임에 틀림이 없지. 안드레흐트의 품으로 입성한 것은 시작에 불과해.
![](https://t1.daumcdn.net/cfile/blog/1644E74C5120FA1733)
birth : 87.09.22
nation : Serbia
height : 188 cm
weight : 80 kg
position : defensive midfielder
market value : 4.8m - 6m
club number : 17
VfB Stuttgart → FC Internazionale Milano (full ownership)
맡은 역할의 세밀한 부분에선 차이가 나겠으나, 이스탄불로 떠나가 버린 에이스
웨슬리 스나이더의 공백은 즈드라브코 쿠즈마노비치가 채우게 되었어. 물론 클럽
하우스의 수장인 안드레아 스트라마키오니는 좀 더 수비적인 주문을 할 것이며,
약해졌다라는 평가를 받는 디펜더 진영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예상이 돼. 정들린
슈바벤의 수뇌부들과 서포터즈들이 꽤나 마음이 아플 것이란 얘기도 확정이 되지.
![](https://t1.daumcdn.net/cfile/blog/246FA7485120FA7604)
birth : 82.03.31
nation : Israel
height : 185 cm
weight : 79 kg
position : center back / right back / defensive midfielder
market value : 2m
club number : 21
Portsmouth FC → Queens Park Rangers FC (free transfer)
수비 진영의 중추점으로 자리잡을 크리스토퍼 삼바의 합류로 인해 탈 벤 하임의
존재감은 상대적으로 얕아졌으며, 전성기를 지난 경기력도 로프터스 그라운드의
위에선 큰 힘이 되지는 못할꺼야. 허나, 해리 레드납의 플랜 안에서는 적절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