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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ノ노래자랑방 주름에 고인눈물/나훈아
가우(歌友) 추천 5 조회 262 23.06.22 22:42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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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6.22 22:44

    첫댓글 오랜만에 한곡 올려
    봅니다~~

  • 23.06.23 09:59

    주름에 고인 눈물/가사

    기억조차 희미해진~
    그~오랜세월을
    아직도-가슴속에 살아있는
    보고싶은얼굴
    오늘도-너를찾아 뜬눈으로 지세우며
    애타게~불러보는~
    한맻힌 슬픈목소리
    잔주름에 눈물이 고였네

    영도에-부슬부슬 -
    찬비가 내리고
    흐르는-빗소리에 들려오는
    듣고-싶은-목소리
    오늘도 너를찾아 미친듯이 헤메이며
    애타게~불러보는~
    한맻힌 슬픈목소리
    흰머리에 빗물이 흐르네~

  • 23.06.23 08:24

    가우 형님 넘 방가습니다.
    멋진 열창 즐감하고 가면서 추천 드리고 갑니다.
    늘즐겁고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6.23 14:00

    영일만 후배님 방가워요~
    늘잊지 않고 찾어주셔
    감사해요
    늘건강 하시고 좋은일만 있으
    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23.06.23 08:46

    가우 고문님
    안녕 하세요 ?
    두문불출 하고 계시어서 어디
    외국이라도 이민을 가셨나 했더만
    이렇게 좋은곳에 다니 시면서 노시느라
    노자방두 음악회두 잊고 사시는 구먼유~~
    늘 신곡을 발표 하시는걸 보믄
    노래 연습도 열심히 하시고 좋은
    라이브장도 열심히 다니 시며 즐겁게
    지내 시고 계시는것 같아서 좋으네요
    좋은소리 음악회 고문님 이시니
    노자방도 자주 와 주세유~~
    처음 듣는 노래인데 신곡인가 봅니다
    하긴 나훈아님 노래는 모르는
    노래가 더 많긴 해유~ ㅎㅎ
    늘 가슴으로 부르시는 좋은노래
    오늘도 큰빅수와 추천 드리며
    곧 얼굴도 뵈올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ᆢㅎ
    늘 건강 하시구요 언제나 즐거운
    날들 보네세요 ~~

  • 작성자 23.06.23 14:09

    다비님 반갑습니다
    이곡은 아주 옛날 노래인데
    부르기쉽고 내게좀 맞은듯
    해서요~~ㅎ
    노래 연습은 별로않고 가끔
    만원주고 여러곡할수 있는데
    찾어서 심심할때 부르곤 하죠

    우쨋든 라이브 성공리에 치리
    시길 바라며
    오늘하루도 축복받는 하루
    되시길요...

  • 23.06.23 09:51

    안녕하세요~~ 가우고문님
    정말 오랜만에 공연을 해주시네요~~
    언제나 멋진 공연을 볼수있게 되는거 같아요.

    주름에 고인 눈물 ㅠ
    눈물 조차도 흘러내리지 못하고 세월의
    골에 머물러 있는 눈물..

    제목에서부터 왠지 세월의 야속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몇번을 들어도 멋지고 뜨거운 박수를 보낼만큼
    가슴에 사뭇치는 라이브셔요~~

    어제밤에 듣고, 오늘 출근길에 또 듣고
    큰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박수~ 박수 !! 박수 박수 짝짝짝

  • 작성자 23.06.23 14:21

    노래가좀 애절하죠~ㅎ
    나도 젊었을때는 이런 시절이
    있었건만...
    무정한 세월이 나를 요렇게
    볼상 사납게 짓밟어놓고
    지나갔네요~~ㅎ

    웃쨌든 착한 울아우님 가사도
    헙찬해 주셨구려 넘감사해요
    가까이 살면 밥이라두 한끼
    먹었으면 좋으련만...

    아무튼 노자방의 무궁한 발전
    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랄께요

    오늘도 행운이 있길 바라며
    축복받는 오늘이 되시길요...

