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니다. 비록 제가 사전에 연락을 못해서
많은 사람들 만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잠시나마
만난 사람들 덕에 좋았습니다
다음 번에는 꼭 휴가 나오자 말자 연락드리고
제가 집적 모두를 모아야겠습니다 하하~~~~
항상 파송의 마음으로 주 위해 봉사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우리가 나누었던 시간들 때문입니다
그 감동과 은혜 덕에 늘 감사히 살고 있습니다
정말 고맙고 ..
다음 휴가 나와서 뵐 때까지 모두들 안녕히 계세요..
카페 게시글
♠ 우리들의 이야기
이제...
깜둥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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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30 14:3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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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민아~~ 오늘 전화했는데 어머니가 받아서는 폰을 안들고 갔다고하시더군.. 짜슥 보고 싶네 이제 조만간 보겠다.. 난 참고로 18일 남았다...^^:
생일추카 한다!~ 성인이도 추카한다! 난 도서관을 수호 할테니 넌 강원도를 수호하여라! 성인이는 자갈치 시장을 수호하고..^^;
ㅅ.ㅅ 정말 많이 표현은 안했지만 어찌나~ 반가웠던지요~~* 나듕에 또 나올날을 기대하며~
하하..오빠때매 경비하던 우리가 엄청 힘을 얻었죠~~담에 올땐 과묵해지기......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