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틈틈이 할 수 있는 부업 알아냈어요~

[벌써 둘째~ㅎㅎ]

저도 이젠 곧 두아이의 엄마네요^^

연년생으로 아이를 갖는 바람에 거진 3년을 집에만 있었어여..

요샌 물가도 비싸고 남편 월급으로 턱없이 부족한 생활비땜에 임신하면서도 한시도 걱정을 안하는 날이 없었네여..

하지만 요근래 낮에는 큰아이 재우면서... 새벽에는 임신한 덕분에 잠이 없어서..틈틈이 일한 덕분에 잠시나마 걱정을 덜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저와 같은 걱정을 하시는 분이라면 잠깐의 시간을 내주셔서 블로그에 한번 와보세여~

밑져야 본전이고 후회는 없으실꺼예여.

집에서도 할 수 있는 일 있습니다!===>http://blog.naver.com/sk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