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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공유 ♡ 좋은글 내 눈엔 그대만
미나로즈 추천 2 조회 174,750 15.09.29 20:43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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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9.30 10:24

    첫댓글 내눈엔 그대만

    언제나 어떤 모습으로도
    내곁에 늘당신이 있었 습니다
    잠시등지고있을때도

    그래요
    두손지고 늘 있던곳에
    있지요

    칭구님
    언제나 나는그자리
    칭구의 자리에
    있을겁니다,

    칭구님의 그림자처럼
    칭구곁어서요

    칭구님또봐요
    ,

  • 작성자 15.09.29 21:55

    내칭구 미소님
    그대가 ...
    잰 걸음으로 오실줄 알고
    글방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변치 않는 마음,
    한결 같음으로
    우린 늘 서로의 마음안에
    그리고
    옆자리에 있었습니다

    그대의 그림자 뒤에
    내 그림자 겹치여
    그렇게
    그분의 간섭하심 안에서
    끌어주고,
    밀어 주면서요
    늘 고맙지요
    그 자리에 있어 주어서요

    내 눈엔 그대만 ----^^♡

  • 15.09.29 21:14

    미소누나!
    추석명절은 잘 보내시구요
    로즈누나와
    늘! 좋은교분
    부럽네요
    항상! 강건히시고
    성령충만하시길~^^

  • 15.09.29 21:23

    @솔바람과함께 솔바람 동샘
    명절연휴 끝자락 이네요

    늘 그분안에서
    건강하게 은총안에
    기쁨이 되세요

  • 15.09.29 21:09

    로즈누나!
    적막한 밤에
    누나 고운글 소리에
    솔바람동생 다녀가네요
    고온비속 곱게물든 단풍
    너무나 아름다워요
    누나 가을은
    깊은 상념속
    누구나 시인이고 싶겠죠~
    누나의 섬세한 글에
    밤의 그리움 전령사되어
    살포시 다녀가네요
    늘! 그분안에세 강건하세요
    누나 감사해요~^^

  • 작성자 15.09.29 23:57

    안자고 있었나봐요
    아님, 알람 소리로
    코하고 있는 동생 누나가
    깨웠는가요?
    그랬담 미안하구요

    맞아요
    가을은 좋은 음악이 듣고
    싶어지고
    어디든 자꾸 떠나고 싶어
    지구요

    못 쓰는 글임에도
    느긋이 한 열흘 쉬려 하다가도...
    며칠 안 되어 책상 앞에 앉아 글을 쓰고 있는 저를
    보곤 하지요

    그리움의 전령사되어
    살포시 다녀간 동생,
    지금쯤 꿈나라에 머물러
    있을듯 싶네요

    고마워요 동생!
    주님의 특별한 사랑으로
    늘 건강하고
    늘 고운마음 나누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솔동생이길 바라고요...
    누나가 기도 할께요
    평안한 밤 되세요-----^^

  • 15.09.29 21:37

    고맙습니다

  • 작성자 15.09.30 02:05

    제가 고맙습니다
    한결같아요님!
    첫만남 이네요 오늘,
    많이 반가워요

    아름다운 글이 있고
    마음 따뜻한 분들이 계신
    향기방에서
    뵙게되어 정말 기쁘네요

    단풍잎들
    곱고,
    짙게...,
    물들어 가는 가을길에
    고운 추억 만들어 가실,
    좋은 일들 가득 하시길
    바래 보네요

    고맙습니다
    님께서 고운글 올리시면
    찿아 뵙겠습니다
    행복한 하룻길 되세요

  • 15.09.29 21:51

    내가 돌아가는 길엔
    늘 당신이 있었습니다.

    멀리서 손짖하며
    있기도하고~~

    이따금씩 지쳐있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로즈님,
    그동안 잘지내고
    계셨는지요.

    내눈에 그대만 .....

    내눈엔 그대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가을단풍이 떨어지는
    날 가을비가
    하엽없이 내리네요.

