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Alaska and Yukon 7월10일 6일차 6th day

[진실]

Alaska and Yukon 7월10일 6일차 6th day

Many foreign people read my diary these days
and so They send answer letters to me.
나의 일기는 외국인도 일부 읽고 있습니다.
해인즈를 지나 스캇웨이까지 간다.
해인즈는 Chilkat Bald Eagle Preserve칠캇 대머리 독수리 보호 구역이다.
우리는 머리 부분이 하얀 대머리 독수리를 보고 싶었다.
그러나 대머리 독수리는 보지를 못했다.
해인즈에서 자동차와 사람을 동시에 태우는 헤리를 탓었다.
우리는 선장실에서 항해 도중 방송에 동편에 고래가 나타났다고 해서
보려고 갔었지만 늦어서 보지 못했다.
We make our way to Haines and keep go on today's destination Skagway.
We took the ferry from Haines to Skaway.

오늘도 국경을 넘어 간다.
카나다에서 미국으로
그래서 패스 포드를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어느 촌마을 인데 bakery 맛이 유명하단다.
60분 자유 시간을 받고.

나는 풍경 사진을 찍는다.

나는 먹는 것보다 낯선 경치를 보는 것이 훨씬 좋다.

미국과 카나다의 국경선 // 좌측은 아라스카이고 우측은 카나다의 yukon 지역이다.
이렇게 일직선으로 국경을 분리 하다니 신기하다.
그 길이가 수 만리는 될 텐데.

설산과의 조화가 너무 아름답다.

도매상에서 사온 것이 아니고 집에서 만든 것이란다. homemade.

멋진 음악과 맛있는 커피를 먹으면서 잠시 쉬고 떠난다.

대부분의 yukon 지역은 길 보다 낮았고 늪지대가 많았다.
인간이 이용할 이용가치가 적은 것 같더라.

따뜻한 물이 솟는 호수다.

경치 좋고 이름난 곳에 오면 운전수가 picture 하면서 고함을 지른다.
We had a great time.
We'll remember it for the rest of our life.

Dezadeash lake 대자대스 호수

이제 우리도 정이 들어가고 서로가 이해하기 시작 한다.

아라스카의 풍경을 보려고 온 나에게는 너무나 보람 있다.

힘차게 내려가는 물
거품이 장관을 이루고.

깨끗한 야외 화장실
이런 곳은 손 씻는 시설은 없다.

가다가 운전수가 picture하고 소리치면 내려서 사진 찍는다.

이제 미국 땅으로 다시 들어 간다.
국경 경비 대원을 몰래 찍어 봤다.
from now We make our way to Haines.

국경을 통과하고 비포장도로를 몇 시간 달린다.
차창 밖에 풍경은 한결 같다.
사진을 안 찍으면 심심할 것 같다.

해인즈 항구에 도착했다.

여기서도 금이 발견되었는가 보다.
이 집은 타이론 파워가 생시에 살았든 집이란다.

상점

해인즈 시내 거리는 조용했다.
보행자 거의 보이지 않더라.

트래킹 하는 친구들.

3 시간 30 분간의 숲 속을 지나 해변까지 트래킹 시간이 주어 졌다.

여행 중에 여가 선용으로 피로를 푸는데 좋은 활력소가 된다.

잎이 커다란 식물도 사진 담아 보고.

마음 놓고 잠시나마 한가하게 보낸다.

모든 불놀이는 금지 한다.

3 시간 30 분간의 숲이 울창한 길을 걷고 바닷가에서 휴식을 취하고 돌아왔다.
이제 ferry 를 타기 전에 식당에서 저녁을 먹어야 한다.

식당에서 메뉴판 앞에 놓고.

Moni 와 함께. 내가 텐터치고 걷고 할 때 제일 많이 도와준 스위스 처녀다. 23세

기다리는 시간에 각자의 e-mail 주소를 적었다.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자동차 수 십대와 사람도 수 백명 실을 수 있는 배가 입항하고 있다.

해인즈 페리 선착장.

오토바이 족들도 기다리고.

외국에는 나이가 지극한 노인들이 오토바이를 즐긴다.
나도 큰 오토바이 한 대 구입해 볼 생각도 가끔 든다.

배에 타려고 차들도 기다리고 있다.

We make our way to Haines and keep go on today's destination Skagway.

우리는 Haines해인즈에서 Skagway스캇 웨이로 가고
내 얼굴 뒤에 보이는 배는 우리가 방금 떠나온 해인즈로 가고 있다.
여기는 fjord 협만이다. 바다가 육지 속 깊이 들어간 부분이다.

배와 바다와 설산과 운치가 멋지다.

Skaway 스캇웨이 시내 변두리의 켐프 그라운드 사무실.

우리는 여기서 two nights을 보낸다.
1891년7월17일 미국 시애틀에 입항한 증기선이 스카웨이에 사금 광맥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황금광들이 2만 명 모였다는 역사가 있는 곳이다.
We spent two night in this campground.

[쟌쟌 성백문]

사진들과 짤막한 코멘트를 읽으면서 몇분간 함께 여행하는 거움이 있습니다. 재미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외국인들과 어울려서 장기 여행을 하는 것도 멋있고. 감사합니다.

[진실]

여름 한달 여행은 나에게는 6개월간 여행을 하도록 합니다. 여행 떠나기 전에 3개월은 준비하느라고 보내고 여행다여온 후 3개월은 다시 여행을 회상하고 정리하면서 보냅니다 . 그리고 잠시 쉬고는 다시 다음해 여행준비에 들어갑니다. 내년에도 아주 희한한 곳에 갈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