  • 23.06.23 14:06

    가우 고문님
    방갑습니다

    역시 나훈아
    메나아 답게

    나훈아씨 곡을
    가지고 오셨네요

    가사를
    음미해 보며

    가우 고문님
    멋진 음색으로

    부르시는
    👍최고의 노래에

    심취 되어서
    박수치는 것도

    잃어 버릴뻔 했어요
    정신 차리고
    박수

    🖐🖐🖐🖐🖐🖐
    🖐🖐🖐🖐🖐🖐

    후덥 지근한 날씨에
    건강 조심 하시며

    오후 시간도
    행복한 시간으로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6.23 14:27

    제비꽃님 반갑습니다~~
    그렇게 높이뛰워서 추락 하면
    었쩔려구요
    나는 날개가 없으서 어디한곳은 부르질 텐데..ㅎ

    아무튼 감사드리구 오늘도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 23.06.23 22:52

    들으면 들을수로 매력이
    넘치는 목소리~

    넘 다정한 음성~~즐청하면서
    즐거운 마음 한아름 가지고 갑니다

  • 작성자 23.06.25 09:56

    답 글이늦었네요 미안 합니다
    변변치않은 내 노래에 매력적
    이라시니 부끄러워 불편
    하군요~~ㅎ

    이노래는 옛날 노래로서 나훈아씨의 전성기때 나온
    노래 같군요~~
    아무튼 찾어주셔 감사한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23.06.24 19:24

    가우님 참 오랜만이여요^^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주름의 고인눈물...
    제목부터 가슴시려 옵니다.

    모르는 노래라서
    열심히 들었습니다
    가우님 짱이셔요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구요^^*

  • 작성자 23.06.25 10:53

    고향 아지매 오셨군요~ㅎ
    반갑습니다
    첫님의 노래을 들을때마다
    고향분 이라는 동질감도 늦기
    면서 내 고향에 저렇게 잘하시는 분이계신다는것에
    자부심도던답니다

    아무튼 고운흔적 감사드리구
    축복 받는 오늘되 시길
    바랍니다...

  • 23.06.25 09:56

    가우님, 안녕하세요~~^^
    자주뵙지못해서인지 오랜만입니다
    너무,너무 잘불러주신 노래를
    즐감하고 큰박수 남기고 갑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일요일~~~~~~~~
    멋진날, 좋은날 되시구요~~~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23.06.25 11:00

    창일님 반갑습니다
    초목이 푸르기 시작했을때가
    어제 같았는데...
    벌쓰 참기힘든 여름이 시작
    됐군요
    아무튼 많이 허접한 내노래에
    성원을 보네주시니 넘 감사
    드리며
    오늘도 가는곳마다 화영받고
    큰 대접 받는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23.06.26 09:40

    가우 고문님 안녕하세요
    멋진 무대에서 멋진 노래 너무좋습니다
    주름에 고인 눈물 이제서야 즐감하고 있습니다
    주말에 고향에 냐려갔다 오느라고 늘었었습니다

    언제나 노래에 대한 열정이 넘쳐나시는 고문님
    감동적으로 부르시니 마음이 울적합니다
    장마철이 시작되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빗길 조심하시길 기원드림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6.26 22:14

    푸른바님 반갑습니다
    그간도 무탈하게 잘지네
    셨으리라 읻습니다~~
    이곡은 옛날곡인지라
    젊었을때 니나노집 같은
    곳에서 젖가락으로 술상을
    드럼 삼아 많이 부른 노래
    지요~~ㅎ
    노래가 구수하고 정감이
    가는 노래 같군요

    늘 응원 해주시고 용기을
    주시니...
    아직 까지 노래을 할수 있다는것에 감사하게 늦기
    며 살고있답니다

    아무튼 비단결 같이 고운
    마음씨을 가진 푸른바님의
    흔적 남김에 감사드리며
    편안한 밤되시길요...

  • 23.06.27 16:00

    가우가수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영상 모습 보이심니다.
    반갑읍니다.

    나훈아가수님 곡 신곡인지
    처움 접하는 곡 이내요.

    정감서리신 목솔에 들려오는 가사마다
    가슴에 닫읍니다.
    감사합니다.

    박수~~ㅉㅉㅉ~~추천 드리며.
    자주 좋은 노래 들려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6.27 22:54

    모등대님...!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이곡은 5~60대때 많이 즐겨 부른 노래랍니다
    좀 오래된 곡이지만 넓이
    알려 지지 않은 노래지요

    허접한 영상 봐주시고 성원
    해주셔 감사드리구
    편안한밤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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