  • 작성자 15.09.30 02:19

    오셨어요
    장구님-----ㅎ
    추석은 따뜻한 시간
    되셨는지요

    이미지 그림이 넘 좋아서
    (제가 비가 내리면 참 좋아
    해요)
    바로 글을 올렸어요
    제 자작글은 아나구요 ㅎ

    이 곳엔 요며칠 가을비가 부슬부슬 계속 내리고
    있어서
    나름 가을 분위기에 맞는
    음악을 많이 듣고 있어요

    좋은글 장구님과 함께
    공유하며
    마음글 까지 조용히 내려두고 가신 님께 ...
    감사 드려요

    좋은 사람들 늘 가까이
    함께하며
    가을의 낭만을 나누며
    행복해 하시는 건강한
    가을길 되세요
    고맙습니다 장구님-^^

  • 15.09.29 22:15

    가을비
    떨어지는낙옆
    한적한
    마을
    풍경이쓸쓸해보이네요
    내어주어야
    또다른생명을얻어내듯
    자연에한결같은
    그모습
    어쩌면

    사람들에모습도비슷한거같
    아요

    바라만보아도
    늘든든함느껴지는마음으로지켜주는그대가있어
    행복한마음
    꼬옥쥐고살아가는
    주인공이야기
    인거같아요
    있어야할자리에꼬옥있는그림자처럼

  • 작성자 15.09.30 02:50

    사랑친구님 !
    안녕 하세요

    비 내리는 한적한 마을이
    쓸쓸해 보이시나요
    제 생각은 그와달리...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한다면 쓸쓸함 보다는
    아기자기 행복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네요

    그런데
    주인공는 뉘일까요
    촛불 사랑님요 ? ㅎㅎ

    점점 더 아름답게
    물들어 가는 단풍잎들과
    영글어 가는
    도토리,
    밤들일랑 곡식들에서
    풍요롭고 건강한 가을을
    맘껏 누리시고
    행복만 하셨음 정말
    좋겠어요
    고맙습니다 사랑칭구님 ^^

  • 15.09.30 08:46

    @미나로즈 크...
    그리해도되나요
    가을은외로움타는계절이라하잔아요
    멋질수도
    외로울수도있는
    이국땅에서
    추속송편맛나게드셧나요

  • 작성자 15.09.30 08:59

    @촛불사랑님
    일어 나셨어요?
    좋은 아침요 사랑칭구님
    교회에서 송편 먹었어요
    음식도 많이 했드라구요
    전이랑, 잡채 사라다,
    불고기 등등요

    새로운 날이 또 시작
    되었네요
    기쁨과, 감사로 덜
    피곤하고 많이
    웃으시는 날 되세요
    고마워요 사랑칭구님 --*

  • 15.09.30 09:16

    @미나로즈 고국이그립지요
    가끔씩은
    그곳날씨는어때요
    여기는
    단풍이물들어
    너무아름다운계절이왔네요

  • 작성자 15.09.30 09:19

    @촛불사랑님
    아주 많이요 ㅎ
    정말 가보고 싶은데
    그리 할 수 없네요

    이 곳에선 단풍을 볼 수
    없으니요---
    아침식사는 요?!"

  • 15.09.30 09:22

    @미나로즈 먹엇서요
    이곳오시면
    안내해드릴게요
    햄버거는아니라도
    된장찌게정도.....

  • 작성자 15.09.30 09:26

    @촛불사랑님
    말씀만 들어도
    고마워요 ㅎ
    사랑칭구님 !

    하루도
    수고 하시겠어요
    화이팅, 입니다-생글"

  • 15.09.30 09:31

    @미나로즈 편안한저녁시간이네요
    하루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15.09.30 09:33

    @촛불사랑님
    고마워요 사랑칭구님
    또 뵈어요-- ^^
    건강한 하루이시길요

  • 15.09.29 22:32

    언제나 그 자리에서
    변함없는 한마음으로
    든든히 지켜준 사랑

    오랜만에
    사랑다운 사랑
    아름다운 글 에
    머물다 갑니다

    미나로즈님
    고맙습니다
    예쁜그림 도 잘 보관할께요

  • 작성자 15.09.30 08:41

    반가히 인사 드려요
    또미할배님
    한가위 휴일은 잘 지내
    셨는지요

    그렇지요
    한결같이 한 마음으로
    늘 있어야 할 자리에서
    올곳이 있어주고 든든히
    지켜주는 사랑이 ...
    참 사랑,
    아름다운 사랑이라 말할 수
    있을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조금 시간이 흐르면
    가을의 풍경 곳곳에
    갈내음으로 향기 가득
    하겠지요

