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책임지지 못할말을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확실한 이야기도 아닌 추측을 가지고말을 만들기도 합니다.사람들은 드러내는 말 보다는밝은 미소로, 침묵으로조용한 물이 깊은 것 처럼깊이 있는 말로 사랑과 감동을 전할 수 있다면울님들 바로 그것이 아름다운 삶이 아닐까요.
무더위도 며칠이면 꺽인다고...가끔씩 내모습 되돌아보는 여유 가지시고...오늘도 지혜로운 하루 만드시길~~^^
첫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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