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종로구 가회동에 있는 조선시대의 가옥. 1977년 서울특별시 민속문화재로 지정되었다.
건평 47.53평, 대지 737평의 목조가옥으로 1913년 6월에 건축되었다. 이완용의 외조카 한상룡이
압록강의 곰솔로 지었으며 보존상태가 양호하다(두산백과에서)
가파른 돌계단을 올라가는 큰 대문을 지나면 담쟁이 덩굴이 덮힌 작은 문이 나온다.
한옥 지붕에 유리문이 달린 구조로 되어 있다.
별당: 백인제 가옥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건물로 개인의 휴식공간이다.
높다란 누마루가 있어서 북촌을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빼어난 풍광을 자랑한다.
첫댓글 보존상태가 너무 좋은 고가에
우리민족에 풍미가 가득 담겨 있어 보인게
보기에 만족스러워 보입니다
거기에 보기좋게 잘 담으신 솜씨가 아름다워 보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반갑습니다.
청솔님~~
고옥이 너무 아름답고 좋았어요.
보존상태가 좋구요.
고운 댓글 감사드리며...
행복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