    멋지고,
    더 건강한..
    아름다운 가을의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 드림니다
    좋은 아침 여시어요 --^^

  • 15.09.29 22:41

    로즈님
    고운님 많이 반갑네요
    한가위는 잘지내셨지요
    님의 고운글과이미지에
    감사드리며 쉬었다갑니다
    편안한밤되시길

  • 작성자 15.09.30 04:43

    저도 많이 반가워요
    용두암님 ㅎ
    님의 추석절은 따뜻한 정으로 사랑가득한 시간들,
    되셨으리라 가늠해 보네요

    이미지 그림이 넘 좋아서
    서둘러 좋은글 한편
    올려 놓았습니다

    사랑은 늘 같은 마음으로
    한결 같아야 하겠지요
    좋은글에서 함께 할 수 있어,
    마음이 기쁘네요

    살며시 오시어 쉬어가신
    마음걸음에
    감사 드리어요 용두암님
    건강 하시구요
    행복한 가을길 되셔요--^^

    이미지 그림속 글까지
    마음에 담아봅니다.

  • 15.09.29 23:35

    언제나 어떤 모습으로도
    내 곁에 늘 당신이 있었습니다

    제가 향기방에 함께 하는 동안
    늘 함께 해 주시고
    응원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올린 이미지로
    벌써 고운 글 올려 주셨네요
    감사드리며 마음에 담아 갑니다

    이곳 날씨는
    조석으로 일교차가 심합니다
    전 벌써 코감기가 와 힘드네요

    늘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요..미나로즈님

  • 작성자 15.09.30 04:54

    제가 더 고맙지요
    지킴이님-----^^
    반갑고 고맙고 그래요

    언제 부터인가
    글안에서...
    지킴이님께서 늘 함께해
    주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든든 하기도 했구요

    멋진 이미지 올려 주셔서
    덕분에 아름다운글
    올리게 되었어요
    얼마나 감사한지요

    코감기로 고생하고
    계시나봐요
    빨리 나으셔야 할텐데요
    저도 지금
    오십견으로,
    코감기로 고생 하고 있답니다 ㅎ

    정겨운 마음걸음해 주신
    지킴이님 고맙습니다
    아프지 마시고
    늘 건강하고 멋진 가을의
    소중한 시간들 되세요---*

  • 15.09.30 03:31

    내가 가는곳마다
    당신은 나를 따라옵니다

    가다가 뒤를 봐도 나를 보고
    서있고
    움직일때마다 당신은
    나를 따라옵니다

    어두운 밤하늘 달님
    아래에서도
    환한 대낮 햇님 아래에서도
    당신은 나를 따라옵니다

    잠시나마 그대에게
    그림자가 되어주고픈
    마음을 갖졌나 봅니다

    좋은글이네요
    진즉 알림소리 들었것만
    이제야 찾아 왔시요

    지금 자정이 넘었것만
    잠은 오질않기에 님의
    창문앞에 아지의 마음
    두고갑니다

    이른아침 인가요
    추석연휴가 끝나는 마지막
    밤이예요
    내일부터는 일상으로
    돌아가 변함없는 생활을
    해야 겠어요

    구월도 끝으머리 까지 왔어요
    아쉼이 남았다면 새로운 달
    시월이에게 채워가리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길요

  • 작성자 15.09.30 05:03

    저도요~~
    아지님 가시는 곳마다
    조용히 발소리 나지않게
    사쁜사쁜 졸졸이가 되어
    그림자 놀이 하고
    싶은걸요 아지님이랑요

    아마도 우린 같은 마음으로
    서로를 바라 보았나봐요
    글쵸?

    제 글방 창문 앞에 놓여있는
    고운 아지님의 마음,
    소중히 눈에 담아
    제 마음속에 넣습니다

    더 예뻐지시고
    사랑 가득한 멋진 가을길
    되셨음해요 아지님-^^♡
    고마워요 많이요.

    p.s 이미지 그림에 글처럼
    저도 아지님을... ㅎ

  • 15.09.30 06:09

    아지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추석은 잘 보내셨지요

    미나로즈님 방에서
    님께 인사드립니다
    이젠 가끔이라도
    뵙기를 바래 봅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9월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 10월 맞이하시길요~^^

  • 15.09.30 08:32

    @행복지킴이 어머나 ! 지킴이님
    뭐하시구 이제 오셨남요
    궁금했어요
    별일 없으셨지요
    명절은 잘 보내시구요?

