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흠 원래는 벽제였습니다만.. 일산이 베드타운이 되면서 수요가 갑자기 늘어서 "급선회"하게 된겁니다.
음.... 그 안대로 되었다면 나중엔 벽제에서 봉일천 거쳐 금촌까지 연장되었을까요? ㅡ.ㅡㅋ
헐... 봉일천,금촌 그야말로 아파트가 별로 없는 시골이라 -_-;; 158-2(그래봐야 당시 구간삥의 압박),912,922랑 경쟁할지도 몰랐.. -_-;;
구간삥.... 아아 그 아련한 분노....
만약 통일로따라 연장을 추진했더라면, 지금쯤 급물살을 탔을겁니다.. 앞으로 전망이 밝은 동네지요... 아직 지하철만큼의 수요는 아닙니다만.. 912 922같은 노선들.. 하루종일 양방향 만석에.. 출퇴근에는 입석조자 못탑니다..;;;
그런데 봉일천,벽제는 버스가 잘 휘어잡았으니..
갑자기 일산이 신도시로 지정되면서...
첫댓글 흠 원래는 벽제였습니다만.. 일산이 베드타운이 되면서 수요가 갑자기 늘어서 "급선회"하게 된겁니다.
음.... 그 안대로 되었다면 나중엔 벽제에서 봉일천 거쳐 금촌까지 연장되었을까요? ㅡ.ㅡㅋ
헐... 봉일천,금촌 그야말로 아파트가 별로 없는 시골이라 -_-;; 158-2(그래봐야 당시 구간삥의 압박),912,922랑 경쟁할지도 몰랐.. -_-;;
구간삥.... 아아 그 아련한 분노....
만약 통일로따라 연장을 추진했더라면, 지금쯤 급물살을 탔을겁니다.. 앞으로 전망이 밝은 동네지요... 아직 지하철만큼의 수요는 아닙니다만.. 912 922같은 노선들.. 하루종일 양방향 만석에.. 출퇴근에는 입석조자 못탑니다..;;;
그런데 봉일천,벽제는 버스가 잘 휘어잡았으니..
갑자기 일산이 신도시로 지정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