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외면받는 '택시 월급제
[abc] 모두에게 외면받는 '택시 월급제'[앵커멘트] 올해부터 법인택시의 사납금 제도가 법적으로 폐지됐습니다. 대신 월급을 받는 '전액관리제'가 의무화됐는데요. 사납금 폐지로 택시 운전기사들의 처우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됐지만 현실은 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권예솔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법인택시 운전기사로 일하고 있는 이 씨는 해가 바뀌면서 많은 것이 변했습니다. 평소와 같이 출근해 승객을 태우지만 집에 돌아갈 땐 항상 빈 손입니다. 지난 해 8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이 국회ch1.tbroad.com
첫댓글 공무원들이 하는게 다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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