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link"> <a class="link_attach" href="https://news.v.daum.net/v/20200509110054683"><span class="thumb_g"><img src="https://img1.daumcdn.net/thumb/C114x84/?fname=https%3A%2F%2Fscrap.kakaocdn.net%2Fdn%2FAcvsx%2FbtqD0iCVDMD%2FBYOGoculvCn905IPZA8b0k%2Foriginal.jpg" width="114" height="84" class="thumb_img" alt="[길따라 멋따라] 일부 낚시인·어부들의 이해 못 할 '물고기 학살'" onerror="this.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161007_pc/cafe_image_default.png'"><span class="frame_g"></span></span><span class="cont_info"><strong class="tit_attach">[길따라 멋따라] 일부 낚시인·어부들의 이해 못 할 '물고기 학살'</strong><span class="desc_attach">(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자신이 잡으려던 물고기가 아니면 이렇게 마구잡이로 학살해도 되나요?" 지난 주말 충남 당진의 대호만 지역에서 낚시하던 유철무 씨는 물가에서 물고기 썩은 냄</span><span class="source_attach">news.v.daum.net</span></span></a>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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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낚시터을 다니다보면 누구나 가끔 겪는일입니다
손맛터 가보면 피라미을 저렇게 버리는 사람이 있는데
여러사람을 위하여 삼가해야합니다
문제는 냄새와 들끓는 파리! 죽일거라면
따로 비닐봉투에 모아두던지 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