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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 입구에 왠 보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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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도 바글바글하구요. 알고보니 보트박람회더라구요.
마침 경기장에 왔더니 이런 걸 하고 있어 저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고가의 보트들이 엄청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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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파베이 레이스의 구단 상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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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 하면 빼놓을 수 없는 핫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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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나 한 번 보려고 샀는데...
차라리 푸드트럭것들이 훨씬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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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 직접 들어가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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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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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제 글을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나름 전직 뮤지션이다 보니
라이브클럽을 빼놓을 수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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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랜드라는 밴드가 메인이 되어 해비메틀밴드들의 공연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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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판다익스프레스의 점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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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에도 들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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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 가격이 억소리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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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거의 절반만한 걸 1.5배의 가격을 주고 샀었죠. 물론 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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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삼성제품은 한국에서 만드는데 한국이 더 비싼걸까요? 그것도 두 배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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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렌지에 10초 돌려서 우유와 먹으면 천국이 따로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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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케잌은 한국인 입맛엔 안맞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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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는 역시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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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계란도 역시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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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도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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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도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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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도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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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식품도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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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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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소득 4만달러의 미국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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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비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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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비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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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꿈은 이걸 갖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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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꿈이었죠. 이걸 갖는 게 제 꿈입니다. 100만원이면 좋은 걸 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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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걸 가지려면 마당이 있는 집이 있어야 합니다. 정신적인 여유도 있어야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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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물가에서라면 저걸 가질 수 있습니다.
저는 탬파를 정착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진엔 실리지 않았지만 물가도 플로리다 기준으로 비싸지 않고, 도시는 깔끔하며 치안도 안정적입니다.
미국 동부에서 가장 큰 해군기지가 있습니다.
저는 타투기술을 가지고 있으니 군인들이 많다는 건 메리트.
또한 날씨가 더워 일반인들도 벗어재끼고 다니고 타투를 많이 합니다.
중요한 건 타투샵들도 엄청 많아 취업에도 유리합니다.
한인들이 많지 않다는 건 단점이 될 수도 있겠지만
반대로 장점도 될 수 있습니다.
첫댓글 타투기술이 있으시군요. 저도 무역일을 하면서.. 한국에 타투 장비 조금씩 부탁하시는분이 있으셔서 보내드리곤 했는데...좋은 기술인거 같습니다. 제가 있는 맨하탄중,,로워 맨한탄에도 타투 가게들 조그맣게 많이 보았습니다. 저도 조그맣에 하나 새기고 싶은데,,ㅎㅎ
한국은 보험료가 싸죠 제역활을 하는지는 몰라도...
사진 자료감사합니다!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카스코...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