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초과..비행기운임 차등지급하는거아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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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シアナ航空、金浦発の国際線乗客の体重測定…「拒否することも可能」

1/21(日) 13:22配信



アシアナ航空は２１日、金浦（キンポ）空港で２２～３１日の１０日間にアシアナ航空の国際線を利用する乗客の体重を測定すると明らかにした。 測定は機内に持ち込む手荷物と着用している衣類などをすべて一緒に測る方式で行われる。

乗客は出発ゲートで測定台に上がって体重を測れば良い。測定を望まなければ拒否できる。 アシアナ航空は「測定した資料は匿名で収集され、平均重量算出以外のいかなる目的にも使われない。測定を望まなければスタッフに申し出れば良い」と説明した。

アシアナ航空は今回の測定資料と、２月６日～３月３１日に仁川（インチョン）空港国際線ゲートで測定する資料を総合して乗客の標準重量を導き出す計画だ。 乗客標準重量は韓国国土交通部の「航空機重量とバランス管理基準」に基づいて航空会社が安全運航のために最小５年ごと、または必要に応じて測定する。これに先立ちアシアナ航空は昨年１２月に国内線利用客約５０００人を対象に重量を測っている。大韓航空は昨年８月、ティーウェイ航空は昨年１月にそれぞれ標準重量を測定した。

標準重量は航空機の重量を配分してバランスを維持し運航安全性を高めるのに使われる。また、航空会社は通常、実際に必要な量より１％ほど多くの燃料を載せて飛行するが、乗客の重さを把握すれば追加で消費する燃料量も減らすことができる。 標準重量測定基準は航空会社ごとに少しずつ異なるが、通常は国内線・国際線、冬季・夏季、成人・児童・乳児などに区分される。

航空業界によると、２０１０年代後半にある韓国系航空会社の測定の結果、国際線・成人・冬季を基準とした乗客標準重量は約８０キログラムとなった。国内線・夏季基準では７４キログラムだった。


아시아나항공 김포발 국제선 승객 체중 측정.. 거부할 수도

1/21(일) 13:22



아시아나항공은 21일 김포공항에서 22~31일 열흘간 아시아나항공 국제선을 이용하는 승객의 체중을 측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측정은 기내에 반입하는 수하물과 착용하고 있는 의류 등을 모두 함께 재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승객은 출발 게이트에서 측정대에 올라가 몸무게를 재시면 됩니다.측정을 원하지 않으면 거부할 수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측정한 자료는 익명으로 수집되며 평균 중량 산출 이외의 어떤 목적으로도 사용되지 않습니다.측정을 원하지 않으면 직원에게 신고하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측정 자료와 23월 31일 인천공항 국제선 게이트에서 측정하는 자료를 종합해 승객의 표준 중량을 도출할 계획. 승객 표준중량은 국토교통부의 '항공기 중량과 균형관리 기준'에 따라 항공사가 안전운항을 위해 최소 5년마다 또는 필요에 따라 측정합니다.

이에 앞서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12월 국내선 이용객 5000여 명을 대상으로 무게를 측정한 바 있습니다.대한항공은 지난해 8월,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1월 각각 표준중량을 측정했습니다. 표준 중량은 항공기의 중량을 배분하여 균형을 유지하고 운항 안전성을 높이는 데 사용됩니다.또 항공사들은 보통 실제 필요한 양보다 1% 정도 더 많은 연료를 싣고 비행하지만 승객의 무게를 파악하면 추가로 소비하는 연료량도 줄일 수 있습니다.

표준 중량 측정 기준은 항공사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보통은 국내선·국제선, 동계·하계, 성인·아동·유아 등으로 구분됩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2010년대 후반 한국계 항공사의 측정 결과, 국제선·성인·겨울철을 기준으로 한 승객 표준 중량은 약 80킬로그램이 되었습니다.국내선 하절기 기준으로는 74kg.

[아모르파티]

물건만 측정했는데 이제는 사람도 측정을 하는구요
승객의 무게를 파악하면 추카로 소비하는 열료량 을 줄일수 있다면
기꺼이 응해야 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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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일본가실때 되면 체중좀 줄여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