    반갑네요
    이제 어디가지 마세요
    안보이시면 어디다 알아볼때도
    없시요ㅎ

    연휴도 끝나고 일상으로
    다들 돌아오시는군요

    항상 건강하시구 좋은가을에
    좋은 결실 있으시구
    시월도 멋지게 맞이 합시다
    고운인사 주셔서 감사합니다

  • 15.09.30 08:50

    @암송아지
    안녕하세요
    상쾌한 아침입니다
    추석 잘 보내셨지요

    따뜻한 답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몸과 마음을 충전하려고
    좀 쉬었다 왔답니다
    이제 어디 안 가고
    좋은 인연 함께해요

    일상으로 복귀하는 첫날이자
    9월의 마지막 날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 10월 맞이하세요

  • 15.09.30 01:30

    좋은글감사합니다! ~^♡^
    추석연휴
    잘보내셨죠!!

    어느덧 9월도
    끝 자락이네요
    마무리잘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날~쭉욱 이어가세요
    10월에도 행운 가득한
    달 되길 소망 합니다!^♡^

  • 작성자 15.09.30 05:15

    못 뵈는 동안에,
    평안히 잘 지내셨는지요
    하나인나님
    올만에 뵈어요
    한가위로 며칠동안
    마음도 몸도 분주 하셨으리라 생각 하는데
    건강하시지요?

    어물정 하다보니
    정말 너무도 빠르게
    9월이 아쉬운듯 ...
    머뭇머뭇
    되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네요

    다시 제자리로 돌아올
    10월
    건강함으로 맞이하시구요
    더 긍정적이고
    담대함으로 후회없이
    고운 추억으로 담고 싶은
    아름다운 날들로
    채워 가시길 바래요

    9월의 남아있는 시간들도
    행복 하셨음해요
    하나인나님 고맙습니다-♡

  • 15.09.30 04:59

    바람이불어와 바람막이만
    되여주어도

    비가내려 우산을 받혀주을수만
    있다면

    나는 언제나 그자리에서
    서성거리고 있을건대

    이자리는 당신께서
    곱게다듬어논 자리이니

    나는 언제나 그자리에서
    그림자가 되고싶으이,,

    로즈 칭구님!!
    기다림의 미학은 그림자
    였나봅니다~~~

    언제나 꼴치칭구가
    다녀갑니다~~~"ㅎ♡ㅎ

  • 작성자 15.09.30 05:26

    늘 궁굼히 생각케 하는
    세리칭구님
    어서 오세요
    오늘은 꼴등 아니어요
    또 꼴등이면 어때요
    칭구님이 바쁘시면 좋은
    일이잖아요

    마음이 곱고 따뜻하시어
    주시고 가신 글,
    읽어만 보아도 알 수 있어요

    바람막이가 되여주고
    비오시는 날엔
    너른 우산이되어 받쳐
    주심으로...
    언제나 그 자리에 있어주는
    칭구님요

    있는 자리에서 그리 하시려면
    아프지 않고 건강 하셔야
    겠지요

    세리칭구님
    닥아올 시월엔 더 건강하고
    밝은 웃음으로요
    언제나 칭구님 주변에
    좋은 칭구들의 정으로
    둘러 있기를 바래요
    늘 고마워요
    세리칭구님 --------'^^

  • 15.09.30 05:15

    미나로즈님
    잘 계솄는지요
    명절은 우예 잘
    보내셨는지요
    오랜만에 뵈옵네요
    먼 하늘 아래서
    고향 까마귀 그리듯
    그리움으로
    만족해야 하신건
    아니신가요

    풍요로운 가을에
    정겨운 명절
    북적대며 오가는
    여운이 남아
    반가움 고마움 만큼이나
    피곤함도 찾아온
    명절이었ㅈ요

    시간이 나질않아
    어제밤 늦게야 다녀간
    막내딸이
    4개월된 예쁜 아가
    외가집 첫 나들이로
    안고 왔더군요
    눈에 아롱거리네요

