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쿼드에서 가장 잠재력이 높은 선수임에 틀림이 없어. 캡틴이자 리그 정상급의
있지. 가진 재능을 잘 발휘만 시킨다면, 라파엘 바란의 센세이션도 놀랍지 않아.
birth : 91.07.16
nation : England
height : 183 cm
weight : 77 kg
position : wing forward
market value : 0.5m
club number : 29
Tottenham Hotspur FC → Queens Park Rangers FC (loan)
이기적이지만 역동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던 주니어 호일렛의 부재로 인해 새로
합류한 해리 레드납은 과거, 핫스퍼에서 주목했었던 안드로스 타운샌드를 잠시
로프터스의 품으로 데리고 왔어. 리그 최하위에 속해있는 클럽 하우스의 상승을
위해, 제법 신뢰도 있는 기회를 부여받고 있으며 삼사자의 21세 이하 스쿼드에서
역시 꾸준히 출장하고 있어. 전문가들이 지속적으로 지켜보는 재능이기도 하지.
birth : 89.01.07
nation : Argentina
height : 180 cm
weight : 76 kg
position : left back
market value : 6m
club number : 22
Sporting CP → Atletico de Madrid (full ownership)
요근래, 알비세레스테의 레프트 백 중에선 에밀리아노 인수아가 가장 돋보이는
존재감을 보이고 있어. 앤필드에서 실패로 맞이했던 성장 동력을 리스본의 품에서
다시 발휘시켰고 비센테 칼데론의 피치 위에 입성하게 되었지. 리그 최정상급으로
분류되는 펠리페 루이스와의 경쟁도 치열하겠지만, 하락세로 접어들고 있는 클럽의
분위기를 위해 에밀리아노 인수아의 카드는 다음 시즌을 기점으로 성공을 할꺼야.
birth : 90.02.13
nation : South Korea
height : 182 cm
weight : 75 kg
position : left back
market value : 1m - 1.5m
club number : 13
Chunnam Dragons FC → Queens Park Rangers FC (full ownership)
올림픽 스쿼드에 포함이 되며, 센세이션한 결과를 맞이하게 된 윤석영은 많은
클럽들의 러브콜을 뿌리치며 런던행 비행기로 몸을 실었어. 자국 레귤러의 영웅,
박지성과의 만남은 SGL 아레나의 품에서 지동원과 구자철의 파트너 쉽과는 다른
유형이지만 리그에 대한 적응을 높이는데는 공통적인 부분이 많아. 해리 레드납의
플랜 내에서 많은 기회를 부여받기에 쉽지 않겠지만 성장 동력은 누구보다도 높아.
첫댓글 윤석영 ㅠㅠ
후후후후후 과연 잘 갔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