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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mbc 장편동화 당선자 [ 당선작품; 달샘의 흙 ] 구순 윤자명씨의 당선 축하 잔치가 열립니다.
글나라 회원과 부산아동문학인 협회 회원 여러분... 아동문학을 좋아하는 분들, 친구되는 분, 한 다리 건너 아는 분.. 모두 모두 많이 와 주세요.
수상자가 자신을 알든 모르든 많이 와 달라고 합니다. 꽃바구니나 선물은 사양하고 마음만 받겠답니다. 많이 오셔서 좋은 분들도 보고 즐거운 시간 갖기 바랍니다. 그날 오신 분에겐 수상 작품집을 드릴 계획이니 참석하실 분은 댓글을 달아주세요!
* 때; 5월 14일, 목요일, 오후 6시 40분부터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축하 행사는 저녁 7시부터 시작할 예정입니다. * 곳; 화명동 롯데마트 횡단보도 건너자마자에 정면에 보이는 골든뷰빌딩 2층, [평사리 가는 길] (상호) 전화: 334-5588 지하철 2호선 화명역 1번 출구로 나와 정면 횡단보도 건너면 바로 앞에 보입니다.
* 연락처; 소반 허명남 010-6650-6445 구순 윤자명 010-9500-5449 범초 김재원 011-9550-0578
* 수상자 윤자명씨는 5월 7일 오후에 서울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석하고 돌아올 예정입니다. 혹시 오고 싶어도 참석이 어려운 분은 마음으로라도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강원도 영월에 있는 백금자님 부부도 오실 예정이라 뜻깊고 기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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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동화를 사랑하고 글쓰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우리 님들 많이들 오셔서 윤자명 선생님을 축하해주셔요. 백금자 님 부부도 오시고 경사났네요. 무엇보다 <달샘의 흙>이 좋은 기운을 마구 보내와서 저는 가까운 프리미엄으로 일등으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이등~ 참석입니다!
마음을 달뜨게 하는 잔치! 늦든 이르든 가봐야죠
오랜만에 남촌샘 뵙게 되겠네요. 꼭 뵙고 싶습니다. 오랜만~~~~~~~
ㅎㅎ 윈드님이 있는 글나라 참 따뜻하고 푸근합니다.
같은 꿈을 가지고 같은 길을 걷는 사람을 만나는 것 만으로도 가슴 설레고 감사한 일인데 어찌 이 좋은 자리를 빠질 수 있으리요.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이번엔 화명동 밤하늘에 팡파레가 울리겠네요. 운영자로서 마땅히 참석해야 하는데 친정아버지 기제여서 친정으로 갑니다. 만나시는 분들 모두 행복만땅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뭐라카노? 오늘이 아니고 다음 주인데... 그날은 꼭 와!
만만 함께 하려니 죄송하고 아쉬울 따름입니다!멀리서 오시는 손님도 만나보고 싶은데... 백금자님께서 이벤트에 좋은 선물도 많이 주셨는데...
축하합니다! 저도 그날 뵙겠습니다. 지금쯤 시상식이 열리고 있군겠군요! 잘하고 오세요!
모람샘도 뵐수 있겠네요. 꼭 오세요. 오랜만입니다. 보고 싶네요
참석할 수 있도록 조정해 보겠습니다.
귀하신 걸음 해 주시면 저희들은 더 힘이 됩니다. 부디 오시옵소서
요즘 부쩍 글나라에 김박사 팬이 늘었네요!
저도 달려갑니다~~ ^^ 애 업고 서서 밥 먹는 한이 있어도, 이런 자리 놓칠 수가 있나요~~ ㅎㅎㅎ
지는 바람처럼 날아가겠습니다. 오랜만에 그리운 얼굴들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뒤에서 보내주시는 여러 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 덕분에 시상식을 아주 성황리에 잘 마치고 왔습니다. 14일 저녁 화명동에서 뵙겠습니다.
저도 마치는 대로 바로 가 볼게요. 조금 늦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14일에 뵐게요.
축하드립니다. 멀리서 달려가는 제 마음도 낑가 주세요.
축하합니다! 저도 달샘의 흙내 맡으러 가겠습니다. 윤자명 님도 만나고, 금자 님도 만나고...아주 신이 났습니다. ^^
축하드립니다, 기쁜 일에 룰루랄랄 노랫소리가 들리는 듯 하네요. 즐거운 모임 기대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달샘이 흙을 꼭 봐야할듯하네요. 김재원샘이 달샘이 흙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해서 ... 좀 늦더라도 참석하겠습니다.
안 오면 책 안 줘요~~ㅎㅎ
현재 점검해 보니 40명 이상은 모일 수 있을 것 같네요. 몇 분 더 오시면 좋겠어요~~
저도 가고 싶긴 하지만 꽃집 아지매라 특별히 바쁜 날이라... 훌쩍훌쩍
꼭 참석하리라 맘 먹고 있었는데 부득이 못 갈 것 같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