    지난 8,9월은 많이도
    분주했어요
    몸도 마음도 지쳐 있어요

    로즈님은 요즘
    건강은 좀 어떠신지요
    깨끗이 회복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나약한 우리들이
    기댈곳은 오직 한분밖에요
    늘 도움 주시는
    그분의 사랑으로
    오늘도 소망하며

  • 15.09.30 05:39

    아침을 맞이해요
    로즈님 좋은글 읽고
    반가움에 두서없이
    긁적거렸네요
    늘 평안하세요

  • 작성자 15.09.30 07:26

    @유겸이 님--'^^♡
    반가운님요 어서오세요
    한가위는요
    많이 고단 하셨지요

    그분의 간섭하심으로
    사랑이 오고가는...
    따뜻한 정을 나누는 복된
    날들 이셨으리라
    생각해요

    이곳에선 별로 명절 분위기는
    그렇구요
    교회에서 주일날 온 교우가
    함께 맛난 음식, 송편 마련하여
    좋은시간 보냈어요

    서울 생각이 많이 나서
    좀 마음이 울적하긴 했지만
    매년 겪는 일인걸요

    많이 예쁘지요 ㅎ
    저도 있어요 3살 1살 두 예쁜
    공주들이요
    작년 8월부터 올 5월까지
    데리고 있었어요

    사랑스럽고 얘쁘건 말로
    할 수 없지만
    정말 힘들었어요 ㅎ

    지금은 자기들 집으로
    멀리 가 있어서 화상통화로요
    지금 감기로... ㅎ
    유겸이님은요?

    님의 말씀에 고개를
    끄덕이고

  • 작성자 15.09.30 05:48

    있어요-- 미소
    맞아요 우리가 마음 편히
    안주하며 기댈곳는
    오직 한분 밖에요

    유겸이님 새로운 달 시월은,
    항상 변함없으신 사랑으로
    간섭하시고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시는
    그분의 사랑안에서
    마음 평안히 축복된 날들이
    되셨음 하는 바램을
    소원해 봅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고맙습니다 유겸이님--^^♡

  • 작성자 15.09.30 06:19

    @유겸이
    옴마나 귀여워요
    정말 눈에 아롱아롱
    하시겠어요 ㅎ

    예쁜 아가야 까꿍!
    사랑해요♡♡♡♡♡

    고마워요 유겸이님
    귀한 사진 주셔서요 -방글"

  • 15.09.30 08:45

    혹시 나를 말하는게 아닐까..
    착각은 자유.ㅋㅋㅋ

  • 작성자 15.09.30 09:15

    반가운님
    다녀 가셨네요
    한가위 , 잘 지내셨구요?

    비를 좋아하시는
    번개 rain님
    이미지 그림,
    마음에 드시는지요

    행복지킴이님께서
    이미지방에 올려 놓으신걸
    참 마음에 들어
    얼른 갖어다 글 올렸어요

    글쎄요--
    님의 생각에
    글에 주인공이 번개님 !?

    읽으시는 분들의
    글의 해석은 본인에게
    있으니요
    제가 뭐라 대답을요 ㅎ

    가을의 꽃
    단풍잎의 색이 점점
    고와지고 있겠지요
    정말 그립고,
    가 ~보고 싶어요
    이곳에선 상상도 할 수 없는
    아름다운 풍경 이지요

    가을
    낙엽이 갈바람에 밀려
    뒹굴 때...
    좋은곳 많이 찿으시고
    눈과 마음에 담으시어
    고운 추억으로
    가슴에 넣어 두시어요

    바쁨중에 다녀가신
    마음걸음에 고마움을요

  • 15.10.13 05:29

    언재부터인가 내곁에 자리잡은
    보이지않은 끈끈함이
    아마도 꽁깍지가 덮엿다는 이념인가~
    세상속에 삶를 공유하고 호흡하는
    우리들에아이로니한 희열
    너무깊은곳 까지보여주진 못햇지만
    진실 이라고 그대에게 전해봅니다

  • 작성자 15.10.29 08:31

    안녕하세요
    김 희동님 !
    가을이 짙어졌지요
    쌀쌀해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셔야 겠어요
    ........................
    저는 님을 처음 뵙는것
    같은데...
    저를 알고 계신것 같아요
    누구신지요?

    님의 가을길이
